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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 복장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생존을 위해서 하는 음식하기
오늘은 말복이다
다이어트는 좋은데 요즘 몰골이 너..
다들 머리 감고 이 정도는 빠지는..
이제 진짜 체력 좀 챙겨야겠다ㅠ
남편이