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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82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9-18 | 조회수 : 86
조카애들 결혼하고 이제 동서네 딸만 남고 다들 애를 낞아서 그 돌잔치에 가는것도 돈들이고 일이었다그중 동서네 아들이 작년 결혼하더니 올여름 쌍둥이를 낳았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주었다다른 형제도 아니고 동서네  큰아들의 애들이니니 챙겨줘야 한다오랜만에 아가옷을 사러 나가보게 된것이다예쁜 곰인형도 두개사고 실내복으로 지금 딱입힐것 조금 나중 입을것 한벌씩 샀다양말도 옷에맞는것으로 사서 동서네 집으로 택배로 붙여주었다외국살다가 출생신고겸해서 들어와서 동서네서 있는다고 한다아마도 친척들 찾아다닐 여유도 안될것이고 기대도 안한다만일 만날 기회가되면 지금 사는 나라의 화페로도 돈을 환 환전해서 주려고  환전 신청은 해놓았다요즘은 미리 환전 신청해서 나중 찾아가면되니 그게 편하기는 하다정말 모처럼 애기곳을 보게 되니 어찌나 작은지 ㅎㅎ격세지감이다백화점에 갈까 했는데 이마트에 아가방 매장이 지난번 리모델링 하면서 들어오는 바람에 시장보면서 잠시 산것이다귀여운 아들 쌍둥이 이미지 구글에 부탁했더니 제법 귀엽게 만들어준다요즘은 이런것들이 좋기는 하다그나저나 어제 밤 늦게 딸애가 전화로 호출해서 거의 잠을 못잤다갑자기 수술부위통증으로 돌아눕지도 못한다고 해서 얼음찜질하고 진통제 먹게하고 나도 거의 세시 다되서 잤나보다그리고 아침 일찍일어나서 얼음팩 바꿔주고 조금 나아진듯해서 쇼핑 잠깐하고 온것이다수술한데다 조금 무리하면 그러한일이 일어난다고관절로해서 허리까지 수술하고 인공관절 넣은것이여서 조금만 무리하면 물차고 아프고 한다그럴때는 침대에 누어서 지내야 한다작년에도 부산가고 싶다고 해서 부산여행 잠시했는데 계단을 조금 오르내리락 해서 겨우 집에와서 일주일을 침대에 누어서 살았다이러니 직장생활을 하기는 힘든것이다그건 감수할이지만 애가 아프다고 하면 염증으로 덜컥 재수술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부터 든다재발도 염려되지만 염증도 가벼운 것은 아니여서  항시 마음을 완전 놓을 수가 없다그저 오늘 하루 즐거우면 다행 그러고 지내려고 마음을 비우고 사는것이다나는 이렇게 그래도 징징 안거리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내가 이런 내색 거의 안하니 딸애가 다 나은줄아고 내가 편한줄 안다사람들은 참 보는것만 본다더니  그말이 맞는가보다이러니 자꾸 사람 만나는것이 싫어지게 된다나도 엄청 외향적 사람 좋아하고 만나고 이런것들 좋아했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것이다꼭 나가야 할자리만 나가야 하는 것이 되었다
86581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9-17 | 조회수 : 260
이사를 여러 번 다녔었는데 좋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다고 엄마가 양문형냉장고를 사주셨었다.가전제품 매장에서 사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동생이 홈쇼핑을 보다가 홀랑 넘어가서 홈쇼핑에서 파는 냉장고를 사주셨다.상품권과 쓰지도않을 찻잔세트 등 허접한 것들이 사은품으로 같이 왔다.얼마 못 쓰고 고장나기 시작했다.나중에사 홈쇼핑용 냉장고가 다르다는 걸 알게되었다.고장이 나자 가전제품 매장 두 곳에 들러 유혹이 센 곳에서 냉장고를 샀는데 이년도 안되어 냉장실 온도조절이 안되었다.AS를 받아도 별 효과는 없었다.입주할 때 스텐드형 제일 큰 김치냉장고를 다른회사 제품으로 사서 냉장고보다 요긴하게 쓰는 중이다.어제 낮에 떡국을 끓여먹으려고 고물냉장고 냉동실을 여는데 물이 떨어졌다.냉동실이 냉장실로 변해서 녹고 있었다.오늘 AS를 받았는데 고치려면 40만원이 든다고 새로 사는 게 낫다고 했다.김치냉장고를 주로 사용하고 냉장고에는 과일이나 깨, 들깨, 다시마, 멸치, 견과류 등을 넣어놓았는데 모조리 꺼내어 과일은 나눠주고 꼭 필요한 냉동식품은 경로당 냉동실로 옮기고 어지간한 것은 20리터들이 쓰레기봉지에 담아 시원하게 버렸다.이참에 김치냉장고를 하나 더 살까 싶기도 하다.아예 냉장고 없이 김치냉장고만 가지고 살면서 귀찮아도 먹을만큼만 사고 쟁이는 일 없이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일단 한달 버텨보고 새 제품을 들여야겠다.
