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학교장과 선생님들이 사실상 흡연을 용인한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믿었는데....
다다음주 주말에 뭐하시나요~
사라졌어요
다림질
다림질
입양의 날
사이버작가
[에세이] 부자지 간입니다
(2)
세월이 참 빠릅니다.만석이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입니다.오늘 같은 날에는 지나간 앨범을 들추어 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글 좀 올리세여. 만석이 좀 쉬게여~^^)
86918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5-11
|
조회수 : 164
[에세이] 그때가 좋았네요 3
(2)
할 일이 있다는 것. 나를 필요로, 불러주는 곳이 있다는 것. 그때가 좋았네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86917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5-10
|
조회수 : 142
[에세이] 큰 일 났어요
(4)
만석이가 꽤가 났어요. 밥하기가 아주 싫어졌어요. 지금도 반찬은 살뜰하게 주문해서 먹는데요. 밥 한 숟가락 하기가 이렇게 싫으니 어쩌면 좋아요.그렇다고 햇반을 먹으면 큰 일이 나는 줄 아는 영감이니 어쩐데요. 무슨 상팔자라고 사람 두고 부릴 수도 없고요.벌써 며느리 부리자니 속 보이구요.지금도 아침은 영감이 스스로 해결 하는 구먼요. 그러고 보면 만석이가 못된거 맞나요? 이 병엔 무슨 약이 좋을까요? 새 마누라 구하라 해 볼까요? 얼씨구나 좋다 할라나요?
86916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5-09
|
조회수 : 196
[에세이] 와 드디어, 감기 조심하세여
(8)
드디어 만석이도 감기에 넉 다운 됐습니다.조심한다 했는데 그만 .... 추워서 응신을 못하겠습니다.파카 잠바 입고 있습니다 ㅜㅜ.한 잠 자고 났더니 정신이 듭니다. 암튼 감기 조심하세여~.카사노바가 설계해서 살지도 못했다지요. 워낙 스케일을 크게 잡아서 입주도 못하고 사망했다지요.미국에서 제일 큰 개인주택이라네요. 으리번쩍 하기는 합디다^^소재 지는 어디더라? 까 먹었어요ㅜㅜ.
86915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5-08
|
조회수 : 208
[에세이] 할렐루야
(1)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86914
|
작성자 : -
|
작성일 : 2026-05-07
|
조회수 : 92
[시와 사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86913
|
작성자 : -
|
작성일 : 2026-05-07
|
조회수 : 44
[에세이] 그때가 좋았네요 2
(4)
경제력 있을 그 시절이 참 좋았네요. 시부모님도 이뻐하셨고, 영감도 이뻐라 했지요. 시방은 시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영감도 이젠 마누라 보기를 소 닭 보듯 하네요 ㅜㅜ.
86912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5-06
|
조회수 : 238
[에세이] 감기 조심하세요
(12)
밤과 낮기온이 완연히 틀리고 계절의 여왕이란5월이 무색하게 쌀쌀하면서 걸어다니면 덥다요며칠새 좀 나다니고 피곤하더니만 잠시낮에 쇼파서잠깐졸았는데 그단새 감기가 왔네요딴증세는없고 목만잠겨 말도 잘 안나올지경이라병원가서 약타와 며칠째 부지런히먹고있는데계속 목소리가 쉰소리만 내고있다 떠들기좋아하는 여자가 말을 잘못하니불편하기 짝이없는데 며칠지내보니 나도모르게 점잖아지고생각도 깊어진다 ㅎㅎ조물주님이 너무생각없이 떠벌리는 여자한테주는경고인가싶어 묵언 수양하는 스님처럼 조용히지내고있다말하면 목이아푸니 조용해질수밖에 없다전화해서 물어볼데도있는데 급한거아니니 참고있다감기는 몸이피곤할때 쉬라고 오는신호란다그 신호를.