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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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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줄은 어쩔수 없을까,


BY 행운 2020-05-23

먼저 충고의  말씀 감사드림니다. 언제던지 좋은 말씀 충고
 부탁드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광주에서 차즘 적응을 해 나가고 있었단다.
그런데 그녀는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예전에 고생했던 루마치스 관절염이 또 다시 온 몸을
힘들게 하며 병원을 가도 크게 차도가 없으니 답답했다고,,,,,.
아랫집에 사는 사람이 자신이 잘 아는 곳에 가보자고 하여 같이 가려다 그곳이 어디인지
그냥 가르쳐 달라고 하여 혼자 갔단다.      
그곳은 바로 점을 치는 무당 집이었고, 그러다 보니 무당이 좋지 않은 말을 하게
되면 다 알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직원들이 다 같이 한 아파트에 살다보니 누구 집에 수저가 몇개인지까지
다 알수있으니까 ,,,,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가정 이야기를 남이 아는 것을 아주 싫어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그녀는 미안하지만 혼자 찾아가겠다며 전화 번호와 어디 쯤인지 가르쳐 달라고 하여
 가 보니  무당은 나이든 할머니였다고 ,,,,,
그녀는 알고 싶은 것을 물어보는데 여러가지 말을 해 주면서 역시나 여기서도
그녀는 무당이 되어야 하는 말을 듣게 되고 장농 위에 시할머니를 모셔둔 신주단지는
하늘에 띄워 보내야 그녀의 몸도 나을 것이라고 했단다.
그런데 그녀는  어딜 찾아가나 무당이 된다는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었고 무당되는 것은
더더욱 싫었다고 한다.
그런데  내려오는 운명의 줄은 어찌할수 없는 것이었을까 ,,
그녀의 친정에도 시가에도 그런 줄이 있었고 그녀가 어렸을때 아버지 어머니가 굿하는 것을
좋아하며 1년에 여러번의 굿을 하기도 했단다.
굿을 할 때면 그녀는 잠을 잘 수도 없고 숙제도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
그녀의 마을은 집성촌이기에 다 일가 친적이고 , 또 굿하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저녁에 와서는 새벽녁에 돌아가니,,,
그녀 집에 굿을 하면 동생들은 친구들 집에 놀려가서는 오지 않는단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 ,,,,,
그녀는 새벽까지 심부럼을 해야 하고 동생들처럼 행동 했다간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까,,,,,

헌데 그녀가  생활을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신들에게 끌려 가는듯 느끼고
 있었던것 같았다고 ,,,,
그래서 어차피 한번은 굿을 해야 하기에 신주단지도 없애 버리고
그녀에게 온다는 아니 오고 있는 신들도 하늘로 보내주고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싶었단다.
그녀는 남편 몰래 굿을 하여 신주단지는 없앴지만 그녀의 병은 낫지 않았단다.
애초부터 기대한 것도 아니지만 굿을 하고 나니 몸은 더 많이 아팠다고,,,,
아마 굿을 한다고 신경도 쓰고 산에 왔다갔다 해서 몸에 무리가 와서
더 아프지 않았나 싶었단다.

 굿을 하고도 더 아파하니까 무당 할머니는 젊은 법사에게 그곳을 데려가보라고 하고,
그녀를 데려간 곳은 체육관이었고 ,그 곳 관장이 뼈를 조금 볼 줄 아는 사람이라
그녀를 데리고 간 것 같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다리 아픈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아서,, 아니라고 하며 되돌아 왔단다.

