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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전화 어떻게 줄일수 있을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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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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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이다  열흘전에  쿠* 에서 삼계탕 사다놓은거냉동실서 꺼내  간편하게 데워먹었다  전번에 처음으로 구입해서 먹어봣는데 살이 쫄깃하고국물도 맛났다 별난서방 입에도 딱 맞단다 그래서 복날되면비싸지는 닭을 미리 냉동실에 고이모셔놧다 요즘 삼계탕한그릇값이 2만원이넘으니 사 억기도 부담스럽고복날은 줄서서먹을만큼 사람들이 북적대니 자리읹아 먹는것도. 나처럼 맘이 약한사람은 서있는 이들이 눈에 밞혀서당체 먹기도부담스러워 이런날은 절대 나가서 사 먹지않는다사위 첨 온날 이걸로 차려줬더니 더운데 삼계탕을 끓여주셨다고 하길래 속으로 뜨끔했지만 그만큼 파는삼계탕도 정교히 잘 끓여 주신거에 무한한 감사드렸다 ㅎㅎ간단히 다시 데우면되니 집에 냄새도 덜 나고 랴면끓이는거보다훨 간단하다 봉지째서 통채로부어 냄비에 데우기만하면되니 말이다 한봉지에 8천얼마하던게  그새 복날 전후해서천몇백원이 더 올랐다 미리 사놓키를 잘했다주말이라 늦게일어나 한봉지로 둘이 갈라먹으니 딱  맞다신랑이 마니먹는스타일이 아니라 우리한테는 그게 맞다똑배기에 넣어파는 영계닭보다는 확실히 크다요즘은 식당예 가면 전부장갑끼고서빙하는거 진짜 비위생적으로보인다 종업원들 손보호용같다 방금쓰레기통 만진손으로 다시 반찬서빙하고 위생적으로할려고 쓰는장갑이더 비위생적이다 그 장갑을 벗거나 낀채로 장갑씻는걸잘 못봣다 아이고 이것저것따지면 먹을게 없지만그래도역시아줌마들은남이차려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 부담없는국수나수제비 틈만나면 혼자서 잘 사 먹는다날씨가 습도가 높으니 매일 샤워해도 때가 나온다 미는게습관이 되어 비누칠만하면 웬지 안개운해 피부가 망가지던말던 오늘도 밀어야 산다 뻔치하나는 타고나예전에 헬스장가서 첫날부터사워실에 혼자 이태리타월로팍팍 밀어댔더니  그담날 전부 샤워장에 이태리타월로도배하더라 ㅎㅎ20여년전 풍경이라 요즘은 그리하먼 쫒겨날려나 ㅎㅎ뭐든 예전이 더 사람들이 인간적이고 너그러웠던거같다자고일어나 차려준 복날 삼계탕 잘묵고는.지적질대왕 신랑괜히 세탁실위에 선반 물휴지로 휙 닦더니 여기먼지가이래많네 그러면서 닦은휴지 보란듯이 보여준다그래서 그곳은 키가 대이는사람이 닦는거고나는아침부터 청소에 삼계탕차린다고 힘들다그랫더니암소리 안하네요  자고일어나 그냥 받아먹기 민망했던지꼭 한소리한다시장가서 참기름사고 야채좀 사고 국수 사 먹자하니 군소리안하고  따라오더니 옆자리 할아버지 코푸는소리듣고차마 뭔소리하지는 못하고 나보고 담부터여기오지말잔다같은음식도 시장에서 먹으면 왜 저리떠들고 더럽게구냐그러면서 애고 좋아하는국수 인상쓰는 서방땜에 먹기도전에 맛이 다 달아나고없다  밉다고 국수도 오늘따라 엄청 늦게나왔다 아침에 삼계탕이라도. 맛보게해서 그런지 늦게 나오는것에 대해서는 신랑이.별 민원없이 잘 참고있다 ㅎㅎ같이다닐때는 뭐든 신랑좋아하는걸로 먹어줘야겠다혼자는 죽어도 밥을 못 사먹는남자라 어쩜 안됐기도하다혼자서도. 돼지고기4인분 사먹는 마누라 뻔치 반에반도못따라오는 남자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국수 먹으며참았다 ㅎㅎ  실컷 묵고 나와서 신랑이 하는말이 오늘은어제 티비서본 염소탕이 먹고싶었단다 그러면 진작말하지그러니 국수킬러가 국수그러는데 가줘야지그런다저녁에 염소탕 먹으러 다시 나가자 그랬더니 됏단다날더운데 다시. 나오기싫탄다오늘은 중복인데 저처럼 포장삼계탕이라도 드셨나요말복 되기전에 또 포장 삼계탕값오르기전에 미리사놓아냉동실에 또 고이모셔두어야겠다 