무시하고 무리하게움직이면 그것이 누적되어큰병으로 축척된다니 조심해야한다나이들어서는 모든병의 근원이 하찮은 감기로시작된다니오늘도 가만히 집에만 도사리고있다신랑은.집에서 마스크안찌고 온집을 돌아당겨 자기한테옮겼다고 성질낸다 내랑 똑같이 목이 쉬었다 ㅎㅎ당분간 지적질잘하는 신랑그늘 벗어나 집이 조용하니목감기가 나쁜거는 아닌거 같다 ㅎㅎ공기로 옮기는거같다 방도 따로쓰고 밥도 따로줬는데식구끼리라도 마스크는 꼭끼고 있어야겠다올해는 여름이 늦게오는지 예전 이맘때보다 기온도 낮고바람도 세니 바깥나들이할때 꼭 마스크찌고다니세요옷도 살짝더워도 긴팔 착용하고요울친구도 봄 이불로 히루바꿔덮다가 감기왔다네요화초와 노인은 봄에 얼어죽는다더니겨울내 괜찮타가 꽃이다 핀 오월에 맥을 못피겠네요따신 봄이라고 무시해서 그런가봐요ㅎㅎ다들 제말 잘들으시고 봄감기 조심하세요^^
86911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5-06
|
조회수 : 225
[에세이] 운동 15 년차 .. 7 지점
000 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운동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5~6바퀴 약4~5킬로를 달립니다오늘은 6바퀴를 뛰었습니다 약 4.8킬로입니다지금은 러닝기초능력을 조금씩 주3회로 쌓아가는 시기입니다하루는 4바퀴이지+1바퀴속도, 하루는6바퀴이지거리,하루는5바퀴이지로 계획합니다속도와 거리와 편안함을 ......
86910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5-06
|
조회수 : 78
[에세이] 어버이날이 휴일이 아니라서
(8)
막내딸 내외가 다녀갔습니다.어버이날에 정상출근을 하기 때문에 미리 다녀간답니다.카네이션도 미리 받고 정관장 에브리타임도 두 박스 받았습니다.아빠와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한 박스씩 나눠 자시라네요 ㅎ.누룽지탕과 닭강정으로 점심 대접을 받고 후식으로 빙수를 먹고,부른 배를 두드리며 만고강산을 쏟아낼 뻔 했습니다.뉴~케어를 두 박스 안기면서 어느 것이 맛이 나은지 보고하라네요 ㅎ.계란 사기가 어렵다고 계란을 다 한 판 사왔습니다 ㅎ .지난번에 다녀가면서 내 뒤를 따라 눈을 돌리더니"엄마. 지팡이 짚읍시다요." 하더니, 메이커 있는 멋진 지팡이를 사왔습니다.내가 서글퍼하는 기색인 걸 알고는 일장 연설을 하네요 이건 병이 아니라고.집안에서의 낙상사고가 가장 빈번하다고 손에 쥐어 주며 걸음마 연습을 시켜요.그 성의가 너무 고마워서 지팡이를 짚고 하루 종일 걸음마 연습을 했어요.이제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기를 손가락을 걸어 약속했어요.실내용 지팡이를 따로 사 온다기에 등산 다닐때 사용하던 스틱을 쓴다 했어요.영감이 내 짧은 키에 맞추어 길이를 줄여 주니 십상 사용하기에도 보기에도 제격이네요.
86909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5-05
|
조회수 : 168
[에세이] 오늘은 어린이 날
(2)
5월은 푸르고나~어린이 세상~!이리 저리 돌고 보니 주머니는 거들났어도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그 한 마디에 주머니는 얇아졌어도 마음은 뿌듯해여~.
86908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5-05
|
조회수 : 121
[시와 사진] 혼자 욺조리다
(1)
이젠 그만해니가. 꿈을꾸는세상은 없어기대 하지마지금혼자. 걸고있자나그런거야세상이란. 그런거야혼자 그리도는거야,슬퍼다고 늘 욺조려도그건단지 니 감정뿐. 사람들은 관심없어다. 너를 알거라고. 생각지마니가바리는 세상은. 몽상일뿐쉽게. 마음보이고상처받는 건 너야이젠.그만 좀해세상은. 더하기와 빼기만 있을뿐그 이상은 없는거야그리고사람들은.다. 내 보이지. 않고 자기 패는 등뒤에 숨기고 있어사람들이. 내뱉는달콤한 혀끝에 말이. 다 좋은건아니야그러니이제는. 떨어버러아파했던 그날은 가는거야다시일어나서. 걸어. 혼자만에 길을그리. 가는거야. 힘내서. 가는거야그리고. 웃는거야그게. 너니까니 모습이니까.