86580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9-17 | 조회수 : 200
86579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9-17 | 조회수 : 47
86578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9-17 | 조회수 : 23
내게 있어 아버지는 그저 가슴 아픈 기억 밖에는 없는 것 같다.언제나 딸은 필요 없는 존재 그러면서도 집안의 일은 다 해야 하는 참으로 내 존재란 그 어느 곳에도 설 자리가 없었다. 아버지는 오직 아들이 최고 였고 그래서 두 아들들은 시골농사를 그다지 하지 않았다. 그 많은 농사는 오직 필요 없는 딸이 더구나 큰 딸인 내가 다 해야 하는 아프다 못해 기막힌 삶 같다는,,,,, 마음을 혼자 느끼곤 하였다. 아들에게는 용돈이 있나, 없어, 없으면 말해, 줄테니까,참으로 편해가 심해도 너무 심했다. 내게는 공책 살 돈도 꼭 세번을 울어야 겨우 얻어낼수 있는데,,,,,,나는 언제나 생각 했었다. 난 왜 태어났을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존재인가 보다 생각했었다. 그런데 많은 세월 속에 부모님은 저 세상 사람이 되신지 오래인데 이제와서 내 나이 서산에 걸려 있건만 친정 아버지는 살아서 그렇게 힘들게 했으면 저승에서는 조금은 미안한듯 생각해 주면 좋으련만 ,,,,살아 생전에 나를  자식으로 여기지도 않은 듯히 하셨는데 이젠 나를 무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갖 술수를 쓰다니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무당이 되지 않으려 죽을 고비를 수 없이 넘기곤 하며 영혼들에게 당하면서도 님의 (미륵부처님) 옷자락 놓지 않으려 얼마나 죽을 힘을 다하여 당그라 지듯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에 나 갈것이라 님들께서 신들께서 말씀 하셨는데 ,,,,그 얼마나 기다려온 일인데 , 그런데 아버지는 또 다시 내 인생을 마구 흔들려고 하다니 참 , 무슨 원수도, 악연도, 아닌데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싶다. 살아 생전에도 자신의 일신 하나도 지키지 못하였는데 무엇을 얼마나 신을 부려 먹게하려고,,,,, 먼저 태어난 죄가 이렇듯 큰 것인가 수없이 생각하며 살아온 삶이건만 한번 쯤 도와 주려고 해야 하는데 어찌 이리도 괴롭게 만드는지 ,,,, 때로는 원망아닌 원망의 대상이니 참으로 아프고 아프다. ,,,,,,,,,,,,,,,,,,,,,,,,,,,,,,,,,,,,,,,,,,,,,,,,,,물론 나를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만들수는 없다. 나는 님의 힘을  또한 모든 스승님들께  하소연 하며 모면한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지만 너무나 기분이 나쁘다. 왜, 왜 ,,,,,언제나 나인가 ,,,,싶어 속이 상한다. 차라리 살아 생전에 말대꾸라도 한번 해 보았으면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럼, 그럼,  내게 이토록 힘들게  할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86577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6-09-14 | 조회수 : 200
감기로 이번주는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콧물에 기침으로 삼일간 좀 고생을 했고 그 와중 방광염 증세도 보여서 걱정했는데 지난번같이 피도 보일 정도 까지는 아니여서 초기 상태에서 좀 괜찮아지기는 하였다난 웬만하면 병원을 안가고 내가 가지고 있는 오일로 치료를 한다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도 취득해서 일종의 자연요법 민간 요법으로 하는 셈이다독한 항생제 먹기도 싫어서이다감기 잘 안걸리는 편인데 올해 설무렵 걸린 감기로 근 한달을 고생하고 나아서일까이제는 감기 한번 걸림 집에서 몸져 눕는 셈이다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니 밖의 외출만 안하고 스스로 격리하면 되는 셈이기는 하다철저히 분리 집에서도 밥도 따로 먹고 지내니 그냥 스스로 격리인 셈이다요즘 다시 독감과 코로나 유행하나보다검사도 안받고 하니 콜록거리고 다니는 사람중 절반은 그럴것이다하기는 질병이 다 없어진것은 아니고 약한 사람은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남편은 감기약을 일주일치 먹었어도 아직도 잔기침을 하고 있다남편이 먼저 걸려와서 내가 옮은것이니 누구땨문 걸렸느니 뭐니 그 잔소리는 안들어서 좋다항상 남편이 먼저 걸려와서 내게 옮기는 편인데 간혹 운나쁘게 내가 먼저 걸림 그 잔소리가 더 듣기 싫다모처럼 괜찮은 음악드라마가 방영한다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2번이 웅장하게 나와서 좋다생상스 죽음의 무도김연아  광고 공연에서도 나온 곡이다
86576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9-12 | 조회수 : 825