86978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7-25 | 조회수 : 93
여름김치는 간담함이 좋다맛김치 담아 놓은 것을 다 먹어서 오이소박이를 담갔다오이 열개 사서 하나는 딸애가 오이김밥 해먹는다고해서 하나 남겼다9개여도 제법나올것이다남편은 오이소박이 안먹고 김장김치로 계속 먹고 있다김치 먹는 식성도 다르기는 하다지난번 사과 사서 안먹고 비틀어진것은 갈아서 오이소박이에 넣음되었다그나저나 오늘 모처럼 대형마트 다녀오는데 마트에서 나오니 비가 엄청 쏟아져서어차피 점심때도되었고해서근처 텐동집에서 야채 텐동을 먹고 집에 들어갔다텐동을 먹었다야채튀김과 밥의 조화이다튀김을 바로 튀겨서 밥하고 같이 먹는 일본식이다그나마 한국이라서 깍두기도 주니 좋다깍두기필요하면 달라고 하는 작은 문구가 붙어서 있어서 달라고 했다아마도 미리 내놓음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하기는 별이상스런 사람이 많다오늘 뉴스보니 경산인가 경주랑 대구 옆의 소도시인데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무슨 선거에 관여를 했던 것인지 아마도 입주자 대표회의나 동대표 뽑는것이었겠지거기에 떨어진 70대가 신나들고 가서 불을 붙였다고한다8명이 중경상이고 한명은 중화상이라 위독하다고 한다하여튼 신나가 제일 무섭기는 하다요즘은툭함 열받아서 사고를 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것인지 워낙이 뉴스화되어서 그런가 이웃간 칼부림 소식도 종종 들려오고 참 이제는 이웃 잘만나는것도 큰복이 되기는 하였다
86977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23 | 조회수 : 395
86976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7-22 | 조회수 : 553
"꽃은 베란다 거실에 있고 거실창문에서 머그잔의 커피를 들고 반팔옷과 반바지를 입고 있는 단발퍼머에 묶은 머리의 중년여성으로 모습으로"이렇게 명령을 주니 이런 모습으로 나왔다중년여성의 이미지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커피한잔 마시면서 모처럼 조성진이 연주하는 쇼팽의 녹턴을 들음 딱 좋은날이다비가와서일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아직까지 남편은 아침은 알아서 먹고 나간다그것은 습관을 잘들이기는 하였다딸애는 그 오래전 습관 아침은 자고 아점으로 빵을 먹고 저녁이 그래서 만찬처럼 잘먹게 되는것이다세끼 그리 잘먹으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이제는 나도 지쳐서 아침에 깨우지 않는다오늘은 유시민이 쓴 '유럽도시기행' 이나 읽어야겠다여행을 가고 싶다여행이야기 하니 동생 생각이 난다여동생이랑 삼년전 미국여행도 같이 다녀오기는 하였다여동생은 이때 같이 갔던 내 후배들이 넘 좋아서 다시 가길 원하지만 이제는 그런 여행은 못간다아무리 엄마가 내 도움을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동생이 긴여행을 간다면 난 한국에 남아서 요청이 오든 안오든 대기는 하고 있어야 한다그 점을 그리 말했어도 계속 서운하게만 여기는 동생을 어찌하랴일인패키지 비싼것으로 가면 안전하고 좋은데 여행가라고 돈도 생일선물로 주었건만 결국은 안갔다이번 가을 그나마 유지되는 칠십대의 같은 일했던사람들과의  모임만 유지하고 있나보다거기에서 가을에 여행 이야기 나온 모양이다그나마 그 사람들도 열몇살 어려도 같은 또래 보다는 났고 또 괜찮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과 어울릴려고 하지 않으니  이애를 붙들고 있나보다이애는 그저 통장관리하고 돈 지출만 해준다총무를 하려면 