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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코로나 19로 "혼돈"이라니


BY 행운 2020-12-11

코로나19의 집단 발병으로 의료진들과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것을 보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제발 하루 빨리 퇴치되기를 바라건만 우리의 바람이 무색하게
하루가 다르게 더 많은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어
참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전에 그녀가 글을 올릴때
 2차 감염은공기로 인하여 감염이 될 것이고
더 심할 것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여기저기서 집단으로 나올 것이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그녀가 기도할 때 오시어
그녀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워 주시는데
 마스크 자체도 두껍지만 마스크 중간에 단추처럼
생긴 것이 있었다.

그런데  
 단추처럼 보이는 것이 그녀의 볼살을 뚫고
즉, 살 밑에까지 들어가게
마스크를 씌워주시는 것이다.

그것은 가장 두꺼운 마스크를 얼굴에
 아주 밀착시켜서 쓰야만이
코로나19에 전염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또,
스승님께서는 그녀에게 "혼돈"이라 하셨다.

그 말씀은 그만큼 여기 저기서 많은 확진자들이 생겨
병상이 많이 부족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생길 것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던 마스크를
산에도 길에도 아무렇게나 버린것을 볼수 있다.
마스크를 사용후 마스크에 붙어 있는
 끈으로 잘 묶어 쓰래기통에 버리던지 아니면
  묶어서 비닐에 넣어 비닐을 한번 묶어 버리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용하던 마스크는 전염을 막는데 사용했기 때문에
만약 확진자가 사용하고 아무렇게나 버린다면
결국 버린 마스크에 있던 병균이 공기중에
흩어져 떠돌다 옮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렇게나 버려진 마스크를 보면  염려스럽다.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코로나19에
대처함에 있어, 정부에서도 노력하고 계시지만 국민들 또한 너무도
잘 따라주고 성숙됨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고 본보기가 되고
있지 않은가,,,,,,, 

마스크를 버리는 것에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스스로가 철저한
방역을 한다는 마음으로 잘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