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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까운 시댁에 가면서 축구 유니폼 입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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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을이 왔다
이젠 가을이다
생일~~
아이폰17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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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또 가을이 왔다
(5)
하루밤 자고나니 달도 바뀌고 계절도 확 바뀌어버렸다가을이 갑자기 와 버렸다가을단풍에 친구들이랑 찍은 옛사진보니 이맘때. 자취하는친구집서 김밥만들어 놀려간게 생각난다그때는 지금처럼 식당문화도 마니없었고 다들 나들이에는도시락을 만들어 갔었다 세월은 흘러도 사진은 기억을살려준다 디지털시대 사진은 정감도 없고 감흥도 덜하다앨범처럼 평온하게 볼수없어 아쉽다지금이 딱. 좋은날씨다 춥지도 덥지도 않으니 말이다어린시절크리마스때 동네교회서 빵준다는소식에 동네친구랑매서운겨울바람에 두툼한잠바도없이 두꺼운쉐타 하나걸쳐입고 한참을 서있으니 없던콧물까지흘리며달랑 빵한봉지얻으려 목이빠지고 발가락까지 시린걸억지참고 내 차례되는기쁨도 잠시 에그머니나 빈 바구니만있는게아닌가 회필 내앞에서빵이 떨어질줄이야 이때부터 내인생에는 공짜는 늘없었다국민학교 다닐때는 교장실바로옆이 바로 우리반이라1년내내 우리반애들은 숨죽이고 조용하게 산적도있고중2때는 특정번호를좋이하는 국어썜땜에 일년내내국어시간만되면 호출되어 그 전날배운 시암송이랑교과내용에 답을 해야했다 덕분에 지금도 그시절 외운시아직도 잊어버리지않코있다그리고 어릴적부터 나는 잘난척하고 이런애들은아예외면하고살아서 내주변은 다들조용하고 분답은 친구는없었다늘 조그만것이라도 늘퍼다주는 친정엄마닮아서 지금도 누가뭘주면 부담스럽다 오히러 내가 주는게 편하고어디서보니 같은부모밑에 자라도 같은부모가아니라는글이와 닿는다부모들도 형제자매들한테 각기 대하는 태도와 훈육빙식이다르기때문이다 그걸느끼는자식들은 차별이란생각이 들지만 정작부모들은 잘 모르는거같다아들없는우리집은먹는거는 차별하지않아도 늘일시키지않는자식은 따로있었고 떼쓰면 늘 우선으로 해주는 자식은따로있었으니말이다 고분거리는 자식한테만 늘 일거리를주고애고 부모도 부모역활이 첨이라 그랫다지만우리부모세대보다 더 적은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도자식들한테 차별한다는 소리를 듣게된다우리도. 부모가 처음이라 그럴까이 가을 휴대폰속 내 사진에는 어찌 부모님이랑다정히 찍은 투샵 사진하나 없을까 싶기도 하다보고싶은 친정엄마젊은사진 앨범서 꺼내휴대폰으로 저장해두었다엄마에게도 젊은시절이 있었다는걸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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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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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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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2
[작가방] 이젠 가을이다
(6)
이젠 완연한 가을이다어제 서오릉 앞 모종상회를 갔더니 이제 모종은 없다고 한다하기는 가을 모종을 심기에는 너무 늦었다구월중순에는 심었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지금 관리한것 시월달에 정리되면 내년봄을 기약해야 할듯하다모종상회앞의 남천나무 열매가 붉다요즘 아파트 엘리베이터공사로 8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니 안좋았던 무릅이 안좋다평지걷는것은 만보는 거뜬 만오천보 이만보는 걷는데 계단은 특히 짐들고 내려오는것이 무리가 가는것이다동네 정형외과서 물리치료좀 받고 왔는데 이제 내몸도 서서이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간김에 독감을 좀 맞을까했더니 약이 없다고 한다시월부터 시작할 취약계층 어르신들부터 맞출 약의 분량만 있는가보다65세이하는 나처럼 경계선에 선 사람은 아마도 내년이 아니고 토끼띠는 2028년 생일달부터 경로우대 되는가보다남편은 올해 다음달부터는 경로우대로 되니 그때 맞으라고 해야겠다코로나 백신도 돈주고도 못맞으니 하기는 좋지도 않은것은 맞을 필요없지만 독감은 맞아보려고했더니 그냥 건너뛰어야 할듯하다올해 설무렵 감기로 고생하고 추석전에 감기로 고생해서인지 독감 생각이 난다이제는 아픔 집에서 일주일 칩거하고 안나옴 되니까 어쩔수 없다그만큼 65세이상의 비율이 많아져서 그런것인지 백신 수입을 덜한것인지그렇다고 우선접종대상을 안놔주고 일반인에게 돈주고 백신 맞는것부터 챙길수는 없을것이다취약계층 다맞고 약이 남음 그걸 유료로 해서 일반인들 맞출려고 하는건지 좀 기다려 보아야겠다어제는 딸애 동종질병카에서 알게된 엄마 23살 아들둔 엄마 결국 육종암이 제일 잘걸리는 폐전이로 되서 위험한것 같더니 추석전에 하늘별로 갔다고 한다눈물이 나와서 힘들었다남일같지가 않다그엄마 어찌 살아갈지 너무 무섭다고 힘들다고 나한테 채팅 보내고 했었는데생미사 넣고 성모님께도 엄마의 마음 전해지도록 전구 기도 부탁하고 했었다꼭 그래도 젊으니 이겨낼수있다고 나도 희망을 걸었는데 그엄마야 오죽했을까벌써 이렇게 작년 겨울에 한엄마 그리 슬픔잠긴것 알고 또 이번이 그래서인가 좀 마음이 울적해져서 잠도 잘못잤다딸애는 다음달 추적검사 대대적으로 잘끝남 항암 끝나고 2년이 되니 앞으로 추적검사 간격도 조금더 늦추어 질것이다병원가는 시기가 늦추어진단것은 더 좋지만 그래도 긴장은 된다이런와중 지난 토요일 조카손주 동서네 아들내미 쌍둥이들 백일잔치도 잘끝냈다 울집에서 두시간반거리 왔다갔다 하느라 피곤했지만 조카손주 잘보고 왔다얼마전 옷이랑 인형선물도 했지만 밥먹는 자리니 봉투도 당연 들고 갔었다조카는 큰엄마가 또준다고 난감해 하지만 가서 옷사입히라고 주었다그게 내 마음이 편하다기특하게 일도 잘하고 가정 꾸리고 쌍둥이 낳은 조카애 보니 기특하고 내아들같이 든든하단 생각이 드는 조카녀석이다벌써 무리하기는 했지만 집도 장만했다고 하는가보다그러느라 약식결혼식 하고 결혼식도 안올렸던 조카애다결혼식 안올렸어도 조카에게 직접 부주는 전달했었지만이제 조카는 한녀석만 이번에 쌍둥이 낳은 조카애 여동생만 결혼하면 끝이다그런데 언제 하려나서른넘어서 골드미스 갈 조짐이 보이지만 인연이 있으면 결혼하고 아니여도 잘살것이다남들이 선망하는 직장에서 자신의 집도 이미 마련했고 잘살고 있으니까 결혼이 큰대수는 아닐것이다건강하고 자기앞가림 잘하는 자식이 제일 큰 효도하는것 같다아픈딸과 모자란 아들을 둔 나로서는 그저 부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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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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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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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7