여행계획도 짜야하고 진행도 함이 좋은데 그러할 능력도 안되는 애가 총무라고 하니사실 총무는 희생하는 자리이다 그래야 잘 유지될수있는것이다 남의 돈이든 부모 돈이든 돈을 가지고 관리함은 좋아하기는 하니 그나마 그런 교류라도 있는 것이 나는 다행으로 여기고  내버려둔다지난번같이 여행 다녀와서 상처 받고 모임이 깨지지 않기 바란다그 모임도 이미 영악한 사람들은 다 빠져나가고 나이든 사람만 남은 것 같다같이 모임 하는 사람 중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은 거의 팔십이 다된 분인데 그 양반도 어지간히 돌아다님을 좋아해서인지 그나마 그모임에 받아주니 모임을 깰 생각이 없나 보다모임 회장이라고 한다전에 그양 반과 이탈리아 여행 다녀와서 화가 나서 한동안 안만난다고 하더니 다시 만나고 있다얼마 전에도 그분이 여행 제의 해서 솔깃해서 나한테 물어보길래 그 당시 이탈리아 여행 때보다 더 나이들었는데 네가 수발 해 줄 자신 있음 같이 가라고 했더니 결국은 포기하기는 하였다아무리 생각해도 수발해줄 자신이 없었겠지부모 밥상 차려주는것도 귀찮아 하는애가 남을 수발할 능력이 되나그 양반은 나이도 많고 걸음도  느리기도 하지만 어디 가면 꼭 본인이 하고 싶은 데로 해서 패키지 여행시 항상 뒤쳐지고 길잃고해서 챙겨주지 않음 사고 치는 형인데 이애가 그걸 받아 줄 수가 있을까육십대에도 있던 고집이 지금은 팔십이 다되가는 하는데 더하면 더했지 들해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그나마 동생이 툴툴 거려도 조금은 하는지 여적 유지되고 있는가 보다그러니 내후배 들과 같이 가는 여행에서 언니가 준비한 계획으로 모든것 진행되고 그애들도 같이 언니 언니하면서 대접 해주니 좋았던 것이다그마나 그애의 장점은 나보다 사진을 인물 사진은 잘 찍는 것이 있어서 사진 짝는 것만 잘 시키기는 하였다커피에서 또 동생이야기로 삼천포로 흘러간 글도 이만 써야 겠는데요즘 만석님이 또 안들어 오시는 것이 어디 아프신것 아닌가 걱정이 된다
86975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21 | 조회수 : 534
86974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20 | 조회수 : 95
이마트를 딸애랑 같이 갔었다그애가 사고싶어했던 종지그릇과 발매트를 같이 보려고 갔던것이다그곳에 이번에 모던하우스가 입점을 해서 구경하고 물건도 사고 내려오는 이마트 매장에도 본 그릇이다모던하우스도 보지만 매장의 물건도 볼것이 있었다해리포터 캐릭터 그릇이라고 한다난 전혀 몰랐었다딸애가 엄마가 이런것도 모른다고 핀잔을 준다하기는 좋아하는것만 보아서 그런가역시 이런것이 세대차이다그래도 내 또래에 비함 순발력도 있고 빠르다고 생각 했는데 역시 요즘세대하고의세대차이는 어쩔수없다요즘 아이들은 줄임말쓰고 영어단어 쓰고해서 더 알아듣기 힘들다나도 영어를 아주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떤때는 못알아들을때가 있다그래서 영어 공부를 요즘 매진하고 있다단어가 기억 안남이 너무 많아졌다발매트 하나도 지 마음에 들어야 잔소리를 안하니 같이 갈수밖에 없다이날은 병원진료차 갔다가 일찍끝나서 이마트 근처 가고싶은 초밥집에서 초밥을 먹고 이마트도 들려서 그릇과 발매트도 보게 된것이다거의 택시 타고 다니지만 매장내에서도 너무 많이 걸음 힘들어하니까 컨디션 잘보면서 다녀야 한다하여간 까칠한 딸의 잔소리 듣는것도이제는 좀 힘에 부치기도 한다오늘 오후는 딸애는 여동생과 뮤지컬 보고 오기는 했다택시 타고 가서 올때도 택시 타서 이모도 집 앞까지 내려주고 오라고 일러 놓았다조금 돌아가도 그게 나은 것이다아마 여동생도 조카애가 목발짚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힘든것 보았을 터이니 좀  알게 되는 계가기 됐을런지 하여튼 딸애는 이모 만나고 온 표정은 계단이 좀 힘들었다는 표현외에는 다른 말은 없었다
