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어머니께 효도, 하늘은 ..
내게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또내가 30년간 딸처럼 여겨주시어 마음에 빚을 많이 졌다고생각하며효를 다하려고 했던 어머님이 계셨다.,,,,,,,,,,,,,,,,,,,,,,,,,,,,,,,,,,,,,,,,,오늘은 가장 연세가 많았던 시어머니에 대한 것부터 적어 보려한다.가시..
103편|작가: 행운
조회수: 11,120|2022-09-04
하늘에서 수정염주와 수정십자..
하늘에 뜻에 있어 님께서 내게 제일 먼저 주신것은 수정으로된염주였다.염주의숫자는99개그숫자에는하늘에뜻에대한아주큰뜻이다담겨있다.하늘에서 내게 약을 주실 때, 간혹,,,골짜기에 심어놓은 약을 주실때도 있다,.(생약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약..
102편|작가: 행운
조회수: 10,273|2022-08-21
너의 집에서 다 되게 해 주..
하늘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 다 해주셨다고 하시면서"너의 집에서 다 되게 해 주신다고" 예전에 말씀 하셨다.하늘에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뿐 아니라 동물들과농촌 일까지도 ,,,,,,천지우주 만물에 대한것과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알고자 하는 것을다 주시는것 같..
101편|작가: 행운
조회수: 9,817|2022-08-02
유체이탈,, 하늘에 불씨를 ..
나는 유체 이탈을 하여 하늘나라에 갔다.저 멀리 아주 큰 집이 있는데 마치 청와대 같은느낌이었고 건물 입구에는 경비병과 털이복실 복실한 흰 개 여러마리가 경비를 서고 있었다.그 개들은 양쪽 벽 위에서이쪽 저쪽으로날아다니며 주위를 보고 있는데내가 우물쭈물하고있으니까그 중..
100편|작가: 행운
조회수: 8,352|2022-07-25
너에 성격은 전생에 너에 아..
살다보니 나는 부모님의 성격도형제들과도 닮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나는 거짓말 하는 것도 싫어하고 없어도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왜면하지 못하는 성격과 큰 소리내며 싸우는것도 ,,부모님이 내게 아무리 큰 상처를 주어도 어떤 말을하여도 아니요라는 대답을 한 적..
99편|작가: 행운
조회수: 8,977|2022-07-17
부침개에 밀가루 대신 두부와..
요즘 시장에 가면 그나마 부추가 조금 싸다는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청양 고추라도 몇개 잘라넣고부침개를 해 먹기에는 좋은 재료가 아닌가 싶어요.특히 몸이 찬 사람이나. 여름에는 차운 것을 계속먹으니 속은 냉하기에,,,,,,,이때 부추전은 도따뜻한 성질이기에 도움이 될 것이..
98편|작가: 행운
조회수: 7,376|2022-07-12
하늘에서 주신 등불 어두운 ..
나는 세상을 살아오는 것이 그다지 순탄치 않았기에 지난 날의 내 아픔을 생각하면서 힘든이들 위해살고자 마음을 먹었었다. 부모가 있다,한들 차라리 영원히 보지않아도 될만큼 멀리두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까이 할수도없는 기막힌 서러움과 아픔의 고통만 겪게 하였다.그래서 나는 ..
97편|작가: 행운
조회수: 6,848|2022-07-10
하늘에 행운도 노력하면 잡을..
나는 하늘에 행운을 잡을 수 없었을 수도 있었다.그 행운을 잡을 사람이 여러명이었기 때문이다.헌데 ,,,,왜 내가 잡았을까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것이 하늘에 행운인지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무조건 덤비듯 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제일 처음에 하늘에 능력을 받..
96편|작가: 행운
조회수: 6,845|2022-07-08
고기와 생선은 절대 먹으면 ..
어느날 기도 중에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시어 지금은절대 고기와 생선을 먹어선 안됀다.꼭 명심하거라. 당부의 말씀을 거듭 하시어나는 아주 많이 긴장이 되었다.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마지막 관문하나가 남아있다.그래서 고기와 생선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행여 너가 모르고..
95편|작가: 행운
조회수: 6,857|2022-07-07
네가 원하는 것 하늘에서 ..
나는 과연 하늘에서 무엇을 해 주시기를 원했을까?????나는,,,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물론 동물들 농사는물론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 것까지 빠트림 없이 알기를 바랬으며 또한 세상에 필요한그 모든 것 다 주시기를 원했었다.하늘에 뜻으로 님에 뜻으로 (하느님 성모님..
94편|작가: 행운
조회수: 6,670|2022-07-03
튀밥대신 두부로 간식을 대신..
어느날 마트에 갔다. 물건을 다 사고 계산대에서계산을 하려고 서 있는데 내 앞에 사람이튀겨 낸 건방을 흰설탕에 묻힌것을 큰 봉지 한봉지를사 간다.나는 속으로 어머 저것 칼로리가엄청 높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연세가 있으시니 아마 입이 궁금하셔서심심할때 드시려고 사 가..
93편|작가: 행운
조회수: 8,331|2022-05-25
남의 마음을 볼수 있는 타심..
남의 마음을 본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도하지만 때로는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이들이있어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있어요.또한 앞에서는 위해 주는척 생각해 주는척하며 웃다가도 뒤돌아 서서는 엉뚱한말로 사람을 곤란하게 할때도 있고하여 난감하기도 하죠,.그런데 그 사람이 그러고는 ..
92편|작가: 행운
조회수: 7,612|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