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태어난 것이 축복이 아..
나는 그녀의 친구가 되어 보려 한다. 왜 그렇게 ,,,,그녀는 뒤돌아 보기 싫은 기막힌 삶에 말문이 막히는 모양이다.그녀는 7살때부터 집안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유독 그녀에게만부모님은 단 한번의 사랑도 주시지 않았을까 그녀는 언제나 부모님의 사랑에 목말라..
3편|작가: 행운
조회수: 7,084|2020-04-26
산속의 작은친구
오늘은 일찍 산을 갔다.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와 소리없는 전쟁을 하느라 다를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내가 찾는 곳은 가끔씩 등산을 한다. 산을 좋아하는지라 간단하게 먹을 것을 가지고 가서 혼자 산을 보면서 자리를 잡고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
2편|작가: 행운
조회수: 8,070|2020-04-24
삶이란
삶이란 어떤 것이고 무엇일가 ??????대단하게 거창한듯 또 못내 가슴 쓰린 듯한 말인것 같다. 그녀는 세상에 태어 날때 맏딸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을까 아닐 것이다. 어쩔수 없는 운명의 장난인지 모르지만 태어나고 보니 바로 살림 밑천이라는 그 자리였는 것이다. 허나 ..
1편|작가: 행운
조회수: 7,742|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