86973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19 | 조회수 : 519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가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슬로조깅소소 등을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허주 약 24키로를 슬로우조깅합니다최소 1년은 더 이곳서 버텨야하니 대책을 생각합니다뛰면서 30명을 만났는데 26명은 자신들에 집중하며 그냥 스칩니다4명은 이 더운데 벤치앉아 부채질하며저거 말랐다...키를더줄여야한다...희롱합니다사실 불쌍합니다저렇게 부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는 저 4명의 삶은 화목한 사람들에 비하면분명히 부정적일겁니다 집중할 자신의 일도 없으니 남욕하느라 세월보내는거죠내 앞에 벌어지는 이 상황은 혼란을 획책하는세력들에게 이용당하는 상황입니다마음의 스트레스를 받지말아야합니다이어폰을 끼고 내 귀를 괴롭히지도말고 달리기에 감사하면서 욕하는저들을 못보고 못들은체 하는게 스트레스를 다루는 것일겁니다관리소에다 방송요청, 경찰서에 고발, 명예훼손으로 법정가기는좀더 견뎌보다가 증거를 녹음 촬영한 후에 대처해보기로 합니다한국을 망치려는정치세력에게 이용당하지 않기감사하는 하루하루를 수행해내고 감사하기내일이나 똑바로하기하하하 그렇습니다얼마든지 말랐다 , 보균자다, 돌았다 외치라고 하지요저들 목과 입만 아프도록내 수양력을 키워보도록 합니다부러워하고 질투하고 ....해보라합니다.....하하하 호탕하게 웃고 넘기다가 언젠간 호되게 법정에서만날 방법도 수소문해가면서......여름에 달리면 가을에 실력이 오른다는 긍정적인 글도 오늘은 올라옵니다이렇게 내게 힘되는 정보들에 힘을 얻어며견디고.......성장합니다희롱당하는게 성장의 퇴비를 받는다  여겨 보죠 퇴비는역겹고 냄새나지만좋은 연료가 되듯이근데 왜들 저러실까요? 뭐에 한맺혀서 저러시들까요? 나한테 앵기면 뭔 보상이라도있는건지..........이상하긴 이상합니다만.......
86972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130
86971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528
나이가 드니 어디를 옷차림을 좀생각해봅니다정장류는 이제 거의 입지 않지만 거의 편한차림이지만 나이먹으니 너무 짧은것도 파인것도 대외적인 장소외에는 특히 성당갈때는 못입겠더구요나중 들려오는 뒷소리들이 많으니까요예전 성당의 주임 신부님은 여름에 절대 민소매옷 반바지 슬리퍼 금지 겨울에는 후드티 목에 징징 감은 목도리 금지였어요지금 다니는 성당의 신부님은 그래도 그런소리는 안하지만 다들 알아서 조심하죠저도 성당갈때는 색깔진한 원색은 안입고 가고 운동화아님 요즘은 샌들은 막힌것으로 신고 가죠이년전 딸애 병원 입원기간은 병원내에서 슬리퍼 신고있어서 할수없이 슬리퍼 신고 간적은 있었지만그때만 예외였죠,AI로 만든 요 이미지 어떠신가요오련 이미지로 성당에를 간다면 어떨까요요 이미지보다 더 달라붙는 원피스이고 샌들은 더 반짝이고 화려하기는 하죠비가 오려는 흐린날도 항상 양산을 쓰고 다닙니다통통한 체격이라 달라붙는곳 입음 배가 많이 나와서 울룰불룩 하죠보통 이런경우 가리는옷을 입을려고 하는데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있는가봅니다다른데는 몰라도 성당은 보수적인곳이니 입고 오지말라고 아주 대놓고 주위를 준적 있습니다이후 조금 신경쓰는가했더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네요그러니 동네에서 뒤에서 수근거리는데도 수근 거리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서 그 사람들은 피할려고 하죠한번은 착 달라붙는 니트원피스를 입고 다리가 벌어지니 다 보이는데도 에효성당은 대부분 칠십대 팔십대분들이 많이 다니죠육십 중반의 제나이도 젊다고 