치매, 파킨슨병, 파킨슨병 증후군의 예방과 건강 관리뇌 부위와 관련된 질병은 대표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파킨슨병 증후군, 뇌전증, 뇌종양, 뇌졸중, 뇌 수막염 등입니다, 그중에서 노화로 인화여 증상이 일어나는 질병은 치매, 파킨슨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나이가 들면서 노화 현상은 막을 수 없지만 미리 충분한 대비를 한다면 그러한 노화 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기에 뇌 건강을 위하여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모든 질병의 시작은 잘 못된 식습관, 오염된 환경, 직업 환경과 스트레스가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서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몸을 따듯하게 관리를 해주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마음은 몸과 하나로 연결되어 작동되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분노를 하거나 논쟁을 하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론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가 문제입니다, 특히 뇌 건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혈관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식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도한 체중을 유지할 경우라면 즉시 정상 체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채식 위주로 식단을 변경하고 식사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혈중 콜레스톨 수치를 체크하여 정상 수치로 유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물론 혈액 검사 항목 중에서 비정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있다면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치료와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더불어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앉아만 있거나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체 기능들이 저하되거나 퇴화될 수 있으므로 나이가 들어도 매일 움직이면서 적당하게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들었다고 안방만 차지한다면 뇌 기능도 침체가 되어 노화 현상이 빨리 진행됩니다, 전 세계 장수 노인들의 공통점은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농사도 지으면서 매일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특히 손을 자주 사용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웃으면서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것은 뇌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체력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무리하게 활동하는 것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무엇이라도 과유불급을 염두에 두 여야 할 것입니다,만약에 뇌 관련 이상 징후가 포착이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적 도움은 즉시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반 증상을 지연시키거나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에 더 이상 증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뇌 건강 회복과 관리에 도움 되는 방법을 제시하여 드립니다,1. 치료와 건강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입니다과체중인 분은 즉시 체중 감량을 하고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잘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삼시 세끼에 얽매이지 말고 식사 시간이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거나 적은 식사만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이 질병이 생기는 원인 중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즉 소식하면서 편식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야식은 절대 금지입니다, 어쩔 수 없이 야간에 먹어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어쩔 수 없지만 야간에는 물 이외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의 모든 장기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저녁 식사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까지 최소한 12시간 정도 공복 상태가 필요합니다2. 