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노래로 일러 주시는 것을 올려보려 한다.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낳게 해 달라고
백일 정성을 다하지만 아기 갖기 힘드니
아기 가진이들 괄세를 마소,,,,,
(노래 가사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들려주시기도 한다.
그렇게 힘들게 온 마음을 다하여 빌어보지만 쉽게
아기를 가질수 없다는 뜻으로 하늘에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노래로서 일러주시는 것이다.
최근에 살림남에 나오는 부부인데 아내가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행여 폐경이 올까 두려워하면서
쉽게 아기를 갖지 못하는 것에 마음졸이고 초초해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위로를 해주며 안아주는데도 행여 아기를
갖지 못하면 어떻하냐고 눈물 흘리고 있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기 갖는 것은 쉽게 하늘에 뜻으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싶어, 더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만약 부부의 몸에 이상이 있어 아기를 갖지 못한다면
하늘에 약으로 치료를 하면 아기를 가질수 있다.
병원에서 힘들게 시간 낭비하면서 초초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비 보다는 하늘에 약이 언제나
싸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또 애써 시간 맞추어 가며 약을 먹을 필요도 없다.
그냥 꿈속에서, 기도할 때 하늘에서 주시는 약을
먹는 것으로 끝나며 그 다음 차례를 다 알수 있도록
하늘에서 그 부부에게 꿈으로 일러주신다.
얼마만큼 좋아졌는지 어떤 좋지 않은 것이
아직 남았는지 본인들이 알수 있도록 하나 하나
일러주시고 꿈으로 보여 주시기에 거짓으로 말을 할수도
없지만 본인들이 아주 정확하게 알수 있게끔 보여 주신다.
그리고 시험관 아기를 갖기 위해 병원을 왕래하며 갖은
고통을 감수하며 참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남자의 정자가 약해서 아기를 갖지 못할 경우에도
역시나 그에 대한 하늘에 약을 먹고 나면 정자가 왕성해
져서 좋은 아기를 가질수 있게 된다.
치료후에 아기를 갖고 싶다면 아들, 딸
자신들이 원하는 아기를 가질 수 있다.
물론 더 좋은 아기를 가지기를 원한다면 하늘에
약간의 기도금을 올려 원하는 아기를 가질수도 있다.
그럼 그 아기는 태어날때부터 흰 옷을 입고
태어나기에 어느 아기보다 특출하며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자랄 것이다.
예전에 서울 어느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아내 되는 여성이 찾아 왔었다.
남편도 시가도 모르게 자신의 친정엄마와
함께 온 것이다.
심지어 그녀가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아무도 모른다고 하며 애를 태우고 있었다.
더구나 그녀 남편은 4대 독자인지라
시어른들도 남편인 의사도 아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몇 년 동안 아기를 갖지
못하여 초초한 마음으로 찾아와서 자신의 사정
이야기를 하면서 아기 갖기를 원했었다.
그녀의 경우 먼저 백혈병을 치료를 위해 하늘에 기도금을
올려 완치된 후에 아기를 갖게 되었다.
그녀가 직접 꿈을 꾸었는데 자신의 병을 완치된 것도
보았지만 꿈 속에서 남자 아기의 성기를 또렸이 보여주시어
그녀가 아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는
아기 갖기를 원했었고 정말 아들을 가져 다시 찾아와서는
시가집에서 너무 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했었다.
이렇듯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쉽게 아기를 가질 수
있는데 아기를 갖지 못해 애태우는 모습을 TV로 접하게
되면 그저 안스럽고 안타까운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