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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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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당신땜에 (총 52편)
BY.박엄마
이제까지 살아 온 길을 되돌아보며
인간의 향기를 남기고 싶어
언젠가부터 꿈꾸어 오던 일입니다.

이것을 통해 글을 쓸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여름 장마 계속 내리지만
그 안에서도 자연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여유로움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