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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교의 건강검진 때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검진을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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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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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지다등허주 약 24키로를 슬로우조깅합니다최소 1년은 더 이곳서 버텨야하니 대책을 생각합니다뛰면서 30명을 만났는데 26명은 자신들에 집중하며 그냥 스칩니다4명은 이 더운데 벤치앉아 부채질하며저거 말랐다...키를더줄여야한다...희롱합니다사실 불쌍합니다저렇게 부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는 저 4명의 삶은 화목한 사람들에 비하면분명히 부정적일겁니다 집중할 자신의 일도 없으니 남욕하느라 세월보내는거죠내 앞에 벌어지는 이 상황은 혼란을 획책하는세력들에게 이용당하는 상황입니다마음의 스트레스를 받지말아야합니다이어폰을 끼고 내 귀를 괴롭히지도말고 달리기에 감사하면서 욕하는저들을 못보고 못들은체 하는게 스트레스를 다루는 것일겁니다관리소에다 방송요청, 경찰서에 고발, 명예훼손으로 법정가기는좀더 견뎌보다가 증거를 녹음 촬영한 후에 대처해보기로 합니다한국을 망치려는정치세력에게 이용당하지 않기감사하는 하루하루를 수행해내고 감사하기내일이나 똑바로하기하하하 그렇습니다얼마든지 말랐다 , 보균자다, 돌았다 외치라고 하지요저들 목과 입만 아프도록내 수양력을 키워보도록 합니다부러워하고 질투하고 ....해보라합니다.....하하하 호탕하게 웃고 넘기다가 언젠간 호되게 법정에서만날 방법도 수소문해가면서......여름에 달리면 가을에 실력이 오른다는 긍정적인 글도 오늘은 올라옵니다이렇게 내게 힘되는 정보들에 힘을 얻어며견디고.......성장합니다희롱당하는게 성장의 퇴비를 받는다  여겨 보죠 퇴비는역겹고 냄새나지만좋은 연료가 되듯이근데 왜들 저러실까요? 뭐에 한맺혀서 저러시들까요? 나한테 앵기면 뭔 보상이라도있는건지..........이상하긴 이상합니다만.......
86972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44
86971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28
나이가 드니 어디를 옷차림을 좀생각해봅니다정장류는 이제 거의 입지 않지만 거의 편한차림이지만 나이먹으니 너무 짧은것도 파인것도 대외적인 장소외에는 특히 성당갈때는 못입겠더구요나중 들려오는 뒷소리들이 많으니까요예전 성당의 주임 신부님은 여름에 절대 민소매옷 반바지 슬리퍼 금지 겨울에는 후드티 목에 징징 감은 목도리 금지였어요지금 다니는 성당의 신부님은 그래도 그런소리는 안하지만 다들 알아서 조심하죠저도 성당갈때는 색깔진한 원색은 안입고 가고 운동화아님 요즘은 샌들은 막힌것으로 신고 가죠이년전 딸애 병원 입원기간은 병원내에서 슬리퍼 신고있어서 할수없이 슬리퍼 신고 간적은 있었지만그때만 예외였죠,AI로 만든 요 이미지 어떠신가요오련 이미지로 성당에를 간다면 어떨까요요 이미지보다 더 달라붙는 원피스이고 샌들은 더 반짝이고 화려하기는 하죠비가 오려는 흐린날도 항상 양산을 쓰고 다닙니다통통한 체격이라 달라붙는곳 입음 배가 많이 나와서 울룰불룩 하죠보통 이런경우 가리는옷을 입을려고 하는데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있는가봅니다다른데는 몰라도 성당은 보수적인곳이니 입고 오지말라고 아주 대놓고 주위를 준적 있습니다이후 조금 신경쓰는가했더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네요그러니 