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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트림과 방귀를 너무 자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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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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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64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67
86963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30
86962 | 작성자 : 래빗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66
잘가는 곳이나 음식점에가면 나보고 늘 왜 혼자만다니냐그런다 그러면 나는 혼자가 다니는게 젤 편하다그런다누굴 달고다니면 젊을때랑 달리 같이가는사람 보폭맞추어줘야지 식당가면 먼저 돈낼려고 실랑이해야지먹는거 통일해아지 얻어먹으면 맘편치않는 내가 갚을려고또 만나야지이곳저곳 아이쇼핑도하며 물건사는 내취향을 접고 대충골라야하고. 내키지않는곳까지 같이갔는이의 동선따라다녀가야지 이제는 체력도 안따라주고 피곤해서 나랑만다니며 나를위해 맛난 수제비사먹고 시원한 음료수마시며여유있게 거니는 내가 좋타우리나이에. 셋이상모이면 서로자기얘기들만 할려고하고내 얘기는 건성으로 듣고 중간에 말까지 가로챈다예전에 버스기사님이 운행중에 아줌마3명이 너무시끄럽게떠들어  운전을 하기힘들어 다음정류장에 내리라고 고함쳐서 아줌마들이 황당해하며 내려서보니 3명이 목이 다 쉬어있더라는 얘기를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아무튼 여자나 남자나 나이들면 행동반경은 좁아지고몸의 양기가 입으로만 살아나서 말이 많아진단다집에서 밥도 혼자먹게되면 찬물에 밥말아 김치만있어도술술 넘어가는게 맛도있고 돈도 절약된다무덥던 말던 한끼는 꼭 생선구이찾는 신랑식성 무시하고싶지만 술담배안하는 사람 그정도는 해줘야 할것같아오늘도 꽁치하나구워줫다 시장가서 생선종류별로 사서냉동실에 쟁겨놓는게 경제적이다대파나 풋고추도 제철 살때사서 냉동실에 손질해쟁거두면편리하다 요즘 외식비도 오르고 다 올라 웃스개소리로신랑월급이랑 얘들성적빼고 다 올랐다는말이 실감난다이제 시작되는 더위에 이곳이 너무 조용하고 한산해서글 올려봐요낮에 한숨자고 초지녁에 면하나 먹고나니 이밤에 잠도안오고 배도 고픈데 잠귀 밝은신랑 깰까봐 밥도 못훔쳐먹고 주리배 안고 이글 쓰고있어요 흑흑따로자도 신랑자는 방은덥다고 방문을열어두고 자고있어요  몸속 내장기관은 밤에는 꼭쉬게해줘야 건강하다는 신랑지론이예요신랑자는 방이랑 주방이 가까워서요이놈의 아파트들을 설계하는분들은 왜 주방을 개방씩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주방냄새도 안퍼지고 지저분한게 안보이게 바깥으로 문도달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욕실도 머리를 서서감을수있게세면대도 크게 만들었으면 한다 다들 머리감을때. 물도벽에 다 튀고  불편하게 쭈구리고 앉아서 감지않으신가애고 나만 그리 생각하는지체질이 바뀌니 여름이 무섭다 햇빛에  좀 걸었다싶으먼어김없이 햇빛알러지가 올라오니말이다젊은날엔 한겨울 매서운 추위가 그리싫터만이제는  빨리 왔으면 싶다  