86907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5-03
|
조회수 : 204
[에세이] 세월은 금방간다 소리없이
(10)
딸이 초등학교2학년때 나한테 카네이션꽃산다고돈달라더니 문방구서 두개를사와서 할아버지 할머니둘이나란히앉으라 그러더니 지가 사온 꽃을 달아주는게아닌가선생님이 달아드린거 조사한다그랬다면서 달아주더니얼마안있어 금방 떼는게 아닌가 그래서 할머니가 왜 떼냐그러니 내년에도 어버이날이온다고 보관해놔야된다면서할아버지것도 떼라그래서 식구들이 한바탕웃었다꽃값이 비싸다나 ㅎㅎ저녁에 아빠오면 할아버지 할머니달았는꽃 엄마도같이달아주께 기다려 그래서 더. 웃었다딸이유치원다닐때 밤에 집에오는 차속에서 엄마엄마그러더니 저.큰집위에 빨간불들어오는 더하기모양큰거있는집에는 누가살아 그러길래 아 그곳은 예수님이사시는곳이야그랫더니 또 얼마안가 저기 빨간더하기집도다 예수님집이야 그러더니 깜깜한바깥을 계속내다보더니예수님집이 엄청많네 부잔가봐 그러더니 예수님이 집이너무많아서 밤에 혼자 자기집 못 찾을까봐 전부 불 켜놓모양이네그러면서 혼자 중얼거렸다집에 손님온날 과자사러가자고 조르는거 저 손님가시면바로 사러가자그랫더니안되겠다 내가가서 가라캐야겠다고일어서서 나가는 딸을 급하게 붙잡고했다기저귀찬 어린아기일때도 병원대기실서 우유젖병빨다가갑자기우유를 내 가방속으로 쏙 잡아넣는게아닌가내가 왜그러냐하니깐 옆에 아기가 자기젖병을 자꾸쳐다본단다 뺏아먹을까봐 그런단다 지도 한창 배고파 먹는중이였는데 서너살먹었을때는 예방주사맞으러가서 안맞을라고떼쓰니 여자의사쌤이 맞아야지 하며달래다가 나중에는큰소리로 맞아야지하니 울딸울면서 팔내밀며 의사샘보고선생님니도 함 맞아봐라 얼마나 아픈지그러며 의사샘한테대들었다 어릴때심부름시킬때마다 아이고 착하다그러면서자꾸시켰더니 갑자기 나 일안해 착한어린이는 만날일만하게된다고 착한어린이 이제 안한다고 신경질냈다어릴때는 자기는 커서 할아버지랑 결혼한다 그랬다어린딸 눈에도 집안 최고권력자인 할아버지가 좋아보였던모양이였다부부쌈한날은 어린아들놈이 누나보고 엄마랑아빠랑이혼하면누나는 누구랑같이살거냐 묻더니 지는 컴퓨터땜에 아빠랑 살거란다 그리고 장래희망이 뭐냐고물으면빨리커서 아빠가되는거란다 큰소리칠수도 있고컴퓨터게임도 맘대로 할수있다고 ㅎㅎ이제는 다 커 버려서 자기들이 했는말들을기억도 못하지만오래간만에 쟁겨놓은 앨범들 펼쳐보니 새삼 그시절이아련히 떠오른다사진속 내모습도 젊었고 그시절 배경도 촌스러웠지만찬찬히 감상할수있어 좋타 요즘은 폰속에 저장되어있어금방 잘볼수있지만 앨범속 사진이랑 감흥자체가 틀린다옛날일을 자꾸 꺼내면 나이가 확실히 들어간다는데나도 이제 별수없는 노인이 되어가는 기분이다세월은 소리없이 금방간다엄마손놓칠새라 꼭잡던 애들도 다 가고없고미우나 고우나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시엄니아들만온전한 내 차지다 ㅎㅎ
86906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5-03
|
조회수 : 228
[에세이] 운동 15 년차 .. 6 지점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 소소, 달리기운동 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5바퀴 약4킬로를 달립니다지금은 러닝기초능력을 조금씩 주3회로 쌓아가는 시기입니다영상에서 케틀벨스윙을 봅니다둔근과 기립근에 도움될듯 합니다집에 많이 사둔 원판아령을 활용해 해봅니다7키로부터 시작해 원판을 끼워 증량해 가며 시도해갑니다새운동 부위는 아파지니까 조금씩 시도해야합니다만......그간 달리기로 종아리가 단단해지는 소원을 이뤘지만턱걸이 한개를 못하게 팔힘이 약해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나 봅니다둔근소소와 기립근소소 그리고 러닝소소........소소하지만.......
