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사람들
지난 글들의 몇 편을 더 살펴 보았습니다. 이미 초기의 글에서부터 용서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관용하려는, 아니 이미 그렇게 해결이 되어진 것처럼 보이는 차분함이 여러 곳에서 보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의 전부가 그랬던 것은 아닐 터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분명..
89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883|2006-05-31
부부의 사랑
( 빈 글) 죄송합니다.일단 빈 글로 남겨둡니다. 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1'에 있습니다.
88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058|2006-05-29
심 방
(빈 글) 죄송합니다. 일단 빈 글로 남겨둡니다.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에 있습니다.
86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937|2006-05-28
앞 집 아저씨
내게 잠시 필요한 \'도피\', 혹은 \'전환\'을 위해 씁니다. 내가 사는 곳은 지어진 지 얼마 안되는 집들이 모여 타운을 형성한 곳입니다. 라이엔하우스라고 불리는 형태의 집들로 다섯 채의 집들이 벽을 대고 일렬로 서 있습니다. 각각의 집들은 삼층으로 이루어진 ..
85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963|2006-05-28
어디에 쓰시려고요...
왔던 길을 돌아갈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잘못 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타인이 아닌, 당신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게 하시는 일을 생각해 ..
84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3,078|2006-05-26
깨어진 꿈
(빈 글)죄송합니다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1'에 있습니당~^^
83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878|2006-05-26
들 길
아래 글을 쓰고 나니, 너른 들길이 그리워졌습니다. 어둑한 하늘 아래 펼쳐질 고즈녁한 들길을 그리며, 집을 나섰습니다. 회색구름이 층층이 덮힌 하늘은 청회색에서부터 연보라빛이 감도는 회색, 검푸른 회색에 이르기까지 깊은 색감으로 감싸여 있었습니다. 바람..
82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977|2006-05-25
장단점에 비춘 삶에 대한..
(빈 글)죄송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1'에 있습니당~^^
80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000|2006-05-23
아름다운 시선 그리고.. ..
죄송합니다. 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에 있습니다.
79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111|2006-05-19
프라우 잘츠
죄송합니다.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1'에 있습니다.
76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988|2006-05-15
디딤돌과 걸림돌
(빈 글)죄송합니다. 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1'에 있습니다~^^
74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104|2006-05-04
인 사
세심함으로 배려하는것은 소심함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압니다. 그것은 당신이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연 듯 하다가 갑자기 차가운 어깨로 돌아서서 가 버린 아이에게 당신의 마음이 자꾸 쓰이기 때문입니다. 형제에게서 자매에게서 판단..
72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773|200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