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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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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버지, 내 아버지. (총 74편)
BY.낸시
아버지를 떠올리면 눈시울이 뜨거워질 때가 가끔 있다. 그 분이 내 아버지였던 것이 두고두고 감사하다.
아버지하고의 소중했던 기억들을 따로 모아두고 싶다. 기회가 되면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내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기도 하다. 나 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운 분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