[에세이] 만석이 죽었다가 살아서 돌아왔어여
(5)
추석명절 잘들 지내셨습니까.저는 넘어져서 얼굴 정면을 다쳐서, 그동안 고생하다가 오늘에야 정신 차리고 나왔습니다. 아직 온전하지는 않아서 긴 글은 어렵고 간간히 안부만 전하겠습니다.금족령이 내려서 꼼짝 못하다가 님들이 올린 안부글에,마음이 편치 않아서 안부라도 전하려고 잠깐 들렀습니다.죽을 만큼은 아니지만 면상을 많이 박아서 글쓰기가 어려웠습니다.님들에게 걱정을 자주 드려서 미안합니다.이제는 밥도 잘 먹고 컴도 이 정도도 타자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하던 버릇이라 안부는 전할만 하겠습니다.그동안 안부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님들 모두 사랑합니다.걱정만 끼쳐서 송구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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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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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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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9
[에세이] 이상하게 글은 올라가는데요
(8)
제목처럼 글은 올릴수 있는데제가 댓글쓰면 아예 안 눌러져요사이버작가 여기 말고도 아컴다른곳에 댓글올려도안 올려지네요 이상하네요집에 컴퓨터는 신랑이써서 못쓰고있어요제가 글을 식구들모르게 써서 폰으로만 올리거든요젤 밑에있는 pc버전누르고하니 글 수정이랑 댓글달수있는데이것을 누르고하니 익숙치않코해서 힘드네요전에는 pc 안 누르고 바로쓸때는 편했네요오늘 오후내내 누구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고답답하네요내일 아컴 고객센터로 문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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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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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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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7
[에세이] 명절을 보내고난뒤
(3)
어린시절 추석은 그저 우리에게는 신난 기억밖에없다식구들 빙둘러앉아 송편빚고 담날 배가터지게 먹고는 속이안좋아 오밤중에식구들깰까봐 어린맘에도 마당수돗가에 혼자앉아 한바탕 쏟아내고나니 개운하였다 그 와중에도 더러워진 수돗가를 깔끔떠는 아버지볼새라 큰함석다라이에 담겨있는물로 열심히 퍼부어씻어내리고내 키만한 빗자루들고 싹싹쓸었다 그때 올려다본 하늘은칠흙같이 어두운데도 별들이 보석처럼 총총히 떠있어서 어린내눈에는 한없이예뻐보여 한참을 올려다본기억이있다 지금도 송편을 보면 그때 체한 느낌땜에 잘 안 먹는다또 그때는 유일하게 새옷을 사주는때라 그담날 학교가면반친구들 대부븐 새옷을 입고왔다 어린시절은 그저 맛난거먹고 손님들오면 용돈주는 날이여서 그날을손꼽아기다렸다생각해보면 그시절 엄마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싶다연탄불에 쉼없이지지고뽁코 많은식구들삼시세끼 밥해먹여가며 일을했으니 말이다 요즘은 주방도 편리하고 일꺼리도팍줄고 식구도적어도 힘들다 아우성인데몸이편하면 불평은더생기나보다 힘든시절을 겪지않았으니말이다 차례지내고나서 피곤해서 한숨자고나니 어느덧 3시가 다 되어 저녁겸해서 늦은점심을 차려먹었다어른밑에 살적에는 명절 전후 며칠은 내몸이 내몸이아니게바삐움직여야했지만 다 졸업한 시점에서보면 지금 일은일도아니게 팍 줄었지만 몸이 늙다보니 힘들다 생각든다아이고 그나저나티비도 볼것없고 또 늦게까지 폰이나보며 이밤을 지샐거같다다들.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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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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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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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2
[에세이] 운동 15 년차 .. 27 지점
(1)
0지다등허주 십몇킬로를 러닝합니다26년 1월 달리기를 시작하고 한바퀴에 15분이 걸렸었죠지금은 5바퀴에 약30분이 걸리므로 1바퀴에 6분1바퀴가 800미터이므로 1키로로 환산하면1키로에 15분 하던게 지금은 1키로에 약7.5분이 된것입니다느낌은 같아요 지금도 숨차고 다리가 무겁고 느리게 느낍니다그치만 나도 모르게 속도가 변해있습니다아피트를 5바퀴 돌면 담배냄새 차매연 식사준비냄새를 맡으며 뛰죠주1회 공원을 뛸땐 풀냄새 습한냄새를 맡습니다올해 처음으로 매일 날씨 좋타는 소리를 하루한번은 합니다처음으로 가을을 느끼는듯합니다학생때 체육에 진저리쳤고, 군대서 구보나 훈련이면 하늘을 원망했었죠어떻게던 바깥에 안나가길 바랬었죠그간 거의 육십년 안생활남은 약사십년은 뛰는시간 만큼은 밖생활이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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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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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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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6
