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통 1) 진흙탕 속,냄..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아픔의 일들을좋던 싫던 겪게된다.좋은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때론 세상이 원망스러울 만큼아파서 서러워서 울게 된다.하지만 자신의 일들을 가족중에서도알게 되고 느끼게 되어 서로에게 도움이된다면 우리의 삶의 질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90편|작가: 행운
조회수: 5,460|2022-04-14
지이통 인이통
지이통이라면 땅과 통한다는 뜻인데가장 쉽게 말하면 바로 산소가 있다.지금이야 사람이 살다 돌아가시면화장을 주로 하지만 그래도 산소를만들기도 한다.그런데 살아생전에 자신의 산소 자리를만들어 놓고 (정해놓는것)가는 사람들도 있다.내가 본 어느 어르신께서 연세가 있으시니까자..
89편|작가: 행운
조회수: 4,688|2022-04-04
천이통 지이통 인이통 타심통
먼저 하늘과 통하는 천의통에대해서 말해도 될런지,,,나는 가끔씩 유체이탈을 하여하늘에 스승님의손을 잡고 하늘 세계를 함께 날아 다니며하늘세계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고 또 나 혼자서보고 배우기도 하는데 어마어마한 세계라는것을 느끼고 알수 있다.사람들은 하늘 세계에 대해 ..
88편|작가: 행운
조회수: 4,337|2022-03-28
하늘이 내린 선물
여러분들은 일주일에 두부를 얼마나 드시는지요?모두가,,콩과 두부가 건강에좋다고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먹어지지는 않는것같아요.반찬으로는 후라이팬에 지져 먹는것과 찌게를 해서먹는 것으로 ,,,,,하지만 두부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 하늘에서내린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
87편|작가: 행운
조회수: 4,766|2022-03-14
기침도 함부로 할수 없는 세..
시대가 시대인 만큼,,,,,,알고 지내는 젊은 여성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어느날 직장에서 기침을한번 하니 사무실 직원들이 일제히 자신을쳐다보고 있더란다.그래서,왜,,,,어제밤에 너무 더워 문을 조금 열어두고 잠들어 버려 감기가 들었다고 하니까다들 고개를 돌리드라는 우..
86편|작가: 행운
조회수: 4,039|2022-03-05
뇌졸증의 전조증상으로
내가 종합병원에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있는 것을 보여 주신다. 나는 무슨 일로 병원에 입원을 하는걸까 싶었고그냥 무심히 넘겼다. 아니 잊고 있었다.내가 잊고 있다보니,하늘에서 기도금을 일러주신다.148만원 나는 뭐지,,,하고는 계속 여쭙고 또 여쭈었다 ,내가 확실한..
85편|작가: 행운
조회수: 3,386|2022-02-20
때늦은 후회
나는 마음이 어수선할 때면 새벽시장을 간다.이른 새벽이지만 많은 상인들이일찍 문을 열어 손님을 맞이하기도 하고 또 넓은 광장에는 주위 도시사람들과 멀리 고흥, 나라도, 화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자신들이 직접 키운 채소와 곡식들과바다에 나가 거물로 직접 잡은 생선들과 여..
84편|작가: 행운
조회수: 4,231|2022-02-16
뼈에 좋은 음식
백신 후휴증으로 병원을 다니다 보니 유난히팔 다리를 기부스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눈에 띄었다.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젊은이들도 눈에 보인다.몸에 칼슘이 부족하고 단백질이부족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나 역시도 예전에 골 다공증 검사를 했을때 ..
83편|작가: 행운
조회수: 3,088|2022-02-13
나는 어려울때 메달리고 빌곳..
코로나 백신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이 많으며 부모를남편을 아기를 임신한 아내까지 또 아루 아침에 건강한아들을 잃은 엄마는 어디에 가서 호소를 할 것인다.정부에서는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고 ,,,과연 당하는 이들의 마음을 알기나 할까나 역시 우울증에 시달리며 겨우 겨우 삶을..
82편|작가: 행운
조회수: 3,355|2022-02-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늦게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저는 지난해 6월 15일 경에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아직도 왼쪽 팔은 좋지 않아 계속 치료 중입니다.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해 글을 올릴 수가 없었어요 처음엔 온몸에 힘이..
81편|작가: 행운
조회수: 3,182|2022-02-10
죄와 복은 영원히 떨어질수 ..
어느날 얼굴이 정말 예쁜 두 아가씨가터미널에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나는 우연하게도 그들 옆에서 딸과 서 있었다.그런데 한 아가씨가 남자친구에 대한 말을 하면서 육두 문자를 쓰는데나는 속으로 아이구야 ,,,,,싶어 그 아가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우리는,복을 짓은 삶보..
80편|작가: 행운
조회수: 2,336|2021-09-10
버리면 쓰래기 먹으면 좋은약
이침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함을 느끼게 된다. 그토록 기승을 부리던 계절도 대 자연이란 그대함에는 어쩔수 없나 보다.많은 분들께서는 더운 여름을 잘 보냈셨는지요,,,,,,,환절기 감기와 장마비에도 무사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79편|작가: 행운
조회수: 2,509|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