동네에서 뒤에서 수근거리는데도 수근 거리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서 그 사람들은 피할려고 하죠한번은 착 달라붙는 니트원피스를 입고 다리가 벌어지니 다 보이는데도 에효성당은 대부분 칠십대 팔십대분들이 많이 다니죠육십 중반의 제나이도 젊다고 여겨지니까요그래서 항상 심부름은 당연이 해야하고 어르신들 잘 살피고 다녀야죠하지만 구역모임에서 그역활을 못하고 옷차림은 튀니 당연 싫어하는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것이죠거의 왕따같이 구역내에서 있는것을 보고 주의를 주는데도 소용이 없더군요그래서 이제는 잔소리 안하고 그냥 내비두려고해요하지만 입에 발린 칭찬은 하고 싶지는 않고 노코멘트인것이죠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는 한가봐요같이 모임을 하는 나보다 좀 적은 나이의  사람은 또 뭘 입고 오나 궁금 해진데요 ㅎㅎ독특함의 재미남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이죠
86970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115
나는  늘 깔끔뜨는 친정아버지의 못마땅하던 DNA를고스란히 물려받은 딸이라 뭐든 눈에 거슬리는 곳이있으면오밤중에라도 치우고 자야 잠이오는 성미다우리어릴때는 마른오징어가 흔하고 가격도 지금처럼비싸지않았는거같다 집집마다 연탄불에 간식으로 구워먹었으니말이다  동지 긴긴날밤 오징어한마리 연탄불에 쨉싸게구워들고 들어오면안방에 계시던 아버지가 그새 냄새맡고는 우리방에들어와우리들 모두 그 추운 대청마루에 집합시켜 신문지 크게펼쳐놓코 오징어를 여기서먹고 가루 안떨어지게 싹먹고치우라하시고는 들어가시면 우리자매들은 오돌오돌떨며오징어씹어먹으면서 다시는 아버지있는날은 먹지말자고다짐했다 그싫었던 아버지모습이 나도모르게 스며들어있다제일 부모 욕마니하는자식이 젤 마니 닮는다더니우리애들키우면서 나는과자 봉지채로 준적한번도 없다늘 넓은 플라스틱통에 닮아 가루 흘리지않케 키웠다예전 주택은 조금만 방심하면 개미가 소리없이 오기땜에더 그랬는던거같다 아파트온 지금도 매일 재활용품이나 음식쓰레기 쬐금 나온날도 귀찮코 피곤해도 바퀴벌레 꼬일까봐 매일 버리러 다닌다 딴일은 잘하지못해도 이 일하나는울아파트 최고라 자부한다 ㅎㅎ근데 요런 나에게 늘 도발하는이가 있으니 바로바로울서방이다. 집비우고 나갔다오면 뭔가 찾으면 또 없다또 여우서방이 어딜 버렷나 치웟나 물어보면 잘안쓰길래대피공간에 넣어두었단다어제는 비오고 잠깐 그친 그새를 못참고 방충망청소는요때 하는거라면서 방충망청소솔로 온집에 방충망을닦더니 젖은실내화로 온바닥을 얼룩지게 만들어 대청소꺼리만늘어놧다 반찬통뚜껑열어놧더니 실내에도 곰팡이포자가얼마나 돌아댕기는데 그러면서 딸깍닫아버리고 주방위에는전자렌지 정수기외에는 다 씽크대속으로 들어가게해서첨오는사람들은 밥을 전혀 안해 먹는집인줄안다어른밑에 살때 하도 물건을 마니 쟁겨놓코살아신랑이늘 입버릇처럼얘기했다 자기는 절대 딱필요한것만두고 산다그러더니 진짜 이사올때도 우리는옷이랑몸만왓다또 전부 어른들이 사놓은 물건들이라지금시대랑 맞지도않코 아깝지도않코예쁜쓰레기 아까운쓰레기 보관하기어려운쓰레기등등마구마구 버리고 왔다 옛집을 떠나며 얻은교훈은모셔두면 바로바로 현금화되는 물건말고는 지니고살면다 집만 복잡게차지한다는것이다 깔끔이서방 맘에안드는구석도 많치만 날씨가 비오고 흐린날은 집안에 냄새잘안빠진다고 냉장고 반찬만 꺼내먹자는주의라 편하다국좋아하는사람이지만 이런날은 물에 말아먹으니 좋은점도있다 방충망 신경쓰느라 얼룩진 거실바닥 연식오래된로봇청소기도 해결안되더니 결국 땀흘리며 밀대로 해결했다내가 그래도 원조 깔끔이라 다행이지 내위에 언니처럼천하태평게으른 여자만났으면 울서방 허파 뒤집어졌을거라 그러니울서방왈  뭔소리하냐고 자기는 그언니는 대신에돈잘버는 능력자라 간섭 안한단다전에도 말했듯이 재벌마누라도 미술관하며 돈버는세상에돈벌고와서 밥까지차려주는 언니한테는  잔소리하면안된단다 그래서 집안일만 하는 나한테 갑질하냐그러니자기는 잔소리나 갑질한적없단다ㅎㅎ예전에 이곳에 신랑흉을 적나라하게  털어놓으면나는 그런신랑이랑 못산다부터그집신랑은 결벽증에 가까운 정서불안이라그러고아무튼 누구말마따나내신랑 내가 잡아뜯는것은용서되는데 ㅎㅎ남이. 