[작가방] 남편 탈장수술
(8)
남편은 오늘 11시에 시댁동네 종합병원서 탈장수술을 한다. 지금 쯤 수술이 끝이났나 모르겠다.울동네서 수술하고 싶었으나 대학병원 어제가서 알아보니 10월달에나 수술이 된다해서 남편은 빨리하고 싶고해서 알아보다 시댁동네 시엄니 다니던 단골병원까지 가게된거다.나보고 집에있으라고 혼자가서 하고온데서 안따라갔다. 보호자도 굳이 필요없다니 안간거다.아줌마 와야 걸리적 거린데나..ㅎ그래서 필요한 짐만 챙겨주고 남편은 오늘아침 시댁동네로 갔다.탈장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많이 생긴다고한다.이번에 가서 하는일이 힘쓰는 일을 좀해서 몸에 무리가 와서 이리된거같아 속상하지만..ㅠ 어쩌겠나.먹고살려니 일은해야되고 수술하고 일하러 가지말라 내가 뭐라하는데..ㅠ 방값도내고 했는데 어찌 안가냐고 갈모양이다.수술하고 2달은 힘쓰는거 안해야 하는데 ..일해주기로 한거라 안갈수도 없고 가서 살살하면 된다고 추석지나고 가서 마무리 해주고 오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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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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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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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87
[작가방] 아가옷사기
(8)
조카애들 결혼하고 이제 동서네 딸만 남고 다들 애를 낞아서 그 돌잔치에 가는것도 돈들이고 일이었다그중 동서네 아들이 작년 결혼하더니 올여름 쌍둥이를 낳았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주었다다른 형제도 아니고 동서네 큰아들의 애들이니니 챙겨줘야 한다오랜만에 아가옷을 사러 나가보게 된것이다예쁜 곰인형도 두개사고 실내복으로 지금 딱입힐것 조금 나중 입을것 한벌씩 샀다양말도 옷에맞는것으로 사서 동서네 집으로 택배로 붙여주었다외국살다가 출생신고겸해서 들어와서 동서네서 있는다고 한다아마도 친척들 찾아다닐 여유도 안될것이고 기대도 안한다만일 만날 기회가되면 지금 사는 나라의 화페로도 돈을 환 환전해서 주려고 환전 신청은 해놓았다요즘은 미리 환전 신청해서 나중 찾아가면되니 그게 편하기는 하다정말 모처럼 애기곳을 보게 되니 어찌나 작은지 ㅎㅎ격세지감이다백화점에 갈까 했는데 이마트에 아가방 매장이 지난번 리모델링 하면서 들어오는 바람에 시장보면서 잠시 산것이다귀여운 아들 쌍둥이 이미지 구글에 부탁했더니 제법 귀엽게 만들어준다요즘은 이런것들이 좋기는 하다그나저나 어제 밤 늦게 딸애가 전화로 호출해서 거의 잠을 못잤다갑자기 수술부위통증으로 돌아눕지도 못한다고 해서 얼음찜질하고 진통제 먹게하고 나도 거의 세시 다되서 잤나보다그리고 아침 일찍일어나서 얼음팩 바꿔주고 조금 나아진듯해서 쇼핑 잠깐하고 온것이다수술한데다 조금 무리하면 그러한일이 일어난다고관절로해서 허리까지 수술하고 인공관절 넣은것이여서 조금만 무리하면 물차고 아프고 한다그럴때는 침대에 누어서 지내야 한다작년에도 부산가고 싶다고 해서 부산여행 잠시했는데 계단을 조금 오르내리락 해서 겨우 집에와서 일주일을 침대에 누어서 살았다이러니 직장생활을 하기는 힘든것이다그건 감수할이지만 애가 아프다고 하면 염증으로 덜컥 재수술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부터 든다재발도 염려되지만 염증도 가벼운 것은 아니여서 항시 마음을 완전 놓을 수가 없다그저 오늘 하루 즐거우면 다행 그러고 지내려고 마음을 비우고 사는것이다나는 이렇게 그래도 징징 안거리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내가 이런 내색 거의 안하니 딸애가 다 나은줄아고 내가 편한줄 안다사람들은 참 보는것만 본다더니 그말이 맞는가보다이러니 자꾸 사람 만나는것이 싫어지게 된다나도 엄청 외향적 사람 좋아하고 만나고 이런것들 좋아했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것이다꼭 나가야 할자리만 나가야 하는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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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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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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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05
[작가방] 두번째 실패한 냉장고
(9)
이사를 여러 번 다녔었는데 좋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다고 엄마가 양문형냉장고를 사주셨었다.가전제품 매장에서 사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동생이 홈쇼핑을 보다가 홀랑 넘어가서 홈쇼핑에서 파는 냉장고를 사주셨다.상품권과 쓰지도않을 찻잔세트 등 허접한 것들이 사은품으로 같이 왔다.얼마 못 쓰고 고장나기 시작했다.나중에사 홈쇼핑용 냉장고가 다르다는 걸 알게되었다.고장이 나자 가전제품 매장 두 곳에 들러 유혹이 센 곳에서 냉장고를 샀는데 이년도 안되어 냉장실 온도조절이 안되었다.AS를 받아도 별 효과는 없었다.입주할 때 스텐드형 제일 큰 김치냉장고를 다른회사 제품으로 사서 냉장고보다 요긴하게 쓰는 중이다.어제 낮에 떡국을 끓여먹으려고 고물냉장고 냉동실을 여는데 물이 떨어졌다.냉동실이 냉장실로 변해서 녹고 있었다.오늘 AS를 받았는데 고치려면 40만원이 든다고 새로 사는 게 낫다고 했다.김치냉장고를 주로 사용하고 냉장고에는 과일이나 깨, 들깨, 다시마, 멸치, 견과류 등을 넣어놓았는데 모조리 꺼내어 과일은 나눠주고 꼭 필요한 냉동식품은 경로당 냉동실로 옮기고 어지간한 것은 20리터들이 쓰레기봉지에 담아 시원하게 버렸다.이참에 김치냉장고를 하나 더 살까 싶기도 하다.아예 냉장고 없이 김치냉장고만 가지고 살면서 귀찮아도 먹을만큼만 사고 쟁이는 일 없이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일단 한달 버텨보고 새 제품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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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린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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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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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95