나이 들었다고 안방 차지해서는 안 됩니다요즘은 100세 시대입니다, 육십 대는 아직 청춘입니다, 칠순이 넘어서야 노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 들었다고 집에서만 있지 말 매일 산책을 2시간 이사하거나 가벼운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또한 취미 생활로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기타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 들었다고 가만히 있는 것은 뇌 노화 현상이 빨리 진행됩니다,  3. 보조적으로 도움 되는 의료적 도움비타민C 정맥주사 혹은 경구 복용, 셀레늄 주사(셀레나제 주사) 혹은 경구 복용. 굴루타치온주사  중 선택하여 꾸준하게 치료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에 현재 뇌 관련 질병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고농도 투여가 필요하고 특별한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표준 용량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분야 치료 경험이 많은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4. 기타 온다메드 치료, 음향진동 테라피,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 등도 있습니다, 더불어 맨발 걷기 운동을 할수 있는 경우라면 주 3회 정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
86575 | 작성자 : 주파 김동우 | 작성일 : 2026-09-12 | 조회수 : 93
따듯한 손길과 차가운 마음늦은 밤 전화가 왔다미국에서 살고 있는 재미교포이고나이는 대략 삼십 대 후반으로 느껴졌다최근에 엄마가 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여러 가지 부분에 관하여대화를 나누면서 특정한 것에 관하여 관심을 표명하였다다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비용이지만무엇이라도 해드려야만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하였다지금 당장은 한국에 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기에자식으로서 조금이라도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해드려야만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효심이 가득한 자녀였다전화 통화를 마친 후 요즈음 세대에보기 드문 효심을 느끼면서마음이 따듯했다그러나.반대의 경우도 있었다엄마가 난소암 치료를 받고 있었다환자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암에 관하여공부도 하고 정보를 검색하던 중특정한 것에 관하여 관심이 있어시도를 하고 싶어도 경제적 사정으로 직접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자녀에게 부탁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자세한 가족 상황은 알 수 없지만자녀에게 그러한 것에 관하여상의를 하였지만 굳이 그러한 것을 하여야 하는지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대학병원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제도권 밖의 것은 일체 반대 의견을 나타내었다과연 엄마를 위하여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하였을까아니면 돈이 아까워서 그렇게 회피를 하였을까엄마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이 밀려왔지만차마 자식에게 그런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그러한 사연을 접하면서씁쓸한 여운이 길게 남아 있었다.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
86574 | 작성자 : 주파 김동우 | 작성일 : 2026-09-12 | 조회수 : 75
