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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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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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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BY 나주혜 2001-08-18

점점 안소니의 몸은 밀착되어 오고 나는 잠시 토니와 제니퍼를 눈여겨
보느라 안소니의 깊은 포옹에 거부 반응을 안 한 탓에 안소니에 손이
앞으로 와 나의 음부를 터치 하고 있는 것을 몰랐다.
제니퍼를 소파에 뉘운 토니는 이미 제니퍼의 상의를 위로 올리고
유방과 유두를 애무를 짙게 하고 있다.안소니의 손이 치마를 올려
안으로 들어 오려 할때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안소니를 밀어 내곤
빽을 들고 뛰어 걸어논 문고리를 열려 하자 토니가 다가와 진정 하라며 나를 말린다.나는 빨리 문을 열라고 재촉을 하고...앤이 다가와
나의 손을 끈다.그냥 진정 하고 이야기 하자고...모두가 나에게 한마디씩 한다. 토니가 나에게 한 시간만 있다 가자며 조른다.
분위기가 나 때문에 썰렁해져....어쩔 수 없이 다시 안으로 발걸음을
옮겨 소파에 앉았다.원래의 파트너를 찾아 않은 모두에게 에디가 썰렁한 분위기에는 알콜이 최고 라며 엷은 분홍빛을 띤 칵테일 만들어 돌린다. 놀랐냐며 에디가 놀리듯 웃으며 한 잔을 더 권하며 원샷을
하잔다. 나도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권 하는 대로 마구 마셔 됐다.
건너 편에 앉은 안소니가 제니퍼에게 키스를 해댄다.토니도 나에게
키스를 하려 입술을 가까이 한다.할수 없이 나도 눈을 감고 입술을
맡긴다.약간 긴 키스에 나는 약간 흥분이 되어가고...눈을 살짝 떠
보니 에디가 앤을 베치카 벽에 세우고 깊은 키스와 애무를 하며
오른 손으로 앤의 팬티를 벗기려 치마속에 손을 넣어...나는 눈을
감고 다시 키스에 열중 하려 했으나 그 네들 다음 행동이 궁금해
자꾸 눈을 떠 다른 커플을 훔쳐 보게 된다.안소니는 제니퍼를 소파
에 눕혀 웃옷을 올려 유방을 짙게 애무를 한다.나는 생각 햇다.
아까 먹은 칵테일이 예사롭지 않은...뭔가 흥분제 따위의..뭔가 탓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이미 나는 매우 흥분해 있다.
앤의 팬티를 발목 까지 내린 에디는 한 손으로 열심히 앤의 음부에
손을 비벼 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