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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을 직접 목욕 시켜주는 아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방석을 요구하는것
반품도 못하고
얼음정수기 하나 장만했어요 ㅎ
재미가 없어요~~
정관장 광고 보고 괜히 힐링됐네요..
빨간 아가시아
사이버작가
[작가방] 방석을 요구하는것
(4)
언제 였더라 아마도 작년의 일이었는 듯하다딸애랑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를 간 적이 있다그곳은 이제는 대중화된 카페가 되어버려서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이용한다이날 매장은 포근한 쇼파형 좌석은 다 차있어서 나랑 딸애도 딱딱한 나무의자 인가 앉아있었다딸애는 골반 고관절 수술시 암덩어리 제거하면서 근육도 신경도 많이 절제를 해서인지 딱딱한데 오래 앉아있지 못한다그나마 많이 나아져서 삼사십분 정도는 그나마 앉아있게 되서 잠시 커피만 마시고 갈거여서 참고 앉아있었다중앙 공통 좌석이여서 카운터가 바로 보이니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을 관찰 할려고 한 것은 아닌데 눈에 뜨이게 되었다나이가 제법 드신 분들이 들어오셨다이분들 딱딱한 좌석에 앚을려다가 카운터를 찾아서 가는 것이 보였다"엉덩이가 배겨서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네. 여기 방석 같은 건 없나?" 그소리에 나도 쳐다보게 된 것이다방석을 요구 하는 소리에 내가 참 황당해서 쳐다보니 젊은 매장 직원의 당황스러운 눈빛 이 보였다 "죄송합니다 방석은 없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대답하는 소리에 다른 매장은 방석이 있는데 여기는 없다고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그나마 그 소리 중에 누군가 쇼파에 앉아있던 사람이 불편해서일지 갈 시간이 되어서인지 일어나는것이 보였나 보다그때 매장 직원이 쇼파 좌석이 났다고 말해주어서 그 자리로 옮기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아마도 그나마 이렇게 해결이 되었으니 다행이지만 아마도 그러지 않았음 요구하고 불평이 계속 쏟아졌을 상황으로 보였다나에게는 그 카페에서 방석이 없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겠지만, 그분들에게는 다른 매장에서 본 것이 있어서일지 방석을 비치 해달라고 요구 하는 것이 당연 한 것인지도 모른다하지만 종업원들은 권한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겠지방석을 사서 줄 수도 없는 것이고 본사에 방석을 요구 할 수도 없는 위치 라는 것을 나도 안다하지만 그분들은 우기면 된다고 생각해서 일까?사실 정말 요구하고 싶은 본사에 직접 요구하면 혹여 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글쎄?이 유명 프랜차이즈는 장사가 잘되서 자리가 항상 없을정도인데 그게 실현이 될지 난 우선 비관적인 생각이다딱딱한 의자가 싫음 편한 큐션만있는 작은카페로 가도 되는데 솔직이 커피맛은 작은카페가 더 나을지도 모른다난이날의 모습이 지금 너무나 변해가는 시기 나이들어서 잘살아가는것이 버거울것 같단 생각이 든다이제는 거의 매장은 키오스크주문이다그리고 서빙로봇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예전 카페에서친절하게 와서 주문받고 가져다 주는것의 문화를 지금의 세대는 전혀 모를것이다아마다 오래전 영화 보면 저때는 그랬구나 알겠지이제는 AI로 글도 쓰고 하는 시대가 되었다명령어 몇개만 잘주면 그럴사한 글이 나온다이제는 모든것이 AI로 되어 나이가 먹어도 계속 배워야 하는 시대가되기는 하였다내 세대는 부모를 모시고 다니면서 주문도 해주고 할수있지만 나의 노후에는 자식들이 해주는것은 어려울것이다그애 들은 부모의 늙음을 전혀 이해 못할 세대로 자랐기에 기대 할 수조차 없다어제는 동네에서 어떤노인이 자식과 신갱이 하는것을 보았다무엇이 그리 화가났는지 물을 사야겠다고 하는 노인 팔십은 족히 더 들어보였고 아들도 육십은 훨 더 넘어보였는데 아들한테 화를내고 있었다아들이 엄마 가방에 물이 있다고 하니 내가방은 왜 뒤졌냐고 화를 내는 모습이었다길거리에서 화를 내니 아들은 "엄마 차타고 가자" 소리를 하고 노인은그소리에 노기띤 얼굴로 차를 타는 모습을보았다그 모습을 보면서 내엄마가 생각이 났다나이들었어도 스스로 할 수있다고 믿는것은 노인의 자존심이여도 챙겨줘야 하지만원하는데로 물사서 가면 시간이 지체되고 하니 그럴수가없었을것이다답답한 표정인 아들의모습과 노기띤 노인의 모습이 나와 내친정엄마처럼 생각이 들어서마음이 안좋았다힘들어도 노인의 자존심도 챙겨주고 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두번 세번 일이 되니 힘들어서 참견 하다 보면 그것을 역정내는 형국이 되는것이다노인의 자존심도 챙겨주면서 하는 효도를 생각해 보는 날이다이런저런 스트레스인지 감기도 자주오고 한 며칠 아프고 아직도 컨디션이 안좋지만 혹시나 내글 기다리는 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주저리 써보았다AI로 만들어낸 카페 모습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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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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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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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9
[에세이] 반품도 못하고
(2)