남자들의 고집암 치료 과정에서 남자.여자 가릴 것 없이 모든 환자는 고집과 성질을 먼저 죽여야 한다, 암 세포만 죽여서는 절대로 암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환자의 고집, 성질, 분노,짜증,의심 등을 버리고 보호자와 의기 투합이 잘 되어야만 암을 이길 수 있다, 만약에 환자가 똥고집을 부리고 분노를 하고 짜증을 낼 경우에는 인체는 몸과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작용하기 때문에 암 치료의 회복이 어렵다, 오래전 대장암 진단으로 치료 받는 과정이었는데 남자 환자는 아내에게 화를 내거나 하인 부리듯이 대하는 모습을 보면 기겁을 하였다, 부부가 같이 있을 경우에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타인이 있다면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는 것이 상식인데 타인이 있던 말던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잠시 보호자와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거의 체념하듯이 호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암이 제대로 치료가 될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반대로 췌장암 진단을 받고 힘겨운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는 보호자인 아내가 시키는대로 잘 따라주었다, 그리고 보호자인 아내는 사방팔방으로 암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조사를 하면서 남편을 살리기 위하여 지극정성으로 간병도 하였다, 아무래도 환자의 입장에서 내 몸도 귀찮을 경우가 있기에 암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정보를 탐색한다는 것이 쉬지 않기에 모든 치료 과정에서 보호자인 아내가 케어를 잘 해주었다, 결국 보호자의 지극정성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어 5년 완전 관해 진단을 받고 현재 10년이 지났지만 부부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암은 담당 교수님, 환자, 보호자 3위 일체가 되어야 성공율이 높아진다고 본다, 그리고 수 많은 암 환자와 보호자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면 90% 이상이 환자보다 보호자가 현명하고 지혜롭고 암에 관하여 객관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환자의 고집은 암 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의견을 잘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본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86573 | 작성자 : 주파 김동우 | 작성일 : 2026-09-12 | 조회수 : 79
86572 | 작성자 : 더라이프 | 작성일 : 2026-09-12 | 조회수 : 53
자식을 향한 부모 마음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이 암에 관하여 여러가지를 질문을 하였다.전화상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본인이 아닌 듯 하였는데잠시 후 내 예상이 맞았다. 딸이 최근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한 쪽을 전절재하고 림프절 까지 수술을 하였지만향후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여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에 올려진 나의 글을 보고 전화를 하셨다. 누구나 부모가 되면 자식이 아프면차라리 내가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두 딸을 키우면서 지극 정성을 다하였다.분만 후 산후조리를 잘 하라고 집안 일 거의 모든 것을 내가 다 해결하였고심지어 두 딸 모두 신생아 시절부터 1년 정도를매일 따듯한 고무 다라이에 물을 데워서 목욕을 시켜주었고초등학교 마칠 때 까지 두 딸과 같이 목욕을 하였다.그런 정성과 사랑을 쏟았기에 어르신이 딸의 병마를 걱정하는 마음이나의 마음과 같아 보였다. 어르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지금 당황스럽고 많은 염려가 되지만 따님의 경우에는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암이라는 것은 정말 무섭고 럭비공과 같은 존재이기에너무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방심을 하시면 안 됩니다.내일 자세한 부분들을 조목 조목 설명을 해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마쳤다. 다음날 어르신 내외분과 딸과 대면을 하였다.환자는 저체중과 기력이 없어 도저히 항암 치료를 받을 자신이 없다고 하면서자연요법으로 관리를 하겠다고 이미 결정을 한 상태였다. 그래서, 환자가 시행착오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설명해 드렸다.