86961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64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헙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운동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한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룰 강구합니다수영을 십년간 잘하다가 아토피습진발생으로 중단하고러닝을 시작한지 7개월째입니다수영을 못하니 아프던 어깨가 무척 좋아집니다만러닝을 하니 아픈곳이 생겨납니다무릎이 아프다가..고관절이 아프다가...족저근막염뒤꿈치가 아프다가...지금은 발바닥굳은살 통증이 젤로 고민입니다..팔치기도 조금인데 어깨도 아파옵니다이 과정에서러닝화를 영상보고 좋타는 신발을 어느새 다섯번째 신을 삽니다여름 러닝복도 갖추니 기장이 짧다고.....말라비틀어져 가지고 행인들이 나직이 소리치며가고....모두 좋습니다 누구말처럼 성장 과정입니다내 걸음이 외전이라고 고마운분이 코치해줍니다동영상도 찍어 알려줍니다안정화를 산어라먼자 외전을 잡아야한다아치를 잡아라내가 팔자 걸음을 고치려 지금껏 노력해온게 별로인겁니다그간 잘 신고 달리던 소중한 4켤래를 고이 모셔두고아침 저녁으로 안정화를 신고 달려야합니다 ....당분간....상급자의 충고는 귀담을 필요가 있겠지요우짜면 외전을 고칠까요?우짜면 아치를 잡을까요..아치잡는다는게 어떻게 하라는걸까요?내외전공부를 하라니 일단은 컴으로 연구하기로 합니다참..그간 나는 성장을 계단씩으로 올라가는거로 알았지만영상에서 성장은 우상향하되 스프링처럼 뱅글뱅글 올라간다합니다올라가다 꼬꾸라지다 다시 조금씩더 올라가는 회오리 꽈베기씩 성장.....세상은 알수록........
86960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04 | 조회수 : 71
86959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7-02 | 조회수 : 192
어제 드디어 딸도 성화하던 핸드폰을 새로이 했다생전 처음 보급형이 아닌 삼성 S시리즈로 S26으로 한것이다난 항상하면 제일 싼것 해서 4년을 넘게 쓴다용량이 안되서 인터넷도 느리고 해서 바꾸었는데 역시나 남편이 눈독을 들인다최신형 산지 일년 좀 넘었다내가 삼년은 써야한다고 했는데 아마도 바꾸고 싶어서 안달이 날것이다지금 산지 일년좀 넘어서 약정도 안끝났을것이다하여간 왜 남자들은 그 신형에 목매고 와이프가 신형을 가짐 배아파 하는지 참 이상한심리다하기는 내가 아는 사람은 와이프가 무조건 신형 자신은 보급형 쓴다고 한다결국은 누군가 주도권을 사진 사람이 그리 하게 되는것이다내가 한번 바꿀때 남편이 두번을 바꾸는 셈이라서 이번에는 좀더 써야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바꾼것이다핸드폰이 먹통될때도 있고해서 이번에 삼성 전자 이십프로 행사도 해서 산것이다역시 비싸다백만원이 넘는 기계값  처음이다딸애는 아이폰을 써서인지 그정도는 암것이라고 한다ㅎㅎ하기는 이백만원대일것이다단지그것을 요금에 할인으로 내서 그리 다 내는것인데 단지 매월 얼마라는것에 그리 신형으로 바꾸고 하는것이다결국 기계값은 뭐 할인 어쩌고 해서 51만원 준것이지만 6개월을 99천원에 부가서비스 3천원인가 3개월을 무조건 써야 한다그러니 결국 그게 다 기계값에 포함 되는 돈이다요즘은 핸드폰으로 하는 것이 맞으니 신형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덕분에 