86905
|
작성자 : 항복해
|
작성일 : 2026-04-30
|
조회수 : 120
[작가방] 동서딸이 다녀갔다
(8)
셋째동서 큰 딸이 어제 대전에서 면접이있어 하루전날와서 자고 어제갔다.소방공무원 준비중인데 면접만 합격하면 되는데 합격되면 좋겠다.남편이 마침 쉬고있는 중이라 어제 아침 면접장까지 태워다주고갈때는 역전까지 태워다 주고 그랬다.원래 아침을 안먹는데서 그냥 면접보러 간다는거 미숫가루래도 먹고가라 타주고옷도 다려주고 내가 그렇게 준비해 보냈다.암튼 한달뒤에 발표가 난다는데 합격되면 좋겠다. 갈때 용돈도 10만원 챙겨줬다.시험준비 하느라 그동안 고생했다고 안받으려 하길래 받으라고 손에 쥐어줬다.막내 동서 큰아들도 이번에 공무원 시험봤는데 잘안된 모양이다.시댁에 지난주에 왔다가 동서네도 울집 들러서 식당가서 점심먹고 갔는데 조카도 같이 왔길래용돈하라 10만원주고 다시 시험준비해야되서 공부하느라 힘드니 용돈하라 챙겨준거다.요즘 취업하기가 얼마나 힘든가 말이다. 울 아들놈도 이번에 요로결석이 생겨 병원에 3일 입원해서 수술하고 며칠전에 실밥뽑고지금은 출근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남편하고 아들보러 다녀왔다.병원비 있냐니까 있다길래 그래도 병원비하라고 백만원 송금해주고 했더니 엄마가 돈을 너무많이 줘서 병원비 50만정도 나왔다길래 남은돈은 밥이나 사먹고 하라고 했다.나중에 실비에서 타먹게 서류나 잘떼놨다 가져오라 했다.어버이날 쯤에 집에 온다니 그때나 아들하고 세식구 저녁이나 먹고 해야겠다.
86904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4-30
|
조회수 : 739
[에세이] 나는 이럴 때 부자가 되고 싶다
(4)
오늘이 4월 28일. 일 주일 뒤면 <어린이 날>이라는 말씀이야.'나 때는....'이란 말이, 그게 지금 아가들한테 통하겠냐는 말이지.차라리 당신 쌈지돈을 털던지 부자 되기를 빌어야지.요번에는 세상 없어도, "돈 없어~."소리가 먹히지 않을 걸?! ㅎ~! 모두 어른들이 만들어 낸 작당(?)이겠으니 몰라라 할 수도 없고.손주가 하나 둘이요? 어느 녀석 골라서 줄 수도 없고 ㅋ~!맘 같아서는 고등학생 손자 손녀에게도 "옛다"한다고 누가 뭐라하겠소.그러게 내가 뭐라 했소. 진즉에 부~자가 되라 하지 않터이까 ㅎ~! 영감은 손주들이 그리도 이쁠까? 손주넘 눈 속에 빠지겠구랴^^
86903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28
|
조회수 : 295
[작가방] 커피 한잔에
(12)
카푸치노커피내가 이 커피를 마실때는 기분이 정말 우울해져 있을때 이 커피를 마신다시나몬 가루가 기분을 좀 좋게 해주기 때문이다대부분은 진한 원두 드립커피로 마신다오늘도 새로사온 원두 드립을 해서 내려서 먹고 있다라임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니 정말 상큼하다어제 만난 친구의일로 아무래도 남편에게 이야기 할것 같아서 그래서 내남편 이야기를 자꾸 들을려고 