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다 보일것 같은 무..
무등산을 내려오다 무심코 계곡 물 바라 보니 맑고맑아흰 벚꽃 거울되니물 속에도 벚꽃이 피었네,,,,,,,,,,가장 부드러운 것 물이어라또한가장 억세고 무서운 것도 그가 아닐지높디 높은 산 골짜기에서 시작되는 그들긴 여행길에서 만난 동행인들과눈인사 나누고는 서로의 갈길 ..
128편|작가: 행운
조회수: 16,738|2023-03-26
복을 더 받을 수 있는 팁
우리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복을 많이 받았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런데 어떻게 해야 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까???사람들은 대부분 기도를 할때 자신들의 가정에 대한것 남편 자식아니면 부모님 이렇게 먼저 하는 편은 아닌지,,,그런데 가장 먼저 이 세상에 불..
127편|작가: 행운
조회수: 14,709|2023-03-16
영혼의 귀는 사람이 듣는 ..
사람들이 듣는 귀보다 영혼들이 듣는 귀가 더 밝다는 것을 알고나니,,,,,,,,,,,,,,,,,,,,,,,,,,,,,,어느날 기도중에 보니 그 사람이 터널에서교통사고가났었고 그것도 아주 대형사고,몇대의 추돌 사고였으며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것을 보았다,나는 딸..
126편|작가: 행운
조회수: 16,478|2023-03-16
네가 한약속 잊지마라(2)
,,,,,,,,,,,,,,,,,,,,,,,,,,,,,,,,,,,,나는 부모님 밑에서도 그런 아픈 삶을 살았기에정말 돈이 없어도 마음하나로 예쁘게 살고 싶었다.하지만 그 어떤 것도 내 마음대로 대는 것은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고그래서 하늘에 동아 줄을 죽기 살기로 잡고..
125편|작가: 행운
조회수: 18,176|2023-03-05
약속 약속 잊지마라 하늘에 ..
약속 나는 하늘에 님들께 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때로는 그만 두고 싶어도참아야 하고 끝까지 해 내야 한다.하늘에 빚이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 많아서,,,천문학 적이다 못해 그 이상이다.난 왜 그리도 많은 빚을 졌을까?????집판 돈까지 하늘에 약을 사긴 했지만 하늘..
124편|작가: 행운
조회수: 14,051|2023-03-05
너에게 다 주었다. 육천 육..
하늘에서 너에게 다 주었다. 하셨는데 그 가지수가 무려 6천 6백여섯가지라고 하신다.나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수가없었다.이미 내가 원하는 큰 덩어리 10가지 중에 8가지만 해 주신다 하시어나는 절대 안된다며다 해주시기를 원했고 또 결국 얻어 냈다.이미 오래전에 천이통 ..
123편|작가: 행운
조회수: 15,162|2023-02-18
내 인생에 꽃은 나팔꽃, 성..
내 삶, 내 인생을 뜻하는 꽃은 나팔꽃이다.나팔꽃은 꽃 받침이 있는 곳에서부터 어느만큼까지는아주 가늘고 가늘다.그러다 중간 윗부분부터 아주 조금씩 꽃의 크기와 넓이가넓어지기 시작하며 날이 갈수록 꽃잎의 크기가눈에 띄게 커진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다.가늘디 가는 꽃의 ..
122편|작가: 행운
조회수: 14,153|2023-02-15
내 자신을 뜻하는 꽃은 흰 ..
나를 뜻하는 꽃은 음력 9월 흰색 대 국화라고예전에 하늘에 님들께서 말씀하셨다.내 삶이 국화꽃과 너무도 닮았다.왜 하필이면 추운 겨울 날들을이겨 내어야 하는 국화라니,,,그것도 꽃대는 가늘고 머리는 무거워,한없이버거워 보이는 커다란한송이 흰색 대 국화 ,지금은 계량종이..
121편|작가: 행운
조회수: 14,234|2023-02-14
내 손잡고 꽃길로만 가자, ..
하늘 나라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신기하고희한하다는말, ,,,,글이 짧은 나로서는 표현할수 없다싶을 만큼 대단하고 대단하다. 세상 사람은 물론 천지우주 만물에 대한것까지보고 배우다보면아!!!!!!!!!!!!!!!!!!!!때로는 와!!!!!!!!!!!!!하는말 밖에는,,,..
120편|작가: 행운
조회수: 13,598|2023-02-09
내 손 잡고 꽃길로만 가자,..
내 인생은 참으로 기막힌 삶이라 내가 가는 인생길을하늘에 뜻으로 미륵부처님의 뜻(법)으로 보니온 길바닥에 똥으로 덮혀 있었고 냄새가 진동을 하고있었다. 나 자신 조차도 코를 막을 정도였으니까,,,그러다 보니 누구나 자신들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와서 가져갈 뿐 고맙다 감사..
119편|작가: 행운
조회수: 13,085|2023-02-09
하늘에 신도 질투를 한다.
하늘에 신도 질투를 한다고 하면 웃거나 믿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질투를 하시는 것이다.내가 어느 노 신사분과 이웃으로 알고 지낸지 그리 오래 되지않았었다.그런데 하늘에 내 님께서 행여 내 마음이 그 분에게로기울어 질까봐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면서 염려하신다.사실 그 분..
118편|작가: 행운
조회수: 13,089|2023-01-31
신꼐 감사하라,,하늘에 말씀..
사람들은 신들을 어찌 생각 할까 ,,대부분 신을 무서워 한다.그런데 신들도 어떤 일을 방해하는 신들이 있는가 하면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던 잘되기를원하고 끝없이 도와 주는 신들도 많다.나 같은 경우도 수 없이 나를 죽게 하려고나를 방해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117편|작가: 행운
조회수: 12,503|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