무제한 요금 99천원이니 맘컷 통화도 하고 인터넷도 쓰기는 해야겠다요즘은 난 예전에 끽소리 못하고 살았던것의 분풀이인지 이제는 거의 말을 안한다그냥 내버려두고 내식으로 사는것이 되어버렸다정말 오분대기조처럼 윽박지르면서 살았던 남편의 성격은 이제 많이 기가 죽었지만그 꼰대기질은 여전하다밥먹고나면 거실에서 조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 에휴 할아버지 같단 생각이 든다그리고 그리 잘먹는데도 왜그리 살이 안붙을까아무래도 위속에 혹이 그리 만드는것인지 계속 검사하고 해서 이상없다고 해도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는 하다 하기는 그 성질머리가 살을 안찌우게 할 것이다여르에도더운것 해줌 잘먹는 남편  소고기 샤브샤브를 해주었다딸애도 유일 잘먹는 음식이 샤브샤브이다
86958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02 | 조회수 : 664
경로당에 밥해주는 분이 못 나올 사정이 있다고 밥 한끼를 내게 부탁했다.모처럼 하는 일이니 안 드시던 음식을 제공하고자 이마트도 안가고 멀리 있는 트레이더스에 남편과 같이 갔다.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 내리니 카트가 하나도 없길래 1층으로 가서 카트를 가져오자고 하니까 남편이 여기도 있을 거라면서 우기고 막무가내로 입장을 했다.나는 안될 거라고 했는데 그곳 직원한테 카트 하나 구할 수 없냐고 물으니 하나도 없다고 한다.남편은 카트없이 장보고 가잖다.살 거 많다고 카트없이는 장보기 못한다고 했더니 눈을 부라리면서 한끼 밥하는데 뭐 살 게 그리 많냐고 들고나갈 만큼만 사라고 하면서"확 그냥~ 갈까부다."하고 사라졌다.들고간 장바구니에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만 몇개 담았는데도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매장 구석에 놓고 장보기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카트를 밀고다니면서 나를 찾는 것 같기에 뛰어갔다."한번만 더 우겨봐 그냥 가려다가 왔네."기분 나쁜 상태에서 한마디만 했다가는 매장 난장판될 게 뻔하므로 입 꽉 다물고 최소한의 장보기만 하고 아들 먹을 것도 못 사고 부랴부랴 돌아왔다.집에 돌아와 청양고추지와 오이소박이를 담그느라 밤 열시가 넘도록 저녁식사도 못 했다.먹을 기분도 아니지만 약 먹어야 하니 삶은달걀과 브로컬리 데친 것만 먹고 말았다.엄마 모시고 사는 동생네는 동생이 제부가 발작버튼이 켜질 때까지 폭풍 잔소리를 퍼부어서 꼭 난장이 나게 만드는데 우리집은 별 말 안하고 옳은 말만 해도 발작버튼이 켜진다.할말 다하고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게다.오늘도 남편은 벌점을 저축했다.언젠가 두배로 갚아줄 날이 오리라.
86957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7-01 | 조회수 : 466