생판모르는 내신랑 더 잡아 뜯는것은이상하게 기분이 묘하게 나쁘더라고요 ㅎㅎ예전에 특히 이곳에 자기글은 한번도 올린적없으면서  댓글만  올리시는분들중에 비판어조로 무안하게댓글 다시는분들이 있더라고요그때는 나도  젊었었고 맘이 상해겸사겸사 제가 글을 한동안 안 올린적도있었어요그래도 살면서 애도 낳코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그래도참고사는것이 덕이되니 부부가 사는거예요진짜 힘들고 괴로우면 이 글도 올리기힘들지요그래도 다들 선풀달아주고 때론 위로도 해주고내가 몰랐던점도 깨우쳐주는이가 있어오늘도 못쓰는 글 쓰고있어요옛님들 다 어디가시고 이 공간이 마니비네요한번씩 글 안올려도 소식전해주세요안방에 작은에어컨만틀고있으니 전기세도 적게나오네요큰거는 손님접대용이고 되도록 티비도 안방서 보지요더위타지않는 신랑 추위타지않는 마누라우리부부는 영원한 로또부부지요 ㅎㅎ다들 습하고 무더운더위 잘 이겨내시고건강잘 챙기세요 ^^
86969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62
86968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23
86967 | 작성자 : 정아네스 | 작성일 : 2026-07-17 | 조회수 : 211
86966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7-16 | 조회수 : 91
86965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15 | 조회수 : 72
실유카 라는 꽃을 보는 여인의 구글 AI 이미지이다명령어를 여럿 주어서 완성 해본 것이다오늘은 음력 유월이십일이다이제 여름의 절정으로 가고 있다소서는 7월7일 지난주일이었다대서는 7월22일 이라고 한다그 중간에 초복은 7월15일 그러고 보니 내일 모레고 중복은  7월25일 말복은 팔월14일이다그러니 이제 더위의 절정이 시작되서 더욱 더울일만 남아있다중간중간 태풍등 비가와서 조금 식혀주면 다행이려나오늘은 딸애 추적검사 결과를 보러 다녀왔다이상없다고 하지만 체중이 늘지 않으니 체중을 좀 늘리라고 한다체중 늘리면서 운동을 더 하라고 하는데 그 운동도 쉽지 않은일이다그나마 수술한지도 만 이년이 넘었고 항암이 끝난지는 만 1년8개월이니 그래도 시간이 많이 흐르기는 하였다그래서일지 다음번 검사일정도 사개월후로 예약을 하기는 하였다뭐그이전 항암의사도 만나고 해야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덜가게 되기는 하였다재활도 어느정도 했으니 목발을 떼기는 쉽지 않을것같다먼저 수술한 사람도 오늘 외래때  만났는데 지팡이를 집고 다니고 있었다클러치인가 그게 그사람한테는 맞는다고 한다울애는 그게 싫다고 한쪽목발로 다니는 편이기는 하다그나저나 더우니 그냥 의욕도 없고 귀차니즘만 몰려와서 큰일이기는 하다내가 좋아하는 동물과 식물의 세계에만 빠져 지내고 있다단순하게 사는 동물의 생태에서 배워볼게 많은것이다
86964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13 | 조회수 : 685
86963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502
86962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119
86961 | 작성자 : 래빗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192