[시와 사진] 어느날 나에게 물었댜
(3)
어느날. 내게. 물었다지금 힘들고.아프고 슬프니아니그냥조금 쓸쓸하고. 외롭고허전할. 뿐이지이것도이 계절이가면. 사라질거야늘이.가을이면. 찾아드는감기 같을 것이니까빨리. 이계절이. 같으면좋을텐데아직 나는. 가을이라는계절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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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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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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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5
[에세이] 운동 15 년차 .. 26 지점
(1)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러닝소소 등을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주 십몇킬로를 러닝합니다날씨가 좀더 쉬원해져가서 계단걷기도 재개합니다가을이 되니 종아리태선이 확산됩니다음식을 주의하는등 .......저녁에 나서기는 힘들지만한바퀴만 뛰고 탄성도모 보강을 조금만 해도수면의질이 달라질텐데......환절기 힘들지만기운을 좀만더 내보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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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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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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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3
[작가방] 아버지의 유혹, 나를 무당으로 만들려고,,,,,,
내게 있어 아버지는 그저 가슴 아픈 기억 밖에는 없는 것 같다.언제나 딸은 필요 없는 존재 그러면서도 집안의 일은 다 해야 하는 참으로 내 존재란 그 어느 곳에도 설 자리가 없었다. 아버지는 오직 아들이 최고 였고 그래서 두 아들들은 시골농사를 그다지 하지 않았다. 그 많은 농사는 오직 필요 없는 딸이 더구나 큰 딸인 내가 다 해야 하는 아프다 못해 기막힌 삶 같다는,,,,, 마음을 혼자 느끼곤 하였다. 아들에게는 용돈이 있나, 없어, 없으면 말해, 줄테니까,참으로 편해가 심해도 너무 심했다. 내게는 공책 살 돈도 꼭 세번을 울어야 겨우 얻어낼수 있는데,,,,,,나는 언제나 생각 했었다. 난 왜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존재인가 보다 생각했었다. 그런데 많은 세월 속에 부모님은 저 세상 사람이 되신지 오래인데 이제와서 내 나이 서산에 걸려 있건만 친정 아버지는 살아서 그렇게 힘들게 했으면 저승에서는 조금은 미안한듯 생각해 주면 좋으련만 ,,,,살아 생전에 나를 자식으로 여기지도 않은 듯히 하셨는데 이젠 나를 무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갖 술수를 쓰다니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무당이 되지 않으려 죽을 고비를 수 없이 넘기곤 하며 영혼들에게 당하면서도 님의 (미륵부처님) 옷자락 놓지 않으려 얼마나 죽을 힘을 다하여 당그라 지듯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에 나 갈것이라 님들께서 신들께서 말씀 하셨는데 ,,,,그 얼마나 기다려온 일인데 , 그런데 아버지는 또 다시 내 인생을 마구 흔들려고 하다니 참 , 무슨 원수도, 악연도, 아닌데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싶다. 살아 생전에도 자신의 일신 하나도 지키지 못하였는데 무엇을 얼마나 신을 부려 먹게하려고,,,,, 먼저 태어난 죄가 이렇듯 큰 것인가 수없이 생각하며 살아온 삶이건만 한번 쯤 도와 주려고 해야 하는데 어찌 이리도 괴롭게 만드는지 ,,,, 때로는 원망아닌 원망의 대상이니 참으로 아프고 아프다. ,,,,,,,,,,,,,,,,,,,,,,,,,,,,,,,,,,,,,,,,,,,,,,,,,,물론 나를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만들수는 없다. 나는 님의 힘을 또한 모든 스승님들께 하소연 하며 모면한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지만 너무나 기분이 나쁘다. 왜, 왜 ,,,,,언제나 나인가 ,,,,싶어 속이 상한다. 차라리 살아 생전에 말대꾸라도 한번 해 보았으면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럼, 그럼, 내게 이토록 힘들게 할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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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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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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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07
[작가방] 감기
(9)