여겨지니까요그래서 항상 심부름은 당연이 해야하고 어르신들 잘 살피고 다녀야죠하지만 구역모임에서 그역활을 못하고 옷차림은 튀니 당연 싫어하는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것이죠거의 왕따같이 구역내에서 있는것을 보고 주의를 주는데도 소용이 없더군요그래서 이제는 잔소리 안하고 그냥 내비두려고해요하지만 입에 발린 칭찬은 하고 싶지는 않고 노코멘트인것이죠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는 한가봐요같이 모임을 하는 나보다 좀 적은 나이의  사람은 또 뭘 입고 오나 궁금 해진데요 ㅎㅎ독특함의 재미남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이죠
86970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614
나는  늘 깔끔뜨는 친정아버지의 못마땅하던 DNA를고스란히 물려받은 딸이라 뭐든 눈에 거슬리는 곳이있으면오밤중에라도 치우고 자야 잠이오는 성미다우리어릴때는 마른오징어가 흔하고 가격도 지금처럼비싸지않았는거같다 집집마다 연탄불에 간식으로 구워먹었으니말이다  동지 긴긴날밤 오징어한마리 연탄불에 쨉싸게구워들고 들어오면안방에 계시던 아버지가 그새 냄새맡고는 우리방에들어와우리들 모두 그 추운 대청마루에 집합시켜 신문지 크게펼쳐놓코 오징어를 여기서먹고 가루 안떨어지게 싹먹고치우라하시고는 들어가시면 우리자매들은 오돌오돌떨며오징어씹어먹으면서 다시는 아버지있는날은 먹지말자고다짐했다 그싫었던 아버지모습이 나도모르게 스며들어있다제일 부모 욕마니하는자식이 젤 마니 닮는다더니우리애들키우면서 나는과자 봉지채로 준적한번도 없다늘 넓은 플라스틱통에 닮아 가루 흘리지않케 키웠다예전 주택은 조금만 방심하면 개미가 소리없이 오기땜에더 그랬는던거같다 아파트온 지금도 매일 재활용품이나 음식쓰레기 쬐금 나온날도 귀찮코 피곤해도 바퀴벌레 꼬일까봐 매일 버리러 다닌다 딴일은 잘하지못해도 이 일하나는울아파트 최고라 자부한다 ㅎㅎ근데 요런 나에게 늘 도발하는이가 있으니 바로바로울서방이다. 집비우고 나갔다오면 뭔가 찾으면 또 없다또 여우서방이 어딜 버렷나 치웟나 물어보면 잘안쓰길래대피공간에 넣어두었단다어제는 비오고 잠깐 그친 그새를 못참고 방충망청소는요때 하는거라면서 방충망청소솔로 온집에 방충망을닦더니 젖은실내화로 온바닥을 얼룩지게 만들어 대청소꺼리만늘어놧다 반찬통뚜껑열어놧더니 실내에도 곰팡이포자가얼마나 돌아댕기는데 그러면서 딸깍닫아버리고 주방위에는전자렌지 정수기외에는 다 씽크대속으로 들어가게해서첨오는사람들은 밥을 전혀 안해 먹는집인줄안다어른밑에 살때 하도 물건을 마니 쟁겨놓코살아신랑이늘 입버릇처럼얘기했다 자기는 절대 딱필요한것만두고 산다그러더니 진짜 이사올때도 우리는옷이랑몸만왓다또 전부 어른들이 사놓은 물건들이라지금시대랑 맞지도않코 아깝지도않코예쁜쓰레기 아까운쓰레기 보관하기어려운쓰레기등등마구마구 버리고 왔다 옛집을 떠나며 얻은교훈은모셔두면 바로바로 현금화되는 물건말고는 지니고살면다 집만 복잡게차지한다는것이다 깔끔이서방 맘에안드는구석도 많치만 날씨가 비오고 흐린날은 집안에 냄새잘안빠진다고 냉장고 반찬만 꺼내먹자는주의라 편하다국좋아하는사람이지만 이런날은 물에 말아먹으니 좋은점도있다 방충망 신경쓰느라 얼룩진 거실바닥 연식오래된로봇청소기도 해결안되더니 결국 땀흘리며 밀대로 해결했다내가 그래도 원조 깔끔이라 다행이지 내위에 언니처럼천하태평게으른 여자만났으면 울서방 허파 뒤집어졌을거라 그러니울서방왈  뭔소리하냐고 자기는 그언니는 대신에돈잘버는 능력자라 간섭 안한단다전에도 말했듯이 재벌마누라도 미술관하며 돈버는세상에돈벌고와서 밥까지차려주는 언니한테는  잔소리하면안된단다 그래서 집안일만 하는 나한테 갑질하냐그러니자기는 잔소리나 갑질한적없단다ㅎㅎ예전에 이곳에 신랑흉을 적나라하게  털어놓으면나는 그런신랑이랑 못산다부터그집신랑은 결벽증에 가까운 정서불안이라그러고아무튼 누구말마따나내신랑 내가 잡아뜯는것은용서되는데 ㅎㅎ남이. 