잘가는 곳이나 음식점에가면 나보고 늘 왜 혼자만다니냐그런다 그러면 나는 혼자가 다니는게 젤 편하다그런다누굴 달고다니면 젊을때랑 달리 같이가는사람 보폭맞추어줘야지 식당가면 먼저 돈낼려고 실랑이해야지먹는거 통일해아지 얻어먹으면 맘편치않는 내가 갚을려고또 만나야지이곳저곳 아이쇼핑도하며 물건사는 내취향을 접고 대충골라야하고. 내키지않는곳까지 같이갔는이의 동선따라다녀가야지 이제는 체력도 안따라주고 피곤해서 나랑만다니며 나를위해 맛난 수제비사먹고 시원한 음료수마시며여유있게 거니는 내가 좋타우리나이에. 셋이상모이면 서로자기얘기들만 할려고하고내 얘기는 건성으로 듣고 중간에 말까지 가로챈다예전에 버스기사님이 운행중에 아줌마3명이 너무시끄럽게떠들어  운전을 하기힘들어 다음정류장에 내리라고 고함쳐서 아줌마들이 황당해하며 내려서보니 3명이 목이 다 쉬어있더라는 얘기를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아무튼 여자나 남자나 나이들면 행동반경은 좁아지고몸의 양기가 입으로만 살아나서 말이 많아진단다집에서 밥도 혼자먹게되면 찬물에 밥말아 김치만있어도술술 넘어가는게 맛도있고 돈도 절약된다무덥던 말던 한끼는 꼭 생선구이찾는 신랑식성 무시하고싶지만 술담배안하는 사람 그정도는 해줘야 할것같아오늘도 꽁치하나구워줫다 시장가서 생선종류별로 사서냉동실에 쟁겨놓는게 경제적이다대파나 풋고추도 제철 살때사서 냉동실에 손질해쟁거두면편리하다 요즘 외식비도 오르고 다 올라 웃스개소리로신랑월급이랑 얘들성적빼고 다 올랐다는말이 실감난다이제 시작되는 더위에 이곳이 너무 조용하고 한산해서글 올려봐요낮에 한숨자고 초지녁에 면하나 먹고나니 이밤에 잠도안오고 배도 고픈데 잠귀 밝은신랑 깰까봐 밥도 못훔쳐먹고 주리배 안고 이글 쓰고있어요 흑흑따로자도 신랑자는 방은덥다고 방문을열어두고 자고있어요  몸속 내장기관은 밤에는 꼭쉬게해줘야 건강하다는 신랑지론이예요신랑자는 방이랑 주방이 가까워서요이놈의 아파트들을 설계하는분들은 왜 주방을 개방씩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주방냄새도 안퍼지고 지저분한게 안보이게 바깥으로 문도달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욕실도 머리를 서서감을수있게세면대도 크게 만들었으면 한다 다들 머리감을때. 물도벽에 다 튀고  불편하게 쭈구리고 앉아서 감지않으신가애고 나만 그리 생각하는지체질이 바뀌니 여름이 무섭다 햇빛에  좀 걸었다싶으먼어김없이 햇빛알러지가 올라오니말이다젊은날엔 한겨울 매서운 추위가 그리싫터만이제는  빨리 왔으면 싶다  
86960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177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헙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운동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한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룰 강구합니다수영을 십년간 잘하다가 아토피습진발생으로 중단하고러닝을 시작한지 7개월째입니다수영을 못하니 아프던 어깨가 무척 좋아집니다만러닝을 하니 아픈곳이 생겨납니다무릎이 아프다가..고관절이 아프다가...족저근막염뒤꿈치가 아프다가...지금은 발바닥굳은살 통증이 젤로 고민입니다..팔치기도 조금인데 어깨도 아파옵니다이 과정에서러닝화를 영상보고 좋타는 신발을 어느새 다섯번째 신을 삽니다여름 러닝복도 갖추니 기장이 짧다고.....말라비틀어져 가지고 행인들이 나직이 소리치며가고....모두 좋습니다 누구말처럼 성장 과정입니다내 걸음이 외전이라고 고마운분이 코치해줍니다동영상도 찍어 알려줍니다안정화를 산어라먼자 외전을 잡아야한다아치를 잡아라내가 팔자 걸음을 고치려 지금껏 노력해온게 별로인겁니다그간 잘 신고 달리던 소중한 4켤래를 고이 모셔두고아침 저녁으로 안정화를 신고 달려야합니다 ....당분간....상급자의 충고는 귀담을 필요가 있겠지요우짜면 외전을 고칠까요?우짜면 아치를 잡을까요..아치잡는다는게 어떻게 하라는걸까요?내외전공부를 하라니 일단은 컴으로 연구하기로 합니다참..그간 나는 성장을 계단씩으로 올라가는거로 알았지만영상에서 성장은 우상향하되 스프링처럼 뱅글뱅글 올라간다합니다올라가다 꼬꾸라지다 다시 조금씩더 올라가는 회오리 꽈베기씩 성장.....세상은 알수록........