나이 육십이 되어도 여려 터져 조금의 싫은 소리도 소화시키지 못하고 밤잠을 못자는 남편을 보고 있자니 속이 터진다. 그냥 얼렁뚱땅 넘기면 되는데 -상대방도 그럴건데- 곱씹고 또 곱씹고.어른들 돌아가시고 형제들에게 섭섭하여 아예 안본다. 휴대폰 번호 바꾸고 절대 알려주지 말란다.친구들 모임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그 모임에서 스스로를 제명시켰다.그럼 좋아하는 절에라도 등록해서 종교모임이라도 하자 해도 그런건 안해도 된단다.1년 열두달 만나는 사람이 없다.내가 뭐라 하면 자기 이해안해준다고 난리다.자기 말 안들을거면 집 나갈거란다. 어머니 돌아가셔 반품도 못하고어머니 돌아가시지 몇해 전 우리한테 이혼시켜달라고 난리셨다. 아버님과 같이 못살겠다시며 이혼시켜달라고.. 참으로 난감했다. 늙어 바보 천치되신 아버님은 우짜시고. 그러고 보니 울 엄마도 아버지 돌아가시기 몇 해 전 이혼시켜달라고 하시며 마구 화내신적 있으셨네.. 내 자식들은 나보고 참으라 하겠지. 아빠 그래도 착하시잖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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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음은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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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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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
[시와 사진] 빨간 아가시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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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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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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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4
[에세이] 부자지 간입니다
(5)
세월이 참 빠릅니다.만석이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입니다.오늘 같은 날에는 지나간 앨범을 들추어 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글 좀 올리세여. 만석이 좀 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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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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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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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1
[에세이] 그때가 좋았네요 3
(2)
할 일이 있다는 것. 나를 필요로, 불러주는 곳이 있다는 것. 그때가 좋았네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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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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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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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0
[에세이] 큰 일 났어요
(4)
만석이가 꽤가 났어요. 밥하기가 아주 싫어졌어요. 지금도 반찬은 살뜰하게 주문해서 먹는데요. 밥 한 숟가락 하기가 이렇게 싫으니 어쩌면 좋아요.그렇다고 햇반을 먹으면 큰 일이 나는 줄 아는 영감이니 어쩐데요. 무슨 상팔자라고 사람 두고 부릴 수도 없고요.벌써 며느리 부리자니 속 보이구요.지금도 아침은 영감이 스스로 해결 하는 구먼요. 그러고 보면 만석이가 못된거 맞나요? 이 병엔 무슨 약이 좋을까요? 새 마누라 구하라 해 볼까요? 얼씨구나 좋다 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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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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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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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0
[에세이] 와 드디어, 감기 조심하세여
(8)
드디어 만석이도 감기에 넉 다운 됐습니다.조심한다 했는데 그만 .... 추워서 응신을 못하겠습니다.파카 잠바 입고 있습니다 ㅜㅜ.한 잠 자고 났더니 정신이 듭니다. 암튼 감기 조심하세여~.카사노바가 설계해서 살지도 못했다지요. 워낙 스케일을 크게 잡아서 입주도 못하고 사망했다지요.미국에서 제일 큰 개인주택이라네요. 으리번쩍 하기는 합디다^^소재 지는 어디더라? 까 먹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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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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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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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6
[에세이] 할렐루야
(1)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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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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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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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1
