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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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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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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BY 나주혜 2001-08-25

나는 점점 흥분 되어 분위기에 젖어 들어가고 있다.에디는 어느새
바지를 발목에 걸치고 앤의 깊은 곳에 심볼을 넣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 안소니는 제니퍼의 잎에 오랄을 시키고...토니는 이미 나의 팬티를 벗기고 음부를 열심히 빨아되고 나는 점점 빠져 나오지 못할 지경이 되어 가고 있다. 아! 정신을 차리고 이 곳을 나가야 할텐데
..하는 생각은 드는 데 마음 뿐...나는 이런 저런 생각에 눈을 감고
있는 데 불쑥 무언가 벌어진 내 입으로 들어와 내 뒷머리를 쥐고는
들이 밀고 있는 게 아닌가 보지 않아도 알수 잇는 이 느낌은...
누굴까? 부끄러워 눈을 떠 확인 할 수가 없다.에디? 아니면 안소니?
그러면 앤과 제니퍼는 ? 나는 고개를 도리 치며 눈을 떳다.
안소니 안소니엿다. 그리고 나의 음밀한 곳을 빨고 있던 토니는 소파에서 제니퍼와 섹스에 열중 하고 잇고 나를 오랄을 하고 있는 것은
에디...스와핑....그래 스와핑이야!....나는 무릅아래 팬티를 입고 토니에게 다가가 빽으로 얼굴을 후려 치곤 또다시 현관으로 향햇다.
문고릴 열었ㄷ다 그리고는 뛰어 에리베이터로 달려....길거리로 나선 나는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타고는 안도에 숨을 몰아 쉬고는
운전석 옆 빽미러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는...정말 가관이 아니다.
까맣게 번진 눈가에 화장 하며..입술...나는 빽에서 휴대용 티슈를
꺼내 닦아 내는 데 핸드폰 벨이 울린다. 번호를 보니 생소한 번호
아마 안소니 집 전화를 토니가 나에게 하는 모양이다.
나는 전화를 꺼 버렸다. 집으로 들어온 나는 부끄러움에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르고...욕실로 들어가 물줄기를 맞으며 울었다. 아주많이
....침대로 들어온 나는 아까에 생각에 수치스러움과 토니에 대한 분노로 잠을 이루기가 힘들엇다. 거의 밤샘을 할무렵 잠에 빠져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