86959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04 | 조회수 : 112
86958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7-02 | 조회수 : 255
어제 드디어 딸도 성화하던 핸드폰을 새로이 했다생전 처음 보급형이 아닌 삼성 S시리즈로 S26으로 한것이다난 항상하면 제일 싼것 해서 4년을 넘게 쓴다용량이 안되서 인터넷도 느리고 해서 바꾸었는데 역시나 남편이 눈독을 들인다최신형 산지 일년 좀 넘었다내가 삼년은 써야한다고 했는데 아마도 바꾸고 싶어서 안달이 날것이다지금 산지 일년좀 넘어서 약정도 안끝났을것이다하여간 왜 남자들은 그 신형에 목매고 와이프가 신형을 가짐 배아파 하는지 참 이상한심리다하기는 내가 아는 사람은 와이프가 무조건 신형 자신은 보급형 쓴다고 한다결국은 누군가 주도권을 사진 사람이 그리 하게 되는것이다내가 한번 바꿀때 남편이 두번을 바꾸는 셈이라서 이번에는 좀더 써야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바꾼것이다핸드폰이 먹통될때도 있고해서 이번에 삼성 전자 이십프로 행사도 해서 산것이다역시 비싸다백만원이 넘는 기계값  처음이다딸애는 아이폰을 써서인지 그정도는 암것이라고 한다ㅎㅎ하기는 이백만원대일것이다단지그것을 요금에 할인으로 내서 그리 다 내는것인데 단지 매월 얼마라는것에 그리 신형으로 바꾸고 하는것이다결국 기계값은 뭐 할인 어쩌고 해서 51만원 준것이지만 6개월을 99천원에 부가서비스 3천원인가 3개월을 무조건 써야 한다그러니 결국 그게 다 기계값에 포함 되는 돈이다요즘은 핸드폰으로 하는 것이 맞으니 신형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덕분에 무제한 요금 99천원이니 맘컷 통화도 하고 인터넷도 쓰기는 해야겠다요즘은 난 예전에 끽소리 못하고 살았던것의 분풀이인지 이제는 거의 말을 안한다그냥 내버려두고 내식으로 사는것이 되어버렸다정말 오분대기조처럼 윽박지르면서 살았던 남편의 성격은 이제 많이 기가 죽었지만그 꼰대기질은 여전하다밥먹고나면 거실에서 조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 에휴 할아버지 같단 생각이 든다그리고 그리 잘먹는데도 왜그리 살이 안붙을까아무래도 위속에 혹이 그리 만드는것인지 계속 검사하고 해서 이상없다고 해도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는 하다 하기는 그 성질머리가 살을 안찌우게 할 것이다여르에도더운것 해줌 잘먹는 남편  소고기 샤브샤브를 해주었다딸애도 유일 잘먹는 음식이 샤브샤브이다
86957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02 | 조회수 : 1,042
경로당에 밥해주는 분이 못 나올 사정이 있다고 밥 한끼를 내게 부탁했다.모처럼 하는 일이니 안 드시던 음식을 제공하고자 이마트도 안가고 멀리 있는 트레이더스에 남편과 같이 갔다.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 내리니 카트가 하나도 없길래 1층으로 가서 카트를 가져오자고 하니까 남편이 여기도 있을 거라면서 우기고 막무가내로 입장을 했다.나는 안될 거라고 했는데 그곳 직원한테 카트 하나 구할 수 없냐고 물으니 하나도 없다고 한다.남편은 카트없이 장보고 가잖다.살 거 많다고 카트없이는 장보기 못한다고 했더니 눈을 부라리면서 한끼 밥하는데 뭐 살 게 그리 많냐고 들고나갈 만큼만 사라고 하면서"확 그냥~ 갈까부다."하고 사라졌다.들고간 장바구니에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만 몇개 담았는데도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매장 구석에 놓고 장보기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카트를 밀고다니면서 나를 찾는 것 같기에 뛰어갔다."한번만 더 우겨봐 그냥 가려다가 왔네."기분 나쁜 상태에서 한마디만 했다가는 매장 난장판될 게 뻔하므로 입 꽉 다물고 최소한의 장보기만 하고 아들 먹을 것도 못 사고 부랴부랴 돌아왔다.집에 돌아와 청양고추지와 오이소박이를 담그느라 밤 열시가 넘도록 저녁식사도 못 했다.먹을 기분도 아니지만 약 먹어야 하니 삶은달걀과 브로컬리 데친 것만 먹고 말았다.엄마 모시고 사는 동생네는 동생이 제부가 발작버튼이 켜질 때까지 폭풍 잔소리를 퍼부어서 꼭 난장이 나게 만드는데 우리집은 별 말 안하고 옳은 말만 해도 발작버튼이 켜진다.할말 다하고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게다.오늘도 남편은 벌점을 저축했다.언젠가 두배로 갚아줄 날이 오리라.