한는것 같았다지금도 한집에서 소닭보듯이 하고 아예 살림도 안맡기고 일정 생활비 오십만원만 받고 이애의 소득에 대해서 일절 터치를 안하고 남편이 살림을 다 한다고 한다그애 남편이 김치도 담그고 반찬도 하고 퇴직후 그러고 살고 있는 부부인데그남자가 빚을 갚아줄까 난 헛된기대고 그 기대가 무너지고 그남자에게 비난을 받았을때 이애가 완전이 무너질것 같아서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더 당부하라고만 그애랑 더 친한 친구에게 말을 하였다말을 들을지 안들을지는 이제는 그애 인생이다내가 해줄수있는것은 이게 전부로 마음 접기로 하였다남편은 자신이 맡기라고 한 겨울양복 세탁소 안맡긴다고 자신한테 애정이 없다고 삐져있다하여튼 삐돌이 남편이다세탁소가 집에서 내려가는길 오분은 걸어가야 해서 들고 걸어가렴 힘들어서 큰맘먹고 가야 한다어느때 바쁘게 외출하다보면 잊어버리고 집에 있음 나가기 싫어서 안했더니 ㅎㅎ당장 입을옷도 아닌데 그래서 딸애 겨울옷도 맡겨야 하니 오늘 잠시 나갔다 와야겠다그놈의 쓰레기봉투는 어제 마트 갔더니 없다고 한다오늘은 들어오는날이니 있을것 한장 사오기도 해야겠다그놈의 전쟁은 끝날 기미도 안보이고 이제 초여름으로가는 날씨에 기온은 오락가락 하지만오늘은 흐리니 베란다의 화분 분갈이나 하고 삽목도 해봐야겠다십년키운 제라늄이 무성해져서 삽목을 해야 한다작은모종 하나 사서 큰화분 세개로 만들어 놓았는데 더 늘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무거우니 삽목해야겠지
86902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4-28
|
조회수 : 949
[작가방] 고슴도치의 사랑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이제는 봄이 지나고 여름이 봄을 밀치고 자리를 차지하려 하네요독감 조심하시고 언제나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여물지 않은 고슴도치의 사랑,,,,,,,땅 속에 있기가 싫어서 일까 봄 기지개 켜고 콧 바람 쏘이려 나왔나보다.,,,고슴도치의 사랑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묻어나고 벼려심이 가득하여 행여 상대에게 상처라도 줄까 두려운 마음에 서로가 조심조심 안아주니 그 마음 다칠 염려 없음이네,시냇가 버들강아지 하얀 솜털처럼 서로에게 강함보다 부드럽기를 소망하며 돌다리 건너기 전에 사랑의 작은 돌맹이 하나 넌져시 던져보네,그 깊이가 얼마일까, 물결은 얼마나 크게 넓게 멀리 펴져갈까, 노심초사하며 ,, 돌다리 건너가니 염려하던 마음 상처도 아픔의 다침도 없으리니 ,비로소 미소짓는 얼굴로 서로를 꼭 껴안아주며 손 잡아 줄수 있으리 봄 꽃 향연의 축제 속에서 전해오는 향기는 더 진해지고 달콤함을 느낄수 있으리라,세상 모든 이들 서로에게 회초리 사랑이 아닌 그윽함이 묻어나,,,아픔의 찔림이 없기를 바래보며 조심스레 고슴도치 사랑 배 띄워 본다.