우리시대를 함께했던 연예인들이.갑자기 먼길을 떠났다는소식을 들을때마다 웬지 가슴이 아려온다 특별히좋아했던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공유했던 한시절이 사라지는거같아서다  그시절 그추억을 함께했던이들이라서 더그렇타아버지 기일을 맞아 산소 벌초하러갔더니 그새 잡초들이엄청 자라있다 산소입구까지 작은도로가 나 있어가기편한곳이지만 산 위라 늘 긱종잡초랑 꽃씨가 날아들어일년에 대여섯번 안깍으면 이름모를 꽃밭과 잡초밭이된다가꾸고 깍는사람만알지 당최 풀하나 뽑지않는인간들은그까짓 벌초 일년에 한두번하면되지 그런다일년에 한 두번와서 늘 정돈된 산소모습만보니 우리부부의노고를 알턱이없다 깔큼한서방은 기름통매고 하는 제초기를싫어하기도하고 아파트라 기름 냄새나는통을 나둘데가.없다고  충전식 밧데리장착된 제초기만 선호하니 풀이 마니길면 밧데리용제초기는 잘 안깍기기땜에 일년에 여러번와서깍아야하는 불편함이있다 십오년도 훨씬넘게 깍다보니 벌써벌초기도 여러번 사야했다 이해타산 빠른언니들이나 동생이단독으로 자기들이 깎았으면 기계값에 인건비에 오가는유류비까지 청구했을것이다 아버지 기일맞아 벌초했으니이걸로마치자하니 신랑은 다다음날이 제삿날이라고음식 챙겨 산소서 간단히 지내자해서 그날 다시가서 지내고왔다 다른집은 제사 서로안지낸다고 쌈한다는데 우리자매들은 같은편인자매들은 자기들만따로 지내고 우리는산소서따로 지낸다 울집엄마 아버지는 먹을복이 많으시다신랑이 자기건강 허락될때까지만 벌초한다는데걱정은된다 울아버지 생전말씀이 화장시키지말라 당부하셔서지금껏 하고있는중이다 나는죽으면 흔적없이 뿌리고싶다어차피 재만 남은걸 자식들에게 일거리를 만들고싶지않타납골당이나 공원묘지도 매년관리비에 또 수십년지나면다시 계약해야 하니말이다. 요즘은 장례식장도  3일씩하지않코 짧게.끝내는 추세다 가격도 만만찮코 다들멀리사니 부조금도 계좌이체로 마니하니 가지않아도 마음만전하면 되니말이다 요즘같이 어려운경기에 상주입장에서는 장례비가 마니 부담이 되니 부득이 날짜를 줄이는거 같다가는날까지 큰병없이 울엄마말처럼 잠자듯이가면 좋겠다낮에 나갔다가 더워냉커피하나 사먹은게 잠을 설치게한다나는 역시 집에서 타 먹는 일회용믹서커피가 체질에 맞다헐렁하고 시원한 아사천.블라우스 인터넷에18900원 주고사서  칠부소매로 고쳤더니 수선비가 만원이다 ㅎㅎ누가 그러더라 중국서 사온 오천원짜리바지 수선비가 먄원이라캐서 깍아달라카니 수선집서 중국가서 고쳐입어시라그런다더니 그래도 팔길이가. 줄이고나니 깡충하니보기좋아  돈이 덜 아까웠다 ㅎㅎ인터넷옷도 가끔씩 싸고 좋은것도 있다당분간 날 더워지면 주구장창 이 옷으로만  버틸거같다
86956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6-30 | 조회수 : 282
86955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6-27 | 조회수 : 229
친구차를 얻어타고가면 편한거보다 얘가 울집까지 델다주느라 둘러간다고 차도 밀리는데 힘들겠다싶어커피값이라도 그날은 얼른 내가 내야 맘이 편하다시엄니모시고 사는친구는 느긋한데 늦게들어가면시엄니화안내냐고  물어보면서  나 혼자만 걱정하고홀시아버지모시고 사는친구만나 늦게까지 놀다가그친구가 낼아침 어른차려드릴 반찬걱정하면 얘가얼마나 힘들까싶어 쿠* 에 새벽배송시켜 펀하게 내일밥차려주라고 부쳐주고 아무튼 오지랖넓게 마니놀았다부쳐준 음식금액은 몇만원 안되지만 얻어먹는놈은먹을땐고맙게여기지만 화장실가서 쏟아내면 잊어버린다는말이딱맞다 아파트관리사무소도 못마땅한일이나 시정해야할일 얘기해놓코 민원아줌마로 비칠까봐 커피도 쏴주고아무튼 남한테 빚지고는 못사는. 성질이다그래도 50년된 학교친구 딱하나는 진국이다 인복없는  내한테 유일하게 양심적이고 착한친구다 맛난거있으면늘 갖다주고 한번씩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나도 그은혜를수시로 갚아주고있다학교다닐때도 공납금낼 무렵에는.