[시와 사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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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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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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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4
[에세이] 그때가 좋았네요 2
(4)
경제력 있을 그 시절이 참 좋았네요. 시부모님도 이뻐하셨고, 영감도 이뻐라 했지요. 시방은 시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영감도 이젠 마누라 보기를 소 닭 보듯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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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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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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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55
[에세이] 감기 조심하세요
(12)
밤과 낮기온이 완연히 틀리고 계절의 여왕이란5월이 무색하게 쌀쌀하면서 걸어다니면 덥다요며칠새 좀 나다니고 피곤하더니만 잠시낮에 쇼파서잠깐졸았는데 그단새 감기가 왔네요딴증세는없고 목만잠겨 말도 잘 안나올지경이라병원가서 약타와 며칠째 부지런히먹고있는데계속 목소리가 쉰소리만 내고있다 떠들기좋아하는 여자가 말을 잘못하니불편하기 짝이없는데 며칠지내보니 나도모르게 점잖아지고생각도 깊어진다 ㅎㅎ조물주님이 너무생각없이 떠벌리는 여자한테주는경고인가싶어 묵언 수양하는 스님처럼 조용히지내고있다말하면 목이아푸니 조용해질수밖에 없다전화해서 물어볼데도있는데 급한거아니니 참고있다감기는 몸이피곤할때 쉬라고 오는신호란다그 신호를.무시하고 무리하게움직이면 그것이 누적되어큰병으로 축척된다니 조심해야한다나이들어서는 모든병의 근원이 하찮은 감기로시작된다니오늘도 가만히 집에만 도사리고있다신랑은.집에서 마스크안찌고 온집을 돌아당겨 자기한테옮겼다고 성질낸다 내랑 똑같이 목이 쉬었다 ㅎㅎ당분간 지적질잘하는 신랑그늘 벗어나 집이 조용하니목감기가 나쁜거는 아닌거 같다 ㅎㅎ공기로 옮기는거같다 방도 따로쓰고 밥도 따로줬는데식구끼리라도 마스크는 꼭끼고 있어야겠다올해는 여름이 늦게오는지 예전 이맘때보다 기온도 낮고바람도 세니 바깥나들이할때 꼭 마스크찌고다니세요옷도 살짝더워도 긴팔 착용하고요울친구도 봄 이불로 히루바꿔덮다가 감기왔다네요화초와 노인은 봄에 얼어죽는다더니겨울내 괜찮타가 꽃이다 핀 오월에 맥을 못피겠네요따신 봄이라고 무시해서 그런가봐요ㅎㅎ다들 제말 잘들으시고 봄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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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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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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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3
[에세이] 운동 15 년차 .. 7 지점
000 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운동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5~6바퀴 약4~5킬로를 달립니다오늘은 6바퀴를 뛰었습니다 약 4.8킬로입니다지금은 러닝기초능력을 조금씩 주3회로 쌓아가는 시기입니다하루는 4바퀴이지+1바퀴속도, 하루는6바퀴이지거리,하루는5바퀴이지로 계획합니다속도와 거리와 편안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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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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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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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4
[에세이] 어버이날이 휴일이 아니라서
(8)
막내딸 내외가 다녀갔습니다.어버이날에 정상출근을 하기 때문에 미리 다녀간답니다.카네이션도 미리 받고 정관장 에브리타임도 두 박스 받았습니다.아빠와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한 박스씩 나눠 자시라네요 ㅎ.누룽지탕과 닭강정으로 점심 대접을 받고 후식으로 빙수를 먹고,부른 배를 두드리며 만고강산을 쏟아낼 뻔 했습니다.뉴~케어를 두 박스 안기면서 어느 것이 맛이 나은지 보고하라네요 ㅎ.계란 사기가 어렵다고 계란을 다 한 판 사왔습니다 ㅎ .지난번에 다녀가면서 내 뒤를 따라 눈을 돌리더니"엄마. 지팡이 짚읍시다요." 하더니, 메이커 있는 멋진 지팡이를 사왔습니다.내가 서글퍼하는 기색인 걸 알고는 일장 연설을 하네요 이건 병이 아니라고.집안에서의 낙상사고가 가장 빈번하다고 손에 쥐어 주며 걸음마 연습을 시켜요.그 성의가 너무 고마워서 지팡이를 짚고 하루 종일 걸음마 연습을 했어요.이제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기를 손가락을 걸어 약속했어요.실내용 지팡이를 따로 사 온다기에 등산 다닐때 사용하던 스틱을 쓴다 했어요.영감이 내 짧은 키에 맞추어 길이를 줄여 주니 십상 사용하기에도 보기에도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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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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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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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2
[에세이] 오늘은 어린이 날
(2)
5월은 푸르고나~어린이 세상~!이리 저리 돌고 보니 주머니는 거들났어도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그 한 마디에 주머니는 얇아졌어도 마음은 뿌듯해여~.