86901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6-04-28
|
조회수 : 238
[에세이] 누구나 가는 길이지만 두렵다
(12)
울집 제일 큰언니가 어느날 그러더라어느날 내 옷장에 내옷만 잔뜩 쌓여있어내가 갑자기 죽고나면 이 여자는 옷만 잔뜩 사모았나 흉볼까싶어서 안입는옷,. 살쪄서못입는옷, 유행지난옷비싸서 아꼈디가 못입게된 옷등등 몽땅 싹 버렷단다그리고 얼마뒤 언니는 갑자기 몸이아파가니 손쓸수없을만큼암이 번져있어 그해를 못 넘기고 바로 가버렸다옷을 진짜 좋아하는 멋쟁이였는데그래서 나도 말로만 옷정리얘기하면서 쉽게 버리지못하고있다 나도 언니처럼 될까싶어서 그래도. 언니는 손자까지다 본사람이라 나머지 가족에대한 부담감은 덜었지만나는 아직 결혼안한 자식들이 남아있으니 불안하다내친구들은 다들 자기들이 먼저 죽으면 남편들이할줄 아는게 없어 오래못살거라 그러는거 내가 그랬다착각은 자유라고 남자 혼자서도 다들 잘 살아간다고울시아버지도 그랬다 시엄니아파 수년 계시다가.가셨는데며느리인 나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신얘기가 갈려면빨리가지 내가 재혼도 못할나이에 가버렸다 그랬다 ㅎㅎ울시아버님 80 살에 시엄니가 돌아가셨으니깐 그후로시아버님은 10년가까이 더 사시다가 가셨다남들은. 땡빛에 밭을맬래 아니면 홀시아버지모실래 그러면다들 밭매는게.홀시아버지수발하는거보다 낫다그랬다지만나는 전혀 힘들지않았다 음식에 까탉스럽던 시아버지도투정부릴 시엄니 안계시니며느리가 차린음식 별말없이 드셨고아파도 집안곳간열쇠 쥐고있던 시엄니 그열쇠 자동으로내 차지되고 온갓 집안살림 간섭에 잔소리 안들어좋코아픈시엄니 늘 집에만 계시니 집 한번 비울수도 없었지만시아버지 외출하시는날이 내 외출시간되고 시아버지랑 나랑은 같이 근무한적은 없어도 같은계통 직장을 다녔던터라 둘이서 대화코드도 잘맞았고둘이서 어딜가든 소근소근 얘기 잘 하니 모르는이들은시아버지랑 둘이 얼굴은보니 딸은 분명히아니고젊은년이 늙은이꼬시려 붙어다니는 꽃뱀으로 보는이가더러 있었다ㅎㅎ게다가 시아버지가 길가다 넘어지실까봐내가 늘 시아버지팔을 잡고다니니 더 그리보는거같았다나는 시엄니랑 친정아버지임종을 직접봐서 늘 죽음은가까이 있다 생각하는사람이다문밖이나 집안이나 어디서나 맞이할수있는게 그것이라내가아푸든 안이푸든 오늘도 살아있음에 늘감사를느낀다허지만 두려움도 늘 함께 있다신랑나이가 돌아가신 시어머니 나이랑 가까워지고내 나이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나이랑 가까워지니죽는날까지 자식들 애 안먹이고 크게 아픈거없이갔으면 하는 생각이든다신랑은 시엄니처럼 혈압놓은 사람이라화장실가서 오래 안 나오면 걱정이되서그앞에 가서 ㅇㅇ이 아빠하며 불러보고서로 편하게 각방쓰지만 아침에 늦게일어나면 보러가고어딜 몇박 놀려갈려면 이제 망설여지고 혼자두고가기도두려워진다시엄니가 심장마비로 가시는걸 직접 봤고친정아버지도. 내앞에서 가시는걸 직접봤으니그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상당히있어어떨때는 각방쓰는것도 한번씩 불안할때도 있다갈때 가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할 시간은주어지고 갔으면 싶다다방커피가 딱 내 체질인데염색하러간 미용실 진한커피 공짜로 얻어 마신죄로애고 오늘밤 잠은 다 잤다
86900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4-28
|
조회수 : 377
[작가방] 욕심은 역시 화가된다
(4)