감기로 이번주는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콧물에 기침으로 삼일간 좀 고생을 했고 그 와중 방광염 증세도 보여서 걱정했는데 지난번같이 피도 보일 정도 까지는 아니여서 초기 상태에서 좀 괜찮아지기는 하였다난 웬만하면 병원을 안가고 내가 가지고 있는 오일로 치료를 한다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도 취득해서 일종의 자연요법 민간 요법으로 하는 셈이다독한 항생제 먹기도 싫어서이다감기 잘 안걸리는 편인데 올해 설무렵 걸린 감기로 근 한달을 고생하고 나아서일까이제는 감기 한번 걸림 집에서 몸져 눕는 셈이다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니 밖의 외출만 안하고 스스로 격리하면 되는 셈이기는 하다철저히 분리 집에서도 밥도 따로 먹고 지내니 그냥 스스로 격리인 셈이다요즘 다시 독감과 코로나 유행하나보다검사도 안받고 하니 콜록거리고 다니는 사람중 절반은 그럴것이다하기는 질병이 다 없어진것은 아니고 약한 사람은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남편은 감기약을 일주일치 먹었어도 아직도 잔기침을 하고 있다남편이 먼저 걸려와서 내가 옮은것이니 누구땨문 걸렸느니 뭐니 그 잔소리는 안들어서 좋다항상 남편이 먼저 걸려와서 내게 옮기는 편인데 간혹 운나쁘게 내가 먼저 걸림 그 잔소리가 더 듣기 싫다모처럼 괜찮은 음악드라마가 방영한다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2번이 웅장하게 나와서 좋다생상스 죽음의 무도김연아 광고 공연에서도 나온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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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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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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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18
[작가방] 치매, 파킨슨병, 파킨슨병 증후군의 예방과 건강 관리
치매, 파킨슨병, 파킨슨병 증후군의 예방과 건강 관리뇌 부위와 관련된 질병은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파킨슨병 증후군, 뇌전증, 뇌종양, 뇌졸중, 뇌 수막염 등입니다, 그중에서 노화로 인화여 증상이 일어나는 질병은 치매, 파킨슨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나이가 들면서 노화 현상은 막을 수 없지만 미리 충분한 대비를 한다면 그러한 노화 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기에 뇌 건강을 위하여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모든 질병의 시작은 잘 못된 식습관, 오염된 환경, 직업 환경과 스트레스가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서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몸을 따듯하게 관리를 해주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마음은 몸과 하나로 연결되어 작동되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분노를 하거나 논쟁을 하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론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가 문제입니다, 특히 뇌 건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혈관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식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도한 체중을 유지할 경우라면 즉시 정상 체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채식 위주로 식단을 변경하고 식사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혈중 콜레스톨 수치를 체크하여 정상 수치로 유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물론 혈액 검사 항목 중에서 비정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있다면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치료와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더불어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앉아만 있거나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체 기능들이 저하되거나 퇴화될 수 있으므로 나이가 들어도 매일 움직이면서 적당하게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들었다고 안방만 차지한다면 뇌 기능도 침체가 되어 노화 현상이 빨리 진행됩니다, 전 세계 장수 노인들의 공통점은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농사도 지으면서 매일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특히 손을 자주 사용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웃으면서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것은 뇌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체력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무리하게 활동하는 것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무엇이라도 과유불급을 염두에 두 여야 할 것입니다,만약에 뇌 관련 이상 징후가 포착이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적 도움은 즉시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반 증상을 지연시키거나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에 더 이상 증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뇌 건강 회복과 관리에 도움 되는 방법을 제시하여 드립니다,1. 