무당 할머니는 그녀에게 미안했던지 자신을 데리고 택시를 타고 가면서 어느 아파트에  젊은 여자가 손으로 사람의 아픈 곳을 만져주어 병을 낫게 한다고 하더란다.
일단 가보자는 생각으로 따라갔는데 젊은 여자는 외출을 하고 없었다고,,,,,
그 뒷날 무당 할머니와 다시 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산에서 남의 굿을 하고 있을때,
 그녀도 일행과 함께 산에서 기도를 하고 내려오는 길에 만났는데,
 그때 무당할머니가 신의 기운으로 젊은 여자에게 몇 마디 해 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그 집을 찾아가니 몇명의 사람들이 마루에 앉아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고
젊은 여자는 사람을 만지며 치료를 하고 있었다고,,,,,,
그녀 역시 치료를 받아보기로 했단다.

그런데 그녀는 치료를 받았는데 일어나지도 못할만큼 더 아파서 하는수 없이 젊은 여자의
 아이들 방에 가서 한시간 정도 누워 있다가 일어나 집에 갔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가 밤에 꿈을 꾸었는데 보통 꿈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며
 이후 계속 치료를 받았단다.
 그녀는 꿈 속에서 그녀 자신의 몸 속이 어떠한지 조금씩 꿈으로 보고  알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 역시 영매 체질이기에  잘 느끼고 알수 있었던 것이다.
영매 체질은 귀신들과 잘 통하는 몸이기에,,,,,,,  
 이미 그녀에게 윗대에서부터 내려오는 그런 줄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지,,,,,,
그래서 무당들이 영혼들의 말을 듣고 느끼며  사람들에게  일려주는 것이리라,,,,,

그리고 그녀는 젊은여자에게 어떻게 해서 사람을 치료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서 물으니 자신이 너무 심하게 몸이 아파 죽음에 가까워 졌을때 자신의 친정 어머니께서 자신의 이모에게
가 보자고 하여 마지막으로 갔었단다.
젊은 여자의 이모라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그녀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을때
부산에서 사람들을 손으로 만져주어 병을 낫게 한다고 떠들석 했으며 잡지 책자에도
 할머니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것을 그녀도 보고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가지
못했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부산 망미동이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기도
 하여 경찰까지 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이모라는 그 할머니는 자신이 왜 , 하루 아침에 그런 능력이 있는지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게끔 해 주셨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나중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할머니의 대학생이었던 작은 아들이 사람들을 오지 못하도록 몽둥이를 들기도 했었다고
 하며 할머니 집에서 아픈 사람들이 물만 마셔도 병이 좋아지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하더란다.

그런데 할머니는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두 아들이 너무 싫어하기도
 했지만 이후 할머니의 건강이 많이 나빠져 아무도 몰래 밤에 도망을 치듯 합천
고향으로 이사를 했는데 몇몇 사람들이 어찌 알고는 그곳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
아주 매몰차게 하여 다시는  오지 못하게 하셨단다.
그래서 젊은 여자도 몸이 좋지 않을때 친정어머니의 권유로 자신의 이모를 찾아갔었다고 하며
 옆에 자신의 외할아버지 산소도 있어 가서 인사를 드리기도했단다.
그 이후 몸이 좋아졌고 사람들을 만져주기도 했다고....

먼저 젊은 여자의 이모에게 사람을 치료할수 있는 능력을 주신 분은 오래 전에 고인이셨던
할머니의 친정할아버지 아버지이셨다고 했다.
그러니까 젊은 여자의 외증조 할아버님과 외할아버지셨다고,,,,
그분들 형제 자제분들이 독립 운동가였고 외할아버지도 사업을 하셨기 때문에
몰래 독립자금을 돼 주셨다고 ,,,,,, 
그리고 그 분들 중에 독립 기념관에 동상도 세워져 있다고 하더란다.

 젊은 여자는 자신의 이모가 살고 있는 합천에 그녀를 데리고 갔는데 야단칠 것 같아서
 차마 아파서 데리고 왔다는 말은 못하고 합천 댐 구경하려 왔다고 하며 말을 둘러 되었단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그녀는 젊은 여자를 언니라고 불렀다고,,,,
 그녀 자신보다 4살이나 많았고 계속 치료를 다니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