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짜가가 판치니 ,,..
불임, 발기부진 ,,,,,,,그녀 집에는 하늘에서 주신 엄청난 약이 쌓여 있는 커다란 약 창고가 있다.. 세상에필요한 모든 약 동물에 대한 갖가지 약까지 주셨다. 광주 무등산에도 그녀의 약 창고가 아주 큰 것이 있다.물론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녀는 마음..
54편|작가: 행운
조회수: 1,836|2020-11-03
팔에 링거를 여러개 꽂고 혈..
자궁암이 걸렸을 때도 큰 병원에서는 조금 더 두고 보자고 했지만 하늘에서는 열면 (수술하면) 죽는다고 하시면서 절대 수술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혈을 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진통제를 4알씩 먹을만큼 심각했었다. 그때는 그 남자의 폭행과 폭언으로 견디다 못해 집을 잠시..
53편|작가: 행운
조회수: 2,044|2020-11-01
두 발로 걸어갔다가 하반신 ..
모든 병을 음식으로 낫게 하시고 힘들 것 같으면하늘에 의사 스승님들께서 직접 오신다.그래서 그녀는 주위 가까운 사람들이 큰 병이 났을때,, 고생하지 마시고, 돈도 훨씬 적게 들고, 약을 따로 먹을 필요도 없고 신경쓸 필요 없이, 작은 기도금으로 좋아질수 있는 일이니 믿..
52편|작가: 행운
조회수: 1,289|2020-10-27
음식이 좋은 보약이 되게
음식은 배 부르기보다 먼저 몸에 좋은 약이 되는 것이 좋은 음식일 것이다. 그녀는 똑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먹는대로 만들어 먹지 못할 때가 있다. 닭 한마리가 있다면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것 요리를 해서 먹어도 몸에 약이 되고 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51편|작가: 행운
조회수: 6,153|2020-10-25
2,,그녀의 모든 것 하늘에..
하늘에 님들과 마음으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님들께서 그냥 해 주실때도 있고 , 약간의 기도금이 필요할 때도 있고 몸으로 노력만 필요할 때도 있다. .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를 하면서 해답을 바로 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말을 주고 받듯이 하..
50편|작가: 행운
조회수: 1,341|2020-10-22
1,,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
지금까지 그녀는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지 못했기에 이제는 자신을 위해 가는 길을 걸림없도록 깨끗하게 방 빗자루로 쓸어가면서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어 갖가지 꽃을 심으며, 미래를 위하고 다음생을 위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면 모..
49편|작가: 행운
조회수: 1,831|2020-10-20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믿던 자신들이 믿는 부처님 하느님 곁으로 간다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먼저 말해 주고 싶은 것은 어떤 종교를 믿는 것에 큰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다.다만 자신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왔느냐에 따라 사 후 가는 곳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녀가 실제..
48편|작가: 행운
조회수: 2,202|2020-10-16
전생에 진 빚 갚는데 딱 1..
하늘에서 그녀의 삶에 대한 것을 보여주시고 일러주시는데 그녀가 살아온 인생 길은 똥물만이 깔려 있는 길 이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오직 가족을 위해서만 살았던 것이다. 조금은 자신을 위해서 살았더라면 그토록 후회하지도 억울하지도 않았을 텐데, 그녀가 아주 오래전부터 조금..
47편|작가: 행운
조회수: 1,862|2020-10-15
악연인데도 남자 조상의 욕심..
그녀는 왜 그 남자와 엉키어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 하늘에 뜻으로 모든 것을 켜 내어 자세히 알고 싶었다.그러다 보니 전생으로 거슬러 올라 파고 들어야 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살아야하나,,꽃 같은 청춘 단 한번도 피우지 못하고 생각하기 싫을만..
46편|작가: 행운
조회수: 1,299|2020-10-12
다음 생에 엄마가 내 자식으..
그녀는 마음이 조금 나아졌을 때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하늘에서 그녀에게 “네 인생을 살아라 네 인생을 살아” 하실 때 그녀는 꿈 속에서 남편을 안고 있으면서 “내 인생이 어디 있었냐고 언제나 이렇게 살아온 것을요,,,,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네 인생을 살..
45편|작가: 행운
조회수: 2,585|2020-09-30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온몸..
그녀는 한달에 15만원짜리 달세방에서 2년 동안 혼자 지내고 보니 지난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 동안 그녀가 살아온 삶의 세월 속에는 온통 터지고 찢어지고 곪아 고름이 흘러내리는 상처들뿐이다. 너무도 억울해서 죽을 것 같았다.가슴 속 눈물이 한여름 소낙비..
44편|작가: 행운
조회수: 1,618|2020-09-28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그녀는 겁도 많고 마음도 엄청 여리다. 그래서 무엇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했고 두 아이와 약속도 있어 지금껏 참고 살았던 것이다. 그녀는 혼자서 두 아이를 대학을 시킬 엄두가 나지 않아 차라리 두 아이를 위해서 자신이 벙어리가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눈 뜬 장님..
43편|작가: 행운
조회수: 1,082|2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