8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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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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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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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3
[시와 사진] 혼자 욺조리다
(1)
이젠 그만해니가. 꿈을꾸는세상은 없어기대 하지마지금혼자. 걸고있자나그런거야세상이란. 그런거야혼자 그리도는거야,슬퍼다고 늘 욺조려도그건단지 니 감정뿐. 사람들은 관심없어다. 너를 알거라고. 생각지마니가바리는 세상은. 몽상일뿐쉽게. 마음보이고상처받는 건 너야이젠.그만 좀해세상은. 더하기와 빼기만 있을뿐그 이상은 없는거야그리고사람들은.다. 내 보이지. 않고 자기 패는 등뒤에 숨기고 있어사람들이. 내뱉는달콤한 혀끝에 말이. 다 좋은건아니야그러니이제는. 떨어버러아파했던 그날은 가는거야다시일어나서. 걸어. 혼자만에 길을그리. 가는거야. 힘내서. 가는거야그리고. 웃는거야그게. 너니까니 모습이니까.
8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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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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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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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15
[에세이] 세월은 금방간다 소리없이
(10)
딸이 초등학교2학년때 나한테 카네이션꽃산다고돈달라더니 문방구서 두개를사와서 할아버지 할머니둘이나란히앉으라 그러더니 지가 사온 꽃을 달아주는게아닌가선생님이 달아드린거 조사한다그랬다면서 달아주더니얼마안있어 금방 떼는게 아닌가 그래서 할머니가 왜 떼냐그러니 내년에도 어버이날이온다고 보관해놔야된다면서할아버지것도 떼라그래서 식구들이 한바탕웃었다꽃값이 비싸다나 ㅎㅎ저녁에 아빠오면 할아버지 할머니달았는꽃 엄마도같이달아주께 기다려 그래서 더. 웃었다딸이유치원다닐때 밤에 집에오는 차속에서 엄마엄마그러더니 저.큰집위에 빨간불들어오는 더하기모양큰거있는집에는 누가살아 그러길래 아 그곳은 예수님이사시는곳이야그랫더니 또 얼마안가 저기 빨간더하기집도다 예수님집이야 그러더니 깜깜한바깥을 계속내다보더니예수님집이 엄청많네 부잔가봐 그러더니 예수님이 집이너무많아서 밤에 혼자 자기집 못 찾을까봐 전부 불 켜놓모양이네그러면서 혼자 중얼거렸다집에 손님온날 과자사러가자고 조르는거 저 손님가시면바로 사러가자그랫더니안되겠다 내가가서 가라캐야겠다고일어서서 나가는 딸을 급하게 붙잡고했다기저귀찬 어린아기일때도 병원대기실서 우유젖병빨다가갑자기우유를 내 가방속으로 쏙 잡아넣는게아닌가내가 왜그러냐하니깐 옆에 아기가 자기젖병을 자꾸쳐다본단다 뺏아먹을까봐 그런단다 지도 한창 배고파 먹는중이였는데 서너살먹었을때는 예방주사맞으러가서 안맞을라고떼쓰니 여자의사쌤이 맞아야지 하며달래다가 나중에는큰소리로 맞아야지하니 울딸울면서 팔내밀며 의사샘보고선생님니도 함 맞아봐라 얼마나 아픈지그러며 의사샘한테대들었다 어릴때심부름시킬때마다 아이고 착하다그러면서자꾸시켰더니 갑자기 나 일안해 착한어린이는 만날일만하게된다고 착한어린이 이제 안한다고 신경질냈다어릴때는 자기는 커서 할아버지랑 결혼한다 그랬다어린딸 눈에도 집안 최고권력자인 할아버지가 좋아보였던모양이였다부부쌈한날은 어린아들놈이 누나보고 엄마랑아빠랑이혼하면누나는 누구랑같이살거냐 묻더니 지는 컴퓨터땜에 아빠랑 살거란다 그리고 장래희망이 뭐냐고물으면빨리커서 아빠가되는거란다 큰소리칠수도 있고컴퓨터게임도 맘대로 할수있다고 ㅎㅎ이제는 다 커 버려서 자기들이 했는말들을기억도 못하지만오래간만에 쟁겨놓은 앨범들 펼쳐보니 새삼 그시절이아련히 떠오른다사진속 내모습도 젊었고 그시절 배경도 촌스러웠지만찬찬히 감상할수있어 좋타 요즘은 폰속에 저장되어있어금방 잘볼수있지만 앨범속 사진이랑 감흥자체가 틀린다옛날일을 자꾸 꺼내면 나이가 확실히 들어간다는데나도 이제 별수없는 노인이 되어가는 기분이다세월은 소리없이 금방간다엄마손놓칠새라 꼭잡던 애들도 다 가고없고미우나 고우나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시엄니아들만온전한 