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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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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그리 쉬운 일인가, 그들의 검은 속마음


BY 행운 2020-12-20

 
기도 중에 하늘에서 보여 주신 것을 적어본다.
 북한에서 남한을 쳐 들어 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남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속 마음을 뒤로 숨긴채 있으니까 
 북한 고위급들이 앞서 김정은 위원장의 집무실에 모여 
 전쟁을 하자는 말로 부축이고 있었다. 
  
 그런데 북한 군인들 역시 전쟁 하기를 원하며 
 모든 군인들이 모여 결속을 다지며
  소리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들에 앞서 처음에는 군인들이 보통 사람들의 
 행색을 한 후 남한으로 
 몰래 내려와 여기 저기서 사람을 죽이고 있었다.
 ( 더 자세히는 쓸 수가 없다. 행여 
 사람들의 마음에 동요라도 될까봐 ,,,하지만 이미 몇분깨 편지를 보냈다)
철저하게 막을 것이고 진돗개로 높이고 ,,,
 미국과도 손을 잡고 있으니 안심하고 일상 그대로 생활을 해도 될 것이다.  )
 
 나도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숨어 엎드려
 보면서 너무 무섭고 다리가 후들거려
 일어서지도 못하고 엎드린채 뒤로 기어서  
  도망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죽은 이들 옆에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걱정스런 마음으로 보고 있으니까 
 평상복을 한 북한 군인 2ㅡ3명이 시치미를
  뚝 때고 모여든 사람들 틈에서 
 어떻게 하나 싶어 뒤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북한 군이 제일 처음 전쟁을 일으키려
  한 것이 연평도 사건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미사일 같은 것을 쏘아  
 서울에만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여주셨다. 
 ,,, 편지를 보냈었고 편지 내용을 보시고 
 많은 참조를 하시는 것을 보여 주셨다. 
  
 이때가 북미 협상 진행을 하기 조금 전이었다. 
 북미 협상과 남북 협상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전쟁을 하고자 하는데 협상으로 
 조용히 물밑으로 가라 앉은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북한군이 평상복을 입고 남한으로
 내려와 먼저 조용히 마을, 도시, 속으로 숨어 들어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있는 것을 보여 주시고
  다음에도 평상복을 입은 군인들이  
 내려 오고 또 내려와 여러 곳으로 흩어져 사람을 죽이는데도 
 남한에서는 전쟁이 아니라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군이 몰래 남한으로 
 내려와 곳곳에 숨어 있는데도 
 남한에서는 너무 아닐하게 대처하는 것 같이 
 보였으며 말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
  
  나중에는 그야말로 북한군 전체가 벌떼처럼
  밀고 내려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이때야 말로 김정은 위원장도 그 동안 
 전쟁을 하지 않을 것처럼 숨겼던 마음을 드려내며 
 전쟁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은지 불바다는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윗분들께 편지를 보냈으며
  편지는 11월 2일 날 ,,,도착 되었고 
 11월 4일날 평상복을 입은 남자가 철조망을 뚫고 남한으로 
 숨어 들었는데도 알지 못하였고 감지 
 시스템도 작동 하지 않았다는 말과 
 또 숨어든 그남자를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찾았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런데 그 사람만으로 제발 끝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물론 편지를 보셨으니 이번에도 
 철저하게 감시를 
 하면서 모든 것에 대비를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남북이 
 갈라져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제발 통일이 되어 이산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수 있기를 
 바래본다. 
 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나,,,,,
,,,,,,이 글을 올려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지금에야 올리는
 것임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