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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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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꿈꾸는 만큼..꼭 그만큼.. (총 180편)
BY.선물
나를 버리고 살았던시간이 차라리 덜 힘들었나 봅니다. 나를 상실한 시간들을 헤집고 나와서 나를 찾으려 하니 진통이 생각보다 크네요.이젠 꿈을 꾸고 싶습니다.꿈꾸는 만큼,꼭 그만큼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꿈을 가진 그대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