하지만 그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이기에어떠한 것을 시도하라고 강요는 할 수가 없기에 참고를 하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거의 2시간 가까이를 대화를 하면서 처음에 굳은 얼굴 표정은 밝은 미소로 변하고환자의 가족분들과 친한 사이가 되었다.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때로는 함박 웃음으로 긴장을 풀다보니환자도 가족들도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딸은 표정이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에 일단 안심이 되었다.여성의 상징인 한 쪽 가슴을 잃는 다는 것이 큰 충격이지만그래도 환자는 긍정의 마음으로 투병 할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자가 무엇이던지 잘 먹고 잘 자고잘 배변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를 하였다. 특히 많은 암환자들이 시행착오를 경험하는 부분을 알려 주었다.그러나, 보조적으로 병행을 하였으면 하는 것을 한 두가지 알려주고내일 부터 시도를 하라고 하였다.긴 시간 환자와 가족들과 대화를 하면서딸의 아빠는 노심초사 걱정어린 시선을 느꼈다. 아,,,이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자식의 모습을 보면서꼭 잘 극복하여 가족과 언제까지나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http://band.us/@cancer
86571 | 작성자 : 주파 김동우 | 작성일 : 2026-09-12 | 조회수 : 89
86570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9-11 | 조회수 : 125
시엄니  올해 1월에 돌아가시고 두번째 맞는 명절이네요.솔직히말해 시엄니 안계시니  맘적으로 정신적으로 편하긴하네요.남편도 지방가서 일하기도 맘편하고 시엄니 있을땐 일하다가 불려가서  시댁가서남편이 시엄니 병원에 입원시키고 병간호하고 작년에 그랬잖아요.집안에 이제 신경쓸 어른이 없으니  우리들 맘대로 편하게  살게되고 명절도 편하고 좋네요.남편은 2주마다 다녀간다더니  일주일 마다 계속해서 다녀갔네요.이번주도 또 다녀가네요.시동생이  이번주에 벌초하러 온다고 해서 같이해야하니까요.저는 명절에나 가고 동서랑 시동생 남편 셋이서 벌초하겠네요.남편 외삼촌들도 벌초하러 왔다가 시엄니 산소 다녀간다네요.2일전부터 이제 에어컨 안틀고 선풍기만 틀어도 되니 시원해서 좋네요.새벽엔 추워서  이젠 베란다 문도 닫어야 하더라고요.이러다 금방 겨울오겠지요. 저는 겨울이 좋은 사람이라 더운 여름은 질색이네요.암튼 그 무덥던 여름이 끝이나고 있으니 너무 좋아요.ㅎ지난 월욜에 명절준비  염색하러 미용실 다녀왔고요. 담주엔 파마하러 가야지요.파마기가 다 잘려나가서 염색하고 일주일있다가 파마해야 하네요.여자들은 미용실가서 머리부터 하는게 명절맞이 준비의 시작이잖아요.그나저나 만석님이  이번엔   몸이 단단히 고장나셨나봐요..아무래도 연세가 있으니뇌쪽으로 아무래도 문제가 왔지싶은데..남일같지가 않네요.이제 점점 우리도 나이들어가니   앞날이 무섭네요. 갈수록 아픈데만 늘어날테지요.저는 내년에 만나이말고 진짜 나이로 60이 되네요.이러다가 금방 칠십되고 팔십되고 할테지요..ㅠ 요즘 앞날을 생각하면 무섭고 그래요.다가오지않은 미래를 당겨서 걱정할일은 아니지만..ㅠ겁나고 무섭고 그래요.사람은 뭐 다들 닥치면 살아간다지만요.그냥 사는날까지 큰병이나 안생기고 어디 크게 수술이나 안하고 그러다가 가고싶은게저의 소망이네요.다들 줄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
86569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9-09 | 조회수 : 862
예전 제사음식처럼 명절 한상가득차리는것을 마니줄이고가짓수를 팍줄이니 돈도 아껴지고 남는음식 없어좋타명절은 제사가 아니라 그야말로 조상을 기리며 모처럼모이는 기족들의 한상차림이라 생각하면 덜 힘든거같다이제는 음식하는것도 힘들지만 제기그릇 차리고 치우는게더 힘들다 이제는 우리가족만 모여지내니 단촐하고 눈치볼일없으니 더 간단하게 지내게된다기제사도 아니고해서  인터넷으로 냉동된 전세트랑굳지않는 냉동송편을 미리 배송시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이 송편은 냉동실서 꺼내 가만히두면 굳지않코.몰랑한상태가 된다니 요즘은 기술이 참좋타  남은음식 처리할 식구도 적고하니 나한테는 딱 맞는상품이다전 세트도 냉동실서 꺼내 자연으로녹여서 살짝 데우는정도만하면 되니 시간도 마니절약되고. 편하다과일몇가지랑 나물몇가지만들고 지내면된다가짓수를 팍줄여야지 음식을 조금씩만 만들어라는 말은도움이 안된다 시어른들이 다 안계시니 우리끼리 지낸다고다들 명절에 자기가족끼리편히지내라하니 다들 좋아한다나는 애들보고도 명절에 어디든 놀러가라는 위주다다들 스트레스받으며  힘들게 돈버는세상에 길게 휴가받기도일년에 몇번안되는데 놀수있을때 최대한 쉬어라는위주다딸은 결혼해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인데내맘 같아서는  결혼식도 한지 몇개월 안되는데차로 몇시긴걸려야 갈수있는 시집 사돈집에서 차밀린다고오지마라 그랬으먼 솔직히 좋겠다 울신랑은  벌써부터 우리집은 오지마라그랬다명절만이라도 자기들끼리 오붓하게 편히 쉬라는위주다나도 솔직히 사위까지 오는게 부담스럽다집도 더 깨끗이 치워야하고 음식도 더 준비해야하니깐나이가 드니 이제는 일이 무섭다조용히 사는 지금이 딱 좋타예전에보면 명절에 시집서받은 차례음식 아파트쓰레기장에보자기쌓인채로 버리더니만 이제는 그리 바리바리 싸주는.