내 차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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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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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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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0
[에세이] 운동 15 년차 .. 6 지점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 소소, 달리기운동 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5바퀴 약4킬로를 달립니다지금은 러닝기초능력을 조금씩 주3회로 쌓아가는 시기입니다영상에서 케틀벨스윙을 봅니다둔근과 기립근에 도움될듯 합니다집에 많이 사둔 원판아령을 활용해 해봅니다7키로부터 시작해 원판을 끼워 증량해 가며 시도해갑니다새운동 부위는 아파지니까 조금씩 시도해야합니다만......그간 달리기로 종아리가 단단해지는 소원을 이뤘지만턱걸이 한개를 못하게 팔힘이 약해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나 봅니다둔근소소와 기립근소소 그리고 러닝소소........소소하지만.......
8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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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항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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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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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1
[작가방] 동서딸이 다녀갔다
(8)
셋째동서 큰 딸이 어제 대전에서 면접이있어 하루전날와서 자고 어제갔다.소방공무원 준비중인데 면접만 합격하면 되는데 합격되면 좋겠다.남편이 마침 쉬고있는 중이라 어제 아침 면접장까지 태워다주고갈때는 역전까지 태워다 주고 그랬다.원래 아침을 안먹는데서 그냥 면접보러 간다는거 미숫가루래도 먹고가라 타주고옷도 다려주고 내가 그렇게 준비해 보냈다.암튼 한달뒤에 발표가 난다는데 합격되면 좋겠다. 갈때 용돈도 10만원 챙겨줬다.시험준비 하느라 그동안 고생했다고 안받으려 하길래 받으라고 손에 쥐어줬다.막내 동서 큰아들도 이번에 공무원 시험봤는데 잘안된 모양이다.시댁에 지난주에 왔다가 동서네도 울집 들러서 식당가서 점심먹고 갔는데 조카도 같이 왔길래용돈하라 10만원주고 다시 시험준비해야되서 공부하느라 힘드니 용돈하라 챙겨준거다.요즘 취업하기가 얼마나 힘든가 말이다. 울 아들놈도 이번에 요로결석이 생겨 병원에 3일 입원해서 수술하고 며칠전에 실밥뽑고지금은 출근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남편하고 아들보러 다녀왔다.병원비 있냐니까 있다길래 그래도 병원비하라고 백만원 송금해주고 했더니 엄마가 돈을 너무많이 줘서 병원비 50만정도 나왔다길래 남은돈은 밥이나 사먹고 하라고 했다.나중에 실비에서 타먹게 서류나 잘떼놨다 가져오라 했다.어버이날 쯤에 집에 온다니 그때나 아들하고 세식구 저녁이나 먹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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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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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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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78
[에세이] 나는 이럴 때 부자가 되고 싶다
(4)