86956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7-01 | 조회수 : 622
우리시대를 함께했던 연예인들이.갑자기 먼길을 떠났다는소식을 들을때마다 웬지 가슴이 아려온다 특별히좋아했던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공유했던 한시절이 사라지는거같아서다  그시절 그추억을 함께했던이들이라서 더그렇타아버지 기일을 맞아 산소 벌초하러갔더니 그새 잡초들이엄청 자라있다 산소입구까지 작은도로가 나 있어가기편한곳이지만 산 위라 늘 긱종잡초랑 꽃씨가 날아들어일년에 대여섯번 안깍으면 이름모를 꽃밭과 잡초밭이된다가꾸고 깍는사람만알지 당최 풀하나 뽑지않는인간들은그까짓 벌초 일년에 한두번하면되지 그런다일년에 한 두번와서 늘 정돈된 산소모습만보니 우리부부의노고를 알턱이없다 깔큼한서방은 기름통매고 하는 제초기를싫어하기도하고 아파트라 기름 냄새나는통을 나둘데가.없다고  충전식 밧데리장착된 제초기만 선호하니 풀이 마니길면 밧데리용제초기는 잘 안깍기기땜에 일년에 여러번와서깍아야하는 불편함이있다 십오년도 훨씬넘게 깍다보니 벌써벌초기도 여러번 사야했다 이해타산 빠른언니들이나 동생이단독으로 자기들이 깎았으면 기계값에 인건비에 오가는유류비까지 청구했을것이다 아버지 기일맞아 벌초했으니이걸로마치자하니 신랑은 다다음날이 제삿날이라고음식 챙겨 산소서 간단히 지내자해서 그날 다시가서 지내고왔다 다른집은 제사 서로안지낸다고 쌈한다는데 우리자매들은 같은편인자매들은 자기들만따로 지내고 우리는산소서따로 지낸다 울집엄마 아버지는 먹을복이 많으시다신랑이 자기건강 허락될때까지만 벌초한다는데걱정은된다 울아버지 생전말씀이 화장시키지말라 당부하셔서지금껏 하고있는중이다 나는죽으면 흔적없이 뿌리고싶다어차피 재만 남은걸 자식들에게 일거리를 만들고싶지않타납골당이나 공원묘지도 매년관리비에 또 수십년지나면다시 계약해야 하니말이다. 요즘은 장례식장도  3일씩하지않코 짧게.끝내는 추세다 가격도 만만찮코 다들멀리사니 부조금도 계좌이체로 마니하니 가지않아도 마음만전하면 되니말이다 요즘같이 어려운경기에 상주입장에서는 장례비가 마니 부담이 되니 부득이 날짜를 줄이는거 같다가는날까지 큰병없이 울엄마말처럼 잠자듯이가면 좋겠다낮에 나갔다가 더워냉커피하나 사먹은게 잠을 설치게한다나는 역시 집에서 타 먹는 일회용믹서커피가 체질에 맞다헐렁하고 시원한 아사천.블라우스 인터넷에18900원 주고사서  칠부소매로 고쳤더니 수선비가 만원이다 ㅎㅎ누가 그러더라 중국서 사온 오천원짜리바지 수선비가 먄원이라캐서 깍아달라카니 수선집서 중국가서 고쳐입어시라그런다더니 그래도 팔길이가. 줄이고나니 깡충하니보기좋아  돈이 덜 아까웠다 ㅎㅎ인터넷옷도 가끔씩 싸고 좋은것도 있다당분간 날 더워지면 주구장창 이 옷으로만  버틸거같다
86955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6-30 | 조회수 : 350
86954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6-27 | 조회수 : 290
