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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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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테레사 수녀님을 존경하며,닮고 싶은 삶


BY 행운 2020-12-15

하늘에 여러개의 방이 있는데 방 앞에는
 교회 성당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팻말이 붙어 있었다.
 나는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 나라에 가서는

제일 먼저 교회를 들어갔다가 나온다
그 다음은 천주교 방에 들어 갔다
마지막으로 불교 방이 있는 곳에 들어갔으며

옆에는 원불교 이슬람교라고 크게 글씨가 적혀 있었다
 
종교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다
자신과 맞는 곳에 다녀야 느낌과 
깨달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실제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따라서 교회를 두번 
갔었는데 정말 잠이 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물론 직장을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잠이 많이 부족한 탓일수도 있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하고 시끄러운데도 
너무 잠이 쏟아져 미안해서도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와는 맞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물론 그때는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지 않을때다
그리고 성당은 기숙사에 사감 선생님을

 따라서 처음으로 갔었다
 
성당에서는 학교 다니는 동안  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그럭 저럭 잘 다녔다
신부님께 영어를 배우기도 했지만 마음을 진득하게 
잡아주지는 못한 것 같았다
 
그리고 졸업후 직장을 옮기고 처음 절에 갔을때다 
참으로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았고 뭔가 모르게 
편안하고 참으로 좋았다
이후 사는게 바빠서 어쩌다 한번씩 갔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내게 그런 뭔가가 있었던 것일까,,,,, 
 마음에 안정이 되는 그 무언가가 느껴지는 듯 했다
 
물론 친가에는 윗대부터 불교다
객지 생활을 하니까 그런 것은 상관 없으리라 생각이 되었지만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고 보니 종교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과 잘 맞으면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도 
느낄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음에 소리를 듣기도 하고  깨달음도 알수 있었다.  
그런 것을 알고 나니 종교는 누굴 따라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지 마음으로 잘 채크하고 느껴 봐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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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갔을 때 예수님께서 
누워 계셔서 내가 어디가 편찮으시냐고 여쭈니까 
괜찮다고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제자가
 아주 조용하게 예수님을 팔았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프신듯 느껴졌다
 
그리고 이후 내게 십자가와 약을 주시는데

 십자가는 수정으로 된 것을 주셨다. 
수정으로 된 십자가를 받고는 좋아서 또 감사드리면서
 약과 함께 가슴에 꼭 안고 왔었다
처음 미륵 부처님께서 염주를 주실 때도 수정으로 된 것을 주셨다
 

수정은 안과 밖을 다 볼수 있어 거짓이
 없고 속일 수도, 없다
그것은 자신의 일과 남의 일 다가오는 일,
 미래의 일까지도 다 알수 있다는 것과 
자신이 스스로 알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가끔씩 유체이탈을 하여
가끔식 하늘 나라부처님 나라에 간다.
때로는 밤새 스승님께 많은 공부를 배우고
새벽 녁에야 오는데 한번은 유체이탈한 내 정신이
 옷을 벗어 놓은 듯한 빈 육체에 잘 들어가야 
하는데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여 빈 통나무 소리처럼
 큰 소리가 나서 놀란 적이 있었다
 
높은 고승들께서도 내 스승님이시지만 마지막으로 내게 오신분은 
고 테레사 수녀님과 그 다음 고추기경님 마지막으로 고흥 나라도 
나병 환자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한평생 봉사하시고

 
우리나라를 조용히 떠나신 마가렛님과 마리안느님께서 오셨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고 테래사 수녀님이시다.
수녀님의 삶을 닮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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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게 대 자연을 가르치시는 스승님은 부처님 나라에
계시는 성철스님이시다.
가끔 유체이탈한  내 정신이 살아생전 스님께서 사용하시던
 그 방에서 스님께 가르침을 받기도 한다.

공부를 마친후 스님께서 자연을 한바퀴 둘러보고 
올테니 너는 여기서 공부하며 기다리고 있거라 하시면서
대 자연을 둘러 보시려 가실때도 있으시다. 
내가 혼자 말로 천지 대자연과 우주를 알고나니,,,, 그런다.
그말은 하늘에 박사과정의 공부가 끝나간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