치료와 건강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입니다과체중인 분은 즉시 체중 감량을 하고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잘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삼시 세끼에 얽매이지 말고 식사 시간이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거나 적은 식사만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이 질병이 생기는 원인 중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즉 소식하면서 편식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야식은 절대 금지입니다, 어쩔 수 없이 야간에 먹어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어쩔 수 없지만 야간에는 물 이외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의 모든 장기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저녁 식사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까지 최소한 12시간 정도 공복 상태가 필요합니다2. 나이 들었다고 안방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요즘은 100세 시대입니다, 육십 대는 아직 청춘입니다, 칠순이 넘어서야 노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 들었다고 집에서만 있지 말 매일 산책을 2시간 이사하거나 가벼운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또한 취미 생활로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기타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 들었다고 가만히 있는 것은 뇌 노화 현상이 빨리 진행됩니다, 3. 보조적으로 도움 되는 의료적 도움비타민C 정맥주사 혹은 경구 복용, 셀레늄 주사(셀레나제 주사) 혹은 경구 복용. 굴루타치온주사 중 선택하여 꾸준하게 치료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에 현재 뇌 관련 질병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고농도 투여가 필요하고 특별한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표준 용량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분야 치료 경험이 많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4. 기타 온다메드 치료, 음향진동 테라피,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 등도 있습니다, 더불어 맨발 걷기 운동을 할수 있는 경우라면 주 3회 정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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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파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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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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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1
[작가방] 따듯한 손길과 차가운 마음
따듯한 손길과 차가운 마음늦은 밤 전화가 왔다미국에서 살고 있는 재미교포이고나이는 대략 삼십 대 후반으로 느껴졌다최근에 엄마가 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여러 가지 부분에 관하여대화를 나누면서 특정한 것에 관하여 관심을 표명하였다다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비용이지만무엇이라도 해드려야만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하였다지금 당장은 한국에 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기에자식으로서 조금이라도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해드려야만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효심이 가득한 자녀였다전화 통화를 마친 후 요즈음 세대에보기 드문 효심을 느끼면서마음이 따듯했다그러나.반대의 경우도 있었다엄마가 난소암 치료를 받고 있었다환자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암에 관하여공부도 하고 정보를 검색하던 중특정한 것에 관하여 관심이 있어시도를 하고 싶어도 경제적 사정으로 직접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자녀에게 부탁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자세한 가족 상황은 알 수 없지만자녀에게 그러한 것에 관하여상의를 하였지만 굳이 그러한 것을 하여야 하는지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대학병원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제도권 밖의 것은 일체 반대 의견을 나타내었다과연 엄마를 위하여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하였을까아니면 돈이 아까워서 그렇게 회피를 하였을까엄마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이 밀려왔지만차마 자식에게 그런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그러한 사연을 접하면서씁쓸한 여운이 길게 남아 있었다.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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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파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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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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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9