돈놀이하는 엄마가언제쯤 돈이들어올까 그시기맞춰 공납금을 달라얘기하니어떤때는 삔트가 안맞아  집에서 나만 공납금을 늦게받아가는 경우가 생겨 학교서 공납금독촉을 받기도했다시엄니병실에 간호할때도 옆에 할머니환자들 보호자가잠시자리비면 내가 시중들어주고하니 정작그보호자들보다나를 더좋아했다 울아들 중학교때 급식비못내는 친구3명서무실에 전화걸어 알아낸후 몰래 입금시켜주곤했다내가 돈 남아도는 사람도 아니고나도 그리 힘들게살지않케 자랐지만 이상하게 어릴때부터남의 슬픈사연들이나 안 된점만 어린 내눈에 보였다또 어릴때는 옆집아줌마 장사하러가면그집 아이 혼자노는거 안돼보여 울집에 데리고와 그 아줌마가올때까지데리고놀았다 그땐 내동생태어나기전이니 내 여동생처럼아주 예뻐했다 그덕에 명절에는그아줌마가 내옷도 한번씩 사주곤했다지금도 빵이나 과자사오는날은 엘리베이트서만난 초딩들보면 공부한다고 힘들지 하면서 한개씩 주곤한다나이들면서 얌체같고 이기적인 인간들은 다 정리했지만최후에  남은 최소한 의인들이랑은 잘 지내고있다최근에 우연히만난 앞동아줌마랑 맘도 잘맞고서로성향도 같아서 집앞 커피솦에서 차도 한잔마시며한번씩 잘 보고있다이웃과는 적당한거리 유지하며 서로 간섭없이 좋은얘기만하니 맘도 밝아지는거 같다이제는 더 이상 남의일에 오지랖넓게 간섭도 안하고노후를 위해 돈도 아껴야하니나 자신도 꼭 필요한거아니면.전에같이 충동적쇼핑하거나쓸데없이 놀러다니는것도 자제하고있다허기사 마니 다니는것도  나이드니 다리가 아파 누가공짜구경시켜준대도 못간다늙으면 섦다는 말이 딱 맞다먹고싶은거 다 먹을수도없다 소화력도 떨어지고건강에도 해롭기때문이다허지만 지는 노을이 더 아름답다는걸 슬퍼지만아는 나이다    
86954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6-25 | 조회수 : 252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운동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헙니다아침에 뛰는거와 저녁에 뛰는거를 조금 약하게 조정합니다아침 속도 거리 이지런에서 이지런으로 당분간 가고저녁 뛰는양도 좀 줄입니다지난 이주간 달리기양을 약두배로 늘리니 몸 여기저기에 무리가 갑니다조금 싱거워져도 일단 몸에 무리가 덜가게 달리기양을 늘리기로 합니다아내가 바라는데로 단숨에 아침저녁으로 녹초되게 뛰기는 한참더 시간을 두고단계적으로 가야겠습니다번져가는 아토피습진에 처참해지지만 ...조금만 더 시간을 가져가면서......한편 간염 새소식에 조금 희망을 가져봅니다신약으로 베피로비르센이 거의 근접해 오고 있는듯 하고간염 가이드라인도 이번에 간학회서 바꿨다고 하며간염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로 한다는군요비급여로 내돈주고 약을 사먹게 하면 좋겠습니다항바이러스제를 비급여로 먹다가바이러스제거 신약이 나온다니 나오면 그거 주사맞고 바이러스를 몸에서 내보내면 될둣한데요.....돈이 문제겠죠 얼마나 비쌀지또 기존약의 가득권들의 저항도 있겠지요죽어라 나를 공격하는 기득권들의 행태를 보자면.....아마도.......아무튼 간이좋아지면독소배출 중가로아토피습진 축소로 이어질거를 기대 해보기는합니다죽기까진 끝나도 끝난게 아니니까죽기까지 노력해갑니다...지금은 일보 후퇴후 체력안정뒤 다시.....참 갑자기 생긴 내자가면역습진이 코로나백신접종주사와 연관이 있기나한지...코로나백신 곰팡이 어쩌고 뉴스보다보면 의심이.....신약도 주사라하니 주사맞고 또 회괴한게 몸에 더 생긴다면.....세상을 믿고 살고싶은데.......가득권들의 공격이 집요하고 교묘하고 더티하며.......죽기까지 끝난게 끝난게 아니니 ... 지혜롭게 잘 대처하면서.....하필 강대국의 속국민으로 태어나 대놓고 당하면서도 어처구니없는 짓들만...가가 가다 말못하고, 범인은 가다 말못하고, 오히려 범인을 추앙하면서.....그러고로 한평생 살 운명.....최대한 지혜롭게 나를 위해.........