친구차를 얻어타고가면 편한거보다 얘가 울집까지 델다주느라 둘러간다고 차도 밀리는데 힘들겠다싶어커피값이라도 그날은 얼른 내가 내야 맘이 편하다시엄니모시고 사는친구는 느긋한데 늦게들어가면시엄니화안내냐고  물어보면서  나 혼자만 걱정하고홀시아버지모시고 사는친구만나 늦게까지 놀다가그친구가 낼아침 어른차려드릴 반찬걱정하면 얘가얼마나 힘들까싶어 쿠* 에 새벽배송시켜 펀하게 내일밥차려주라고 부쳐주고 아무튼 오지랖넓게 마니놀았다부쳐준 음식금액은 몇만원 안되지만 얻어먹는놈은먹을땐고맙게여기지만 화장실가서 쏟아내면 잊어버린다는말이딱맞다 아파트관리사무소도 못마땅한일이나 시정해야할일 얘기해놓코 민원아줌마로 비칠까봐 커피도 쏴주고아무튼 남한테 빚지고는 못사는. 성질이다그래도 50년된 학교친구 딱하나는 진국이다 인복없는  내한테 유일하게 양심적이고 착한친구다 맛난거있으면늘 갖다주고 한번씩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나도 그은혜를수시로 갚아주고있다학교다닐때도 공납금낼 무렵에는.돈놀이하는 엄마가언제쯤 돈이들어올까 그시기맞춰 공납금을 달라얘기하니어떤때는 삔트가 안맞아  집에서 나만 공납금을 늦게받아가는 경우가 생겨 학교서 공납금독촉을 받기도했다시엄니병실에 간호할때도 옆에 할머니환자들 보호자가잠시자리비면 내가 시중들어주고하니 정작그보호자들보다나를 더좋아했다 울아들 중학교때 급식비못내는 친구3명서무실에 전화걸어 알아낸후 몰래 입금시켜주곤했다내가 돈 남아도는 사람도 아니고나도 그리 힘들게살지않케 자랐지만 이상하게 어릴때부터남의 슬픈사연들이나 안 된점만 어린 내눈에 보였다또 어릴때는 옆집아줌마 장사하러가면그집 아이 혼자노는거 안돼보여 울집에 데리고와 그 아줌마가올때까지데리고놀았다 그땐 내동생태어나기전이니 내 여동생처럼아주 예뻐했다 그덕에 명절에는그아줌마가 내옷도 한번씩 사주곤했다지금도 빵이나 과자사오는날은 엘리베이트서만난 초딩들보면 공부한다고 힘들지 하면서 한개씩 주곤한다나이들면서 얌체같고 이기적인 인간들은 다 정리했지만최후에  남은 최소한 의인들이랑은 잘 지내고있다최근에 우연히만난 앞동아줌마랑 맘도 잘맞고서로성향도 같아서 집앞 커피솦에서 차도 한잔마시며한번씩 잘 보고있다이웃과는 적당한거리 유지하며 서로 간섭없이 좋은얘기만하니 맘도 밝아지는거 같다이제는 더 이상 남의일에 오지랖넓게 간섭도 안하고노후를 위해 돈도 아껴야하니나 자신도 꼭 필요한거아니면.전에같이 충동적쇼핑하거나쓸데없이 놀러다니는것도 자제하고있다허기사 마니 다니는것도  나이드니 다리가 아파 누가공짜구경시켜준대도 못간다늙으면 섦다는 말이 딱 맞다먹고싶은거 다 먹을수도없다 소화력도 떨어지고건강에도 해롭기때문이다허지만 지는 노을이 더 아름답다는걸 슬퍼지만아는 나이다    
86953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6-25 | 조회수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