생판모르는 내신랑 더 잡아 뜯는것은이상하게 기분이 묘하게 나쁘더라고요 ㅎㅎ예전에 특히 이곳에 자기글은 한번도 올린적없으면서  댓글만  올리시는분들중에 비판어조로 무안하게댓글 다시는분들이 있더라고요그때는 나도  젊었었고 맘이 상해겸사겸사 제가 글을 한동안 안 올린적도있었어요그래도 살면서 애도 낳코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그래도참고사는것이 덕이되니 부부가 사는거예요진짜 힘들고 괴로우면 이 글도 올리기힘들지요그래도 다들 선풀달아주고 때론 위로도 해주고내가 몰랐던점도 깨우쳐주는이가 있어오늘도 못쓰는 글 쓰고있어요옛님들 다 어디가시고 이 공간이 마니비네요한번씩 글 안올려도 소식전해주세요안방에 작은에어컨만틀고있으니 전기세도 적게나오네요큰거는 손님접대용이고 되도록 티비도 안방서 보지요더위타지않는 신랑 추위타지않는 마누라우리부부는 영원한 로또부부지요 ㅎㅎ다들 습하고 무더운더위 잘 이겨내시고건강잘 챙기세요 ^^
86969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245
86968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18 | 조회수 : 94
86967 | 작성자 : 정아네스 | 작성일 : 2026-07-17 | 조회수 : 288
86966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7-16 | 조회수 : 149
86965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15 | 조회수 : 147
실유카 라는 꽃을 보는 여인의 구글 AI 이미지이다명령어를 여럿 주어서 완성 해본 것이다오늘은 음력 유월이십일이다이제 여름의 절정으로 가고 있다소서는 7월7일 지난주일이었다대서는 7월22일 이라고 한다그 중간에 초복은 7월15일 그러고 보니 내일 모레고 중복은  7월25일 말복은 팔월14일이다그러니 이제 더위의 절정이 시작되서 더욱 더울일만 남아있다중간중간 태풍등 비가와서 조금 식혀주면 다행이려나오늘은 딸애 추적검사 결과를 보러 다녀왔다이상없다고 하지만 체중이 늘지 않으니 체중을 좀 늘리라고 한다체중 늘리면서 운동을 더 하라고 하는데 그 운동도 쉽지 않은일이다그나마 수술한지도 만 이년이 넘었고 항암이 끝난지는 만 1년8개월이니 그래도 시간이 많이 흐르기는 하였다그래서일지 다음번 검사일정도 사개월후로 예약을 하기는 하였다뭐그이전 항암의사도 만나고 해야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덜가게 되기는 하였다재활도 어느정도 했으니 목발을 떼기는 쉽지 않을것같다먼저 수술한 사람도 오늘 외래때  만났는데 지팡이를 집고 다니고 있었다클러치인가 그게 그사람한테는 맞는다고 한다울애는 그게 싫다고 한쪽목발로 다니는 편이기는 하다그나저나 더우니 그냥 의욕도 없고 귀차니즘만 몰려와서 큰일이기는 하다내가 좋아하는 동물과 식물의 세계에만 빠져 지내고 있다단순하게 사는 동물의 생태에서 배워볼게 많은것이다
86964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7-13 | 조회수 : 993
86963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669
86962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159
86961 | 작성자 : 래빗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241
잘가는 곳이나 음식점에가면 나보고 늘 왜 혼자만다니냐그런다 그러면 나는 혼자가 다니는게 젤 편하다그런다누굴 달고다니면 젊을때랑 달리 같이가는사람 보폭맞추어줘야지 식당가면 먼저 돈낼려고 실랑이해야지먹는거 통일해아지 얻어먹으면 맘편치않는 내가 갚을려고또 만나야지이곳저곳 아이쇼핑도하며 물건사는 내취향을 접고 대충골라야하고. 내키지않는곳까지 같이갔는이의 동선따라다녀가야지 이제는 체력도 안따라주고 피곤해서 나랑만다니며 나를위해 맛난 수제비사먹고 시원한 음료수마시며여유있게 거니는 내가 좋타우리나이에. 