86953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6-23 | 조회수 : 148
86952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6-21 | 조회수 : 269
86951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6-20 | 조회수 : 268
86950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6-20 | 조회수 : 188
난로위에 도시락죄다 올러놓으면 수업중에 도시락탄내난다고 앞에 앉아있는 애들보고 도시락위치 바꾸라고샘이 지적하면 잽싸게 앞줄애들이일어나 일사불란하게도시락을 다시쌓으면 다들 흐믓한눈으로 쳐다보곤했다앞시간이 별난샘수업이면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도시락을.안까먹고 맘좋은 샘시간앞이면 죄다까먹고했다수업시작되면 얘들아 시도때도없이 먹는거는 용서해주지만 온사방 냄새풍기는거는 죄가되니 밥먹고는 자기오기전에 창문열어두라고 말하는 좋은샘도 있었다강당위에서서 애교머리 살짝끊은 학섕 언제발견하고는그자리서 뛰어와 그 여학생 뺨을 떡뚜꺼비만한 손으로갈기던 무서운 학생과장 그 여파로 학생은 픽스러지고도발딱 일어나 부동자세로 서 있으면서 힉생과장의 고성을듣고 벌벌떨고있었다 지금시대로서는 야단 났겠지만아무튼 그시절은 학교서 맞고도 집에가 이르지도않았고그대로 얘기했다가는 도로 부모님한테 야단맞는시절이였으니 말이다 치마입은 어린여중생도 그리무지막지하게때리는데 우리시절 남학생들은상상이상이였을거다한반에 그리뚱뚱한애들도 마니없었고 안경쓴애들도한반에 두세명있을정도였고 중1때는 앞줄에 얘들은브라쟈하지않은 애들도 많았고 초경도 하는걸 부끄러워할만큼 지금처럼 발육도 좋치않았다도시락반찬도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오면 주변애들이우와그러며 부러워했으니말이다 플라스틱이 대중화가안된 시절이라 작은유리병에 비닐로 고무줄 챙챙감아뚜껑을 잘닫아왓는데도 만원버스에 언제가방이치였는지책한쪽은 김치국물이 베겨 한학년이 지날때까지 벌겋케물들어있었다 그놈의 버스도 아침에 여러대 서있으면빨리탈려다가 모르고 뒷버스타서 몇코스지나서야아니다싶어 쨉싸게 내린적도 있었다수학여행을 온양온천갔었는데 친구끼리 부끄러워 알몸벗기싫어. 죄다 그 좋은 뜨거운물에 머리만 감았다또 감추어진 때가 많았던 시절이라 더 그랬던거같다밤늦게너무떠든다고 주변서 항의들어왓다고 샘들이일찍자라고 바깥에 문을 잠그는통에 한친구가 소변급하다고해서 방한구석에있는 플라스틱 휴지통에 볼일봣던그친구자기는 기억하고 있을련지ㅎㅎ줄지어 교복차림으로 몇박을 다녀도 그때는 불편할줄도몰랐고 더러움도 몰랐다 여벌로 가져간 체육복이실내복겸  잠옷이였으니 말이다 그때는 잠도 한방에20명 가까이 잤는거같다 먹는것도 부실했지만 다같이먹으니 꿀맛같았다 기차길 정차할려고 서서히진입하는선로길에 근처 마을이있는지 그곳애들이 멀리서있으면친구들이 가방에 있는 과자봉지랑사탕도 던져주고했다아마도 그길이 수학여행단이 마니지나가는곳이라애들도 재미로 그시간대를 알아 서 있는거 같았다얘기를 하고보니 50년전에 일인데 아직도 그장면이선명하게 떠오른다 노인화가 되면 옛 필름은 생생하고금방한일은  금방사라진다더니 벌써 노인화가되나보다부여에 있는 박물관 갔는데 주문한도시락이조금덜와서도시락 못받은 