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연필향을 추억하며 (총 85편)
BY.박경숙(박아지)
아련한 추억의 향을 기억합니다. 방바닥을 뒹굴며 느끼던 엄마 화장품 향과 서걱서걱 깎이는 연필에서 나던 향....요즘 연필에서는 그런 향이 사라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내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