셋이상모이면 서로자기얘기들만 할려고하고내 얘기는 건성으로 듣고 중간에 말까지 가로챈다예전에 버스기사님이 운행중에 아줌마3명이 너무시끄럽게떠들어  운전을 하기힘들어 다음정류장에 내리라고 고함쳐서 아줌마들이 황당해하며 내려서보니 3명이 목이 다 쉬어있더라는 얘기를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아무튼 여자나 남자나 나이들면 행동반경은 좁아지고몸의 양기가 입으로만 살아나서 말이 많아진단다집에서 밥도 혼자먹게되면 찬물에 밥말아 김치만있어도술술 넘어가는게 맛도있고 돈도 절약된다무덥던 말던 한끼는 꼭 생선구이찾는 신랑식성 무시하고싶지만 술담배안하는 사람 그정도는 해줘야 할것같아오늘도 꽁치하나구워줫다 시장가서 생선종류별로 사서냉동실에 쟁겨놓는게 경제적이다대파나 풋고추도 제철 살때사서 냉동실에 손질해쟁거두면편리하다 요즘 외식비도 오르고 다 올라 웃스개소리로신랑월급이랑 얘들성적빼고 다 올랐다는말이 실감난다이제 시작되는 더위에 이곳이 너무 조용하고 한산해서글 올려봐요낮에 한숨자고 초지녁에 면하나 먹고나니 이밤에 잠도안오고 배도 고픈데 잠귀 밝은신랑 깰까봐 밥도 못훔쳐먹고 주리배 안고 이글 쓰고있어요 흑흑따로자도 신랑자는 방은덥다고 방문을열어두고 자고있어요  몸속 내장기관은 밤에는 꼭쉬게해줘야 건강하다는 신랑지론이예요신랑자는 방이랑 주방이 가까워서요이놈의 아파트들을 설계하는분들은 왜 주방을 개방씩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주방냄새도 안퍼지고 지저분한게 안보이게 바깥으로 문도달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욕실도 머리를 서서감을수있게세면대도 크게 만들었으면 한다 다들 머리감을때. 물도벽에 다 튀고  불편하게 쭈구리고 앉아서 감지않으신가애고 나만 그리 생각하는지체질이 바뀌니 여름이 무섭다 햇빛에  좀 걸었다싶으먼어김없이 햇빛알러지가 올라오니말이다젊은날엔 한겨울 매서운 추위가 그리싫터만이제는  빨리 왔으면 싶다  
86960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225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헙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운동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한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룰 강구합니다수영을 십년간 잘하다가 아토피습진발생으로 중단하고러닝을 시작한지 7개월째입니다수영을 못하니 아프던 어깨가 무척 좋아집니다만러닝을 하니 아픈곳이 생겨납니다무릎이 아프다가..고관절이 아프다가...족저근막염뒤꿈치가 아프다가...지금은 발바닥굳은살 통증이 젤로 고민입니다..팔치기도 조금인데 어깨도 아파옵니다이 과정에서러닝화를 영상보고 좋타는 신발을 어느새 다섯번째 신을 삽니다여름 러닝복도 갖추니 기장이 짧다고.....말라비틀어져 가지고 행인들이 나직이 소리치며가고....모두 좋습니다 누구말처럼 성장 과정입니다내 걸음이 외전이라고 고마운분이 코치해줍니다동영상도 찍어 알려줍니다안정화를 산어라먼자 외전을 잡아야한다아치를 잡아라내가 팔자 걸음을 고치려 지금껏 노력해온게 별로인겁니다그간 잘 신고 달리던 소중한 4켤래를 고이 모셔두고아침 저녁으로 안정화를 신고 달려야합니다 ....당분간....상급자의 충고는 귀담을 필요가 있겠지요우짜면 외전을 고칠까요?우짜면 아치를 잡을까요..아치잡는다는게 어떻게 하라는걸까요?내외전공부를 하라니 일단은 컴으로 연구하기로 합니다참..그간 나는 성장을 계단씩으로 올라가는거로 알았지만영상에서 성장은 우상향하되 스프링처럼 뱅글뱅글 올라간다합니다올라가다 꼬꾸라지다 다시 조금씩더 올라가는 회오리 꽈베기씩 성장.....세상은 알수록........
86959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7-04 | 조회수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