[작가방] 남자들의 고집
남자들의 고집암 치료 과정에서 남자.여자 가릴 것 없이 모든 환자는 고집과 성질을 먼저 죽여야 한다, 암 세포만 죽여서는 절대로 암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환자의 고집, 성질, 분노,짜증,의심 등을 버리고 보호자와 의기 투합이 잘 되어야만 암을 이길 수 있다, 만약에 환자가 똥고집을 부리고 분노를 하고 짜증을 낼 경우에는 인체는 몸과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작용하기 때문에 암 치료의 회복이 어렵다, 오래전 대장암 진단으로 치료 받는 과정이었는데 남자 환자는 아내에게 화를 내거나 하인 부리듯이 대하는 모습을 보면 기겁을 하였다, 부부가 같이 있을 경우에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타인이 있다면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는 것이 상식인데 타인이 있던 말던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잠시 보호자와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거의 체념하듯이 호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암이 제대로 치료가 될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반대로 췌장암 진단을 받고 힘겨운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는 보호자인 아내가 시키는대로 잘 따라주었다, 그리고 보호자인 아내는 사방팔방으로 암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조사를 하면서 남편을 살리기 위하여 지극정성으로 간병도 하였다, 아무래도 환자의 입장에서 내 몸도 귀찮을 경우가 있기에 암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정보를 탐색한다는 것이 쉬지 않기에 모든 치료 과정에서 보호자인 아내가 케어를 잘 해주었다, 결국 보호자의 지극정성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어 5년 완전 관해 진단을 받고 현재 10년이 지났지만 부부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암은 담당 교수님, 환자, 보호자 3위 일체가 되어야 성공율이 높아진다고 본다, 그리고 수 많은 암 환자와 보호자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면 90% 이상이 환자보다 보호자가 현명하고 지혜롭고 암에 관하여 객관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환자의 고집은 암 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의견을 잘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본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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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파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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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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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6
[시와 사진] 합장
합장 / 김동우 두 손을가지런히 모으니흐트러진 마음이 모아집니다. 머리를 숙이니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렸 던 몸이 중심을 잡습니다. 항상 여여(如如)롭게 살아가고자 지극한 마음으로두 손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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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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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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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8
[작가방] 자식을 향한 부모 마음
자식을 향한 부모 마음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이 암에 관하여 여러가지를 질문을 하였다.전화상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본인이 아닌 듯 하였는데잠시 후 내 예상이 맞았다. 딸이 최근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한 쪽을 전절재하고 림프절 까지 수술을 하였지만향후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여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에 올려진 나의 글을 보고 전화를 하셨다. 누구나 부모가 되면 자식이 아프면차라리 내가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두 딸을 키우면서 지극 정성을 다하였다.분만 후 산후조리를 잘 하라고 집안 일 거의 모든 것을 내가 다 해결하였고심지어 두 딸 모두 신생아 시절부터 1년 정도를매일 따듯한 고무 다라이에 물을 데워서 목욕을 시켜주었고초등학교 마칠 때 까지 두 딸과 같이 목욕을 하였다.그런 정성과 사랑을 쏟았기에 어르신이 딸의 병마를 걱정하는 마음이나의 마음과 같아 보였다. 어르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지금 당황스럽고 많은 염려가 되지만 따님의 경우에는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암이라는 것은 정말 무섭고 럭비공과 같은 존재이기에너무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방심을 하시면 안 됩니다.