시집도 없을거고 씨씨티비땜에 보따리채로는 안버리고분류해서 버리는 사람은봣다별난신랑도 명절차례는 간소히 지내자한다시어른 산소도 며칠전에가서 꽃도 새거로 갈아주고잡초도 뽑고 왔다세월이흘러 명절며칠전부터 종종거리는그 옛날 새댁은사라지고 머리가 희끗희끗한 젊도 늙도않은 중늙은이가내 모습이다저녁되면 찬기운바람이 부는게 시원하다못해 춥기도한게찌는 무더위보다 좋치만 웬지 서글퍼진다쓸쓸해지는 내 노년의 시계가 자꾸 더빨라지는거같아서다또 더 마니추워지면 내 한쪽다리가 찌릿해오기때문이다다들 명절 간소히 차려 잘 지내시기 바라고또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게 잘지내시기바랍니다 
86568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9-08 | 조회수 : 302
86567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6-09-08 | 조회수 : 125
단골미용실에 컷하러 갔다가 원장님이 눈썹문신을 했다는데 그린듯 자연스럽게 잘된 게 보였다.태어날 때부터 눈썹이 가늘고 부족해서 늘 불만이었다.눈썹이 제대로 그려진 날보다 못 마땅한 날이 더 많아서 핸드백과 신발까지 갖춰 외출한 날도 마음이 산뜻하지는 않았었다.동생들도 그림은 멀쩡히 그리면서 눈썹은 왜 그 모양이냐고 놀리기도 하여 오래 전 큰맘 먹고 눈썹문신을 해 봤는데 지독스럽게 아파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었다.칠년 전 반영구 눈썹문신 하는 곳에서 또 해본 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상처까지 내는 바람에 리터치도 안하고 또다시 모나리자가 되었다.최근에는 남편까지 어디 문신 잘하는 곳 알아보라고 하기도 했다.눈썹 펜슬값은 왜 그리 비싼지~게다가 잘 부러져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드디어 미용실 원장님 눈썹 리터치하는 날 나도 눈썹문신을 했다.마취약 바르고 이십분 후 이십여분 휘리릭 끝났는데 거울을 보니 눈썹이 한올한올 심은 듯 그려진 게 매우 만족스러웠다.칠년 전에는 상처가 깊어 딱지도 앉았었는데 당장 돌아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을만큼 멀쩡했다.동생들에게 인증샷을 보내니 잘했다고 하고 남편도 괜찮다고 했다.한달 후 리터치도 할 것이다.며칠 전에 산 비싼 펜슬이 무용지물이 되었지만 너무 좋다.
86566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9-07 | 조회수 : 669
86565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9-06 | 조회수 : 134
86564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8-28 | 조회수 : 193
만석님이 많이 아프신가보다얼마전 크게 아프셨다고 하고 짧은글 올리고 이후 또 소식이 없으시다많이 아프신것은 아닌지 또 낙상을 하신것일까큰일이 아니었음한다건강이란 관리한다고 해도 내 맘되로 안됨이 있다정말 한해 한해가 틀리다는 말이 맞기는 하다십년의 주기로 앞자리 수가 달라짐도 민감하지만 그 나이에서 육십대넘어가면서부터하기는 나의 선배님들 보면 칠십대는 또 다르고팔십대는 더 다를것이다울엄마의 노화를 나도 너무나 잘 지켜봐서인지 잘안다몸과 마음이 다 건강했던 칠십초반의 울엄마 울아버지 뇌병변으로시작된 병마는 결국 엄마의 정신력까지 갉아먹은 셈이 되었다울아버지는 백세 타령을 노래하시는 이제 92세이시고 엄마는 89세 하지만 그고집은무섭고 질려서 내가 지금 거리두기 하고있다내가 이렇게 변할줄 몰랐지만 나도 너무나 힘든 과정을 겪어서인지 마음이 이리 되었다오늘 딸애 외래를 다녀왔다이제는 목발을 짚어도 성큼 성큼 걷지만 계단이나 언덕길은 힘들어한다그래서 길게 타는 대중교통은 이용을 못한다얼마 전도 좀 무리하게 왔다 갔다 했더니 수술부위가 부어서 염증 생긴 줄알고 응급 외래를 다녀왔다다행이 그냥 물찬것이라고하는데 이녀석 이제 집에서 심심한지 내살림을 들들 뒤지면서 잔소리한다일을 다시 시작하기는 무리일듯 싫지만 집에서만 있자니 심심은 한것이다다음달 말부터 엘리베이터 공사한다고 한달을 운행 안해서 시월 중순쯤 있을 외래 십일월로 연기 하고 왔다그런데 보고 싶은 영화 있다고 보러 간다고 하는데 구월말에 개봉하는 영화라고 하는데 에효아찌 말려아 하나 고민이다일부러 교수님한테 상황 이야기 했더니 8층 계단은 무리지 하면서 웃으신다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분인데 하지 말란 소리이다항암교수님은 무척 친절하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오는 분이다
86563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6-08-26 | 조회수 :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