친구들은 그당시 돈으로 200윈인가얼만가를 주면서 근처 짜장면 사먹고 오라해서 도시락먹던 우리들이 부러워 고함치고 했다다시못올 그시절이지만엄마가해준 따신 밥먹고 엉마가 준 돈 아껴쓰며친구들이랑 앞뒤앉아 떠들고놀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나도 그때 엄마나이를 지나 내 아이 나이를 보니새삼 나도 마니 늙어가는구나를 느낀다사랑은 부메랑처럼 똑같은 형태로 다시돌아온다내가 울엄마한톄 한 말그대로울딸이 나한테 토씨하나 안틀리게그대로 돌려주네요 ㅎㅎ
86949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6-18 | 조회수 : 357
86948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6-16 | 조회수 : 201
86947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6-15 | 조회수 : 262
우리집 둘째아들 다롱이가 진급교육 받으러 가는데 주말이라 집에 온단다.토요일에 올 줄 알았는데 자정이 다 된 시각에 월패드에 '차량이 도착했습니다.'라고 알림이 뜬다.폭탄이 하루 일찍 터진 게다.현관문이 열리자 빨랫거리가 잔뜩 든 바구니와 캐리어가 같이 들어온다.직전에 훈련 받고 오느라 빨래를 못했다고 집에서 해가겠다는 거다.빨 수 있게 주머니 비우고 정리를 하라고 했더니 윗옷은 소매가 접어진 채로 집어던진다.소매 풀고 지퍼는 잠그고 뒤집어진 양말들도 뒤집고 내가 다시 해야 했다.큰애와 달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다.깨끗이 치워 놓은 방에 캐리어에서 온갖 잡동사니를 다 꺼내어서 폭탄이 투하된 것처럼 해놓고 잠은 형 침대 차지하고 잤다.그 바람에 제 형은 의자에서 잤단다.아침 일찍 세탁기를 돌리고 너는데 빨랫감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렸다.체육대회에서 일등하고 받은 애슐리 쿠폰이 있다고 점심은 얻어먹었다.볼일 있는 아빠는 빼고 셋이 밥먹고 스크린파크골프도 치고 돌아왔다.저녁 잘 먹여놓았더니 또 오지랖을 부리기 시작한다.내일 훈련소까지 가는데 한시간은 거꾸로 가야 하는 곳에 있는 동기를 태워서 가겠다는 것이다.그것도 당일 아침에 집에서 가면 되는 곳을 그 동기 태우고 전날 밤에 훈련소 근처에 가서 일박하고 입소한다는 것이다.아빠랑 똑 닮아서 물불 안가리고 오지랖 떠는 걸 보니 줄불이 뻗쳐서엄마가 그 동기 택시비 줄 테니 당일 새벽에 우리 동네로 와서 같이 가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숙박비와 당일 아침 식비까지 따지면 그렇게 하는 게 낫다고 했더니"아우~  말 많으시네~"하고 제방으로 갔다.남편도 뭘 제대로 알려주면"시끄러워, 입 다물어." 하는데 똑같다.큰애는 뭘 일러주면"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데 말이다.작은애가 훈련받는 삼개월 동안 주말마다 집에 오겠다는데 그 때마다 그 동기를 데려다주고 태우러 가고 할 것이다.여러 사람들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은 돈도 꽤 있는데 결혼하면 정신 차리려니 하고 두고보는 중이다.오면 반갑고 갈 때는 더 반가운 녀석이다.