내일 자세한 부분들을 조목 조목 설명을 해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마쳤다. 다음날 어르신 내외분과 딸과 대면을 하였다.환자는 저체중과 기력이 없어 도저히 항암 치료를 받을 자신이 없다고 하면서자연요법으로 관리를 하겠다고 이미 결정을 한 상태였다. 그래서, 환자가 시행착오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설명해 드렸다.하지만 그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이기에어떠한 것을 시도하라고 강요는 할 수가 없기에 참고를 하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거의 2시간 가까이를 대화를 하면서 처음에 굳은 얼굴 표정은 밝은 미소로 변하고환자의 가족분들과 친한 사이가 되었다.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때로는 함박 웃음으로 긴장을 풀다보니환자도 가족들도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딸은 표정이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에 일단 안심이 되었다.여성의 상징인 한 쪽 가슴을 잃는 다는 것이 큰 충격이지만그래도 환자는 긍정의 마음으로 투병 할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자가 무엇이던지 잘 먹고 잘 자고잘 배변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를 하였다. 특히 많은 암환자들이 시행착오를 경험하는 부분을 알려 주었다.그러나, 보조적으로 병행을 하였으면 하는 것을 한 두가지 알려주고내일 부터 시도를 하라고 하였다.긴 시간 환자와 가족들과 대화를 하면서딸의 아빠는 노심초사 걱정어린 시선을 느꼈다. 아,,,이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자식의 모습을 보면서꼭 잘 극복하여 가족과 언제까지나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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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파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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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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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9
[시와 사진] 둥궁잎 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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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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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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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9
[작가방] 시엄니 안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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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올해 1월에 돌아가시고 두번째 맞는 명절이네요.솔직히말해 시엄니 안계시니 맘적으로 정신적으로 편하긴하네요.남편도 지방가서 일하기도 맘편하고 시엄니 있을땐 일하다가 불려가서 시댁가서남편이 시엄니 병원에 입원시키고 병간호하고 작년에 그랬잖아요.집안에 이제 신경쓸 어른이 없으니 우리들 맘대로 편하게 살게되고 명절도 편하고 좋네요.남편은 2주마다 다녀간다더니 일주일 마다 계속해서 다녀갔네요.이번주도 또 다녀가네요.시동생이 이번주에 벌초하러 온다고 해서 같이해야하니까요.저는 명절에나 가고 동서랑 시동생 남편 셋이서 벌초하겠네요.남편 외삼촌들도 벌초하러 왔다가 시엄니 산소 다녀간다네요.2일전부터 이제 에어컨 안틀고 선풍기만 틀어도 되니 시원해서 좋네요.새벽엔 추워서 이젠 베란다 문도 닫어야 하더라고요.이러다 금방 겨울오겠지요. 저는 겨울이 좋은 사람이라 더운 여름은 질색이네요.암튼 그 무덥던 여름이 끝이나고 있으니 너무 좋아요.ㅎ지난 월욜에 명절준비 염색하러 미용실 다녀왔고요. 담주엔 파마하러 가야지요.파마기가 다 잘려나가서 염색하고 일주일있다가 파마해야 하네요.여자들은 미용실가서 머리부터 하는게 명절맞이 준비의 시작이잖아요.그나저나 만석님이 이번엔 몸이 단단히 고장나셨나봐요..아무래도 연세가 있으니뇌쪽으로 아무래도 문제가 왔지싶은데..남일같지가 않네요.이제 점점 우리도 나이들어가니 앞날이 무섭네요. 갈수록 아픈데만 늘어날테지요.저는 내년에 만나이말고 진짜 나이로 60이 되네요.이러다가 금방 칠십되고 팔십되고 할테지요..ㅠ 요즘 앞날을 생각하면 무섭고 그래요.다가오지않은 미래를 당겨서 걱정할일은 아니지만..ㅠ겁나고 무섭고 그래요.사람은 뭐 다들 닥치면 살아간다지만요.그냥 사는날까지 큰병이나 안생기고 어디 크게 수술이나 안하고 그러다가 가고싶은게저의 소망이네요.다들 줄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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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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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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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병이 걸렸나보네요...
꿀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자식이 그렇게 많지 않..
계단은 정말 무리죠.. 8층..
만석님~~~~~ 정말 반가워..
어~ 저는 핸드폰으로 댓글했..
요즘은 몸으로 하는 노동은 ..
요즘 밖에서 운동하기 정말 ..
감사합니다~~~
계단 오르내리느라 관절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