오늘 모처럼 오랜친구를 만나러 좀 멀지만 나갔다 왔다아들결혼시킨 친구가 밥을 산다고 몇번을 연락해서 약속잡고 다녀온것이다항상 밥을 사면 내가 샀던 친구다맨날 돈없다 뭐하다고 했는데 그게 다 주식투자해 해서 말아먹고해서 돈이 없었던것이다따박따박 월글나오는 직장다니고 남편도 성실해서 처음에는 방한칸에 시작했어도 돈도 잘 모으고 했는데 한번 주식으로 말아먹어서 남편이 이혼하니 마니 했던것으로 안다그런데 그돈이 이애가 일해서 번돈으로 한것이여서 왜그리 남자가 못됐나 했더니실상은 그게 아니었다헛된 욕심으로 빚져서 주식하고 뭐해서 항상 마이너스 인생이었던것이다삼년전 퇴직무렵 퇴직금도 다 날려버려서 일해야 한다고 해서 다시는 하지말고 동생돈으로 겨우 마이너스 메꾸고했으니 일해서 갚으라고 하였는데 이번에 보니 또 신용대출로 그리 한것이다그래서 투잡을 띠고 하니 몸이 힘들수밖에어쩐지 결혼식장에서 그애 남편이 와이프 친구들을 쳐다도 안보고해서 좀 기분이 나빴었는데 이해가 되었다오늘도 샤브집에서 밥을먹는데 뭘그리 계속 가져오고 빵을 싸가지고 갈려고 하고너무 부산스러워서 밥을 먹기가 힘들지경이었다그 멀리 샤브집 잡은것도 공짜 티켓때문 잡은것이었다그곳에서 오는 친구들의 거리는 생각지도 않고 자기집 앞으로 잡은 것이다난 전철을 세번이나 갈아타야 하는데 에휴한애도 나랑 비슷한처지이고그애도 사채놀이하다 돈 날려서 지금 힙겹게 일하고있다하기는 그애는 그렇게 해서 남편이 돈안주어도 애들둘 다 공부시키고 한 친구다이녀석은 지가 벌은것 투기로 다 날려버리고 거기에 빚까지 졌으니 남편하고 당연히사이가 안좋을만하다무언가 마음이 붕떠서 있어서 이야기하다보니 삼천포로 이야기는 흘러가고 친구가 힘든것은 눈에도 안보이고 오로지 울남편이 생활비 얼마 갖다주냐만 관심사였다난 이애랑은 전부터 코드가 안맞아서 자주 만난것은 아니지만 이애랑 더 친한 친구가 나랑 친해서 셋이 같이 연결되서 가끔보게도 된것이다난 일확천금 꿈꾸고 투기하는 사람은 딱 질색이다한번 실수도 아니고 벌써 몇번째인지친구들 차한잔 사주는것도 벌벌떨면서 아까워했던 아이인데투자하느라 빌리는돈은 무섭지가 않았나보다이것이 다 욕심에서 오는것인데요즘 주식이 호황이다오늘 친구가 빚지게 만든 미국주식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나도 미국주식 조금 했는데 수익율 192퍼센트라 오늘 다 정리를 하였다삼만원일때 조금씩 사서 35주 산것이 한주당 십만원이 넘게 오른것이다오늘 과감이 다정리하고 딸애랑 여행갈때 쓰려고 한다백프로 넘음 팔려고 했던것이 오늘보니 그리되서 정리했다아마도 더오를지도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이익 남기고 팔고 나서는 생각 안한다오늘 만난 그 친구 말고 한 친구도 그런다이애가 현대차 주식을 사보라고해서 삼백만원정도 투자해서 두배남기고 다 팔아버렸다그런데 팔고 나니 더 오르기는 하였다그걸보고 친구는 아깝지 않냐고 한다난 이익 남기고 팔면 더 생각안한다고 했더니 그럼 된거라고 한다사실 주식은 파는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난 딱 내 마지노선을 정해 놓고 항상 하는 편이다욕심은 결국 화를 부른다는것을 안다오늘 만난 친구도 결국 그 화를 또 스스로 자초해서 당한것이다누굴 원망할수도 없을것이다
86899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4-27
|
조회수 : 744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새로 올라온 댓글
서울은 비가 왔는데 많이 온..
저는 요번주에 대전에 있는 ..
한동안 안보이시던데... 아..
아하~~~단백질 (계란)삶아..
공사가 끝나도 안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영감도 밥하기는 싫..
나를 찾아줄 때,불러줄 때가..
토마토님. 맞아요.찾아다니기..
ㅎㅎㅎ 토마토님~! 반갑습니..
모두 잘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