오늘이 4월 28일. 일 주일 뒤면 <어린이 날>이라는 말씀이야.'나 때는....'이란 말이, 그게 지금 아가들한테 통하겠냐는 말이지.차라리 당신 쌈지돈을 털던지 부자 되기를 빌어야지.요번에는 세상 없어도, "돈 없어~."소리가 먹히지 않을 걸?! ㅎ~! 모두 어른들이 만들어 낸 작당(?)이겠으니 몰라라 할 수도 없고.손주가 하나 둘이요? 어느 녀석 골라서 줄 수도 없고 ㅋ~!맘 같아서는 고등학생 손자 손녀에게도 "옛다"한다고 누가 뭐라하겠소.그러게 내가 뭐라 했소. 진즉에 부~자가 되라 하지 않터이까 ㅎ~! 영감은 손주들이 그리도 이쁠까? 손주넘 눈 속에 빠지겠구랴^^
8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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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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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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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8
[작가방] 커피 한잔에
(12)
카푸치노커피내가 이 커피를 마실때는 기분이 정말 우울해져 있을때 이 커피를 마신다시나몬 가루가 기분을 좀 좋게 해주기 때문이다대부분은 진한 원두 드립커피로 마신다오늘도 새로사온 원두 드립을 해서 내려서 먹고 있다라임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니 정말 상큼하다어제 만난 친구의일로 아무래도 남편에게 이야기 할것 같아서 그래서 내남편 이야기를 자꾸 들을려고 한는것 같았다지금도 한집에서 소닭보듯이 하고 아예 살림도 안맡기고 일정 생활비 오십만원만 받고 이애의 소득에 대해서 일절 터치를 안하고 남편이 살림을 다 한다고 한다그애 남편이 김치도 담그고 반찬도 하고 퇴직후 그러고 살고 있는 부부인데그남자가 빚을 갚아줄까 난 헛된기대고 그 기대가 무너지고 그남자에게 비난을 받았을때 이애가 완전이 무너질것 같아서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더 당부하라고만 그애랑 더 친한 친구에게 말을 하였다말을 들을지 안들을지는 이제는 그애 인생이다내가 해줄수있는것은 이게 전부로 마음 접기로 하였다남편은 자신이 맡기라고 한 겨울양복 세탁소 안맡긴다고 자신한테 애정이 없다고 삐져있다하여튼 삐돌이 남편이다세탁소가 집에서 내려가는길 오분은 걸어가야 해서 들고 걸어가렴 힘들어서 큰맘먹고 가야 한다어느때 바쁘게 외출하다보면 잊어버리고 집에 있음 나가기 싫어서 안했더니 ㅎㅎ당장 입을옷도 아닌데 그래서 딸애 겨울옷도 맡겨야 하니 오늘 잠시 나갔다 와야겠다그놈의 쓰레기봉투는 어제 마트 갔더니 없다고 한다오늘은 들어오는날이니 있을것 한장 사오기도 해야겠다그놈의 전쟁은 끝날 기미도 안보이고 이제 초여름으로가는 날씨에 기온은 오락가락 하지만오늘은 흐리니 베란다의 화분 분갈이나 하고 삽목도 해봐야겠다십년키운 제라늄이 무성해져서 삽목을 해야 한다작은모종 하나 사서 큰화분 세개로 만들어 놓았는데 더 늘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무거우니 삽목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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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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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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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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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으면 주인이겠죠 나이..
아는엄미집 근처 프렌차이점커..
저는 첨 뵙는분같은데 자주..
그래서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
정 하고 싶음 본인이 하시면..
알바생은 아니지만 회사에 권..
스벅이었을까요.스벅에 푹신한..
그렇게 많이 닮았습니까. ..
아무 거나 잘~~먹을수있는사..
집중할려고 노력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