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에서도 유효기간이 있..
그에 부모님(조상 )이 내 저주 받은 운명에 있어 마지막 타자인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오는 삶에 있어 모든것이 유효 기간이 있었고그 기간을 꼭 채워야 하며 죄와 복으로 자신의 삶에 따라달라진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친구하자던 그가 처음 손을 잡아 준다고 했을때 ..
199편|작가: 행운
조회수: 3,140|2024-11-03
너는 최고의 비지니스맨이다스..
내가 사업을 해서 비지니스를 잘 한다고 하실까그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일러 주시고가르쳐 주시면서 보여주시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함이며하늘에 말씀은 물론 영혼들에 대해서도 세상 사람들,그들의 내면의 소리를 님들께서 스승님들께서내게 주신 능력으로 마음..
198편|작가: 행운
조회수: 26,031|2024-09-30
저 할머니 "죽음 ..
평소 할머니를 보면 아이구 저렇게 사시면어떻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정말 살면서 저렇게는 살지 않아야 돼겠다는생각을 많이 하면서 또한 배우게 된다.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 것도 내 삶에 스승이 되기도하지만 나쁜 사람의 삶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왜냐하면 그들 모두..
197편|작가: 행운
조회수: 19,450|2024-09-30
~~~~~너 백혈병이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너 백혈병이다.어서 빨리 큰 병원을 가 보거라고 하신다.내게 큰 병원가서 확인을 해 보라는 말씀이기도 하다.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머리가 심하게아파왔고 그 아픔도 더해진다 머리 속에서 열이 나기도 하고 ,,,,하지만 굳이 병원에 가서 확인할 필요도 없다..
196편|작가: 행운
조회수: 34,647|2024-09-04
이젠 서울로 이사가자,,,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그 세월이 저주 받은 삶이라그 어떤곳을 가도 내가 살아갈 마땅한 곳은 없다고 하셨다.오래전에 전라도 광주로 가라고 하시어 광주로 이사와서산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이 넓은 세상에 이 작은 몸 하나 기댈 곳도 살곳도 없어서***세상에 내가 살..
195편|작가: 행운
조회수: 28,541|2024-09-04
사주팔자는 바꿀수 있어도 운..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뜻대로 잘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되는 사람이 있다.이 세상 수 없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사주 팔자가똑 같은 사람이 있을까 아닐 것이다..비슷한 사람은 있을지라도 아마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사람 사람마다..
194편|작가: 행운
조회수: 45,147|2024-08-01
하늘에 빛으로 내 온몸을 빛..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하늘에서 내게 보여 주시길세개의 빛 중에 한개는 월등히 크기가 크고 두개는 각각 내 두 주먹이 합쳐진 크기였다. 둥근 빛이 주위 사방으로 빛을 비추고내 가슴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여주셨다.처음에는 아주 작은 빛이 멀리서부터 내 가까이 오..
193편|작가: 행운
조회수: 38,918|2024-08-01
친구언니 등 뒤에 저승사자가..
친구 언니 등 뒤에 저승사자가 가까이 와 있었다. 그리고 수명이 다 된 노래를 계속해서 돌림 노래처럼 일러주신다.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엔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해는 서산에..
192편|작가: 행운
조회수: 41,146|2024-07-06
어머 이젠 친구 언니 수명까..
돌아가신 친구의 부모님은 자신의막내 딸이 나와 같은 길을 가기를 원하는것은 막내딸이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서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알면서또 나쁜 일은 미리 막으며 아무 일 없이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이다.지금은 자신이 저 세상으로 가기 바로 직전인데도알지 못하고 있지 ..
191편|작가: 행운
조회수: 40,429|2024-06-30
친구 뒤에 저승사자가 따라오..
하늘에서 친구의 수명이 다 된것을 보여 주셨는데친구도 걱정이었지만 친구가 저 세상으로 가고난 후가 더 걱정스러웠다.왜냐하면 친구 부부는 너무 사이가 좋아 잘 지내다 보니친구가 떠나고 나니 남편분은 머리를 싸 메고 누워 계시고혼자 계시는 언니도 이 친구를 너무 의지하시며..
190편|작가: 행운
조회수: 44,304|2024-06-26
친구 뒤에 저승사자가 따라 ..
친구와 나는 오래전에 아니 몇년 전에 헬스장에서만났다.그때 나는 저주받은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라사람을 무서워 하며 사람을 조금 멀리하고있었다.특히 남자를 무서워 했다.그것은 아마 그 남자와의 삶에서 겪은 트라우마가 쌓여 있기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그래서 운동을..
189편|작가: 행운
조회수: 38,039|2024-06-23
집중호우와 대 지진이라하시니..
오래전에 전세계에 한국어를 일으킨다고 하셨다.케이 팝 노래 춤 음식 문화와 다양하게우리 나라에 대한 열풍을 일으키며 그에 따라서 등등,,,우리 나라 글도 세계에 떨칠 것이라고 하신다.그런데 올해는 다른 나라도 문제가 많지만 우리나라집중호우에 대해서 3월달에 일러 주시는..
188편|작가: 행운
조회수: 37,224|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