86946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6-13 | 조회수 : 702
왜그리 집집마다  부모들이 속을 썩여대는지...늙어서 자고로 자식에게 대우받고 살려면자식말을 고분고분 잘듣고  자식말을 따라줘야 그나마  대우를 받고살을텐데 말이다.나도 울엄마나 시어매땜에 속만 썩고 살았지  내 인생에 부모가 하나 도움된건없었다.누구네를 막론하고 부모님 문제로 인해 속썩는 집은 부모가 돌아가셔야만 해결이 되는 문제이다.나도 시엄니 살아계실땐 시댁만가면  스트레스였다..ㅠ 이거야 노상 술먹고하니..ㅠ그리고 매일 속에서 밥이 안받네 어쩌고 저쩌고 넘어올거 같다는둥 .술병나서 그런거라곤 절대로 말 안한다, 우리 며늘끼리 그래서 시엄니 흉을 본다,ㅎ 술을 그리 먹어대는데젊은놈도 못배기지..으구 하면서 듣기좋은 꽃노래도 두번 들으면 실증나는데,,얼마나 듣기싫던지.시댁만 다녀오면 시엄니 문제로 부부쌈이 일어나고..ㅠ 정말로 시댁가기가 싫었다.그러다가 나도 나이먹고 어느순간   그래 이러다간 내가 제명에 못살고 죽지..맘을 비우자.저런사람 저리보고 아들말도 안듣고 아들도 못고치는 버릇을 내가 어찌 고치겠나 말이다.포기할건하고 안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되니까  내가 차라리 변하는게 빠르다.시엄니 에게서 한발 빼고 맘을 한겹 접고 정을 좀 덜주고 하려 맘을 먹으니 그래도 좀 맘이 편해지고시댁 가서도 덜 부딪히려고 시엄니집도 가서  엄니 얘기만 잠깐들어주고 얼른 형님네로 건너오고,하긴 손에 물마를새 없이 밥 치닥거리 하다보면  시엄니 옆에서 얘기들어주고 할 시간도 없었다.옆에 안갔다오면  노인네 서운해 할까봐서  푸념 들어주고 장단 맞춰주다가  돌아오곤했다.ㅎ남편이 엄마사는 방식 고치려 하지말고 그냥 두고보라고 암말도 말고.ㅎ그래서 나도 될수있음가서보고 내눈에 거슬리는거 있음 시엄니 안볼때 치워주고.술먹지 말라 잔소리도 될수있음 안하고그러고  시엄니 비유 마춰주고 쫓아다니고 그래 요즘 우리들은 호강에겨운 세월을 살고있는 세대니까.불쌍한 옛날 엄마들 젊은게 좀 이해해주고 살살 비유마춰가며 같이 살어가야지 어쩌겠나 말이다.그리 내속을 혼자 달래가며  한집에 모시고 안사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말인가 하며 ..ㅠ가서보면 속에서 천불이나고 복장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ㅠ아구 내팔자야 하면서.ㅎ그래도 내 할도린 다하고 그러며 시댁에 쫓아다니고 살었다.그리 속썩이던 시엄니 올해 1월에 돌아가시고나니 정신적으로 정말 편하고 맘이 편하고세상에  일이 없는거 같다.  남편도 말은안해도  몸도 맘도 편하리라본다.남편에게도 내가 말했다. 당신엄마 요양원 신세 안지고 간것만도 복인줄알라고.우리도좋고 엄니도 좋고 요양원 치닥거리 내가 오빠들과 20년하고 살은년 아니냐.경험자라서 이런말도한다고, 요양원가서 엄마보고 돌아서 나올때 얼마나 가슴아프고 눈물나려하고죄짓는 기분 당신은 안느끼고  살아서 복인줄 알라고 가끔 말한다.대 소변 못가리고 요양원서  몇년 더살다 가는거  불행이라고..ㅠ 내손으로 밥해먹다가짧게 아프고  시엄니는 가셨으니  그래도 복이라고 나는 생각하고있다.죽는복도 팔자에 타고나야 한다고. 자식들 효도도 그만하면 받을만큼 받고 가신거고.서방복은 당신 팔자가 그러니 할수없는 거였고. 서방복은 없어도 그래도 자식복 며늘복은 있었다고나는 우리며늘들 끼리 모이면  동서들에게도 우린며늘도리  할만큼 하고 살었다고한다.물려받은재산도 한푼없는데  다들 이만하면 잘하고 살었지 ..부모 재산만 쏙 빨어먹고부모에게 불효하고 사는 집이 허다한 세상인데  암만 우린 잘하고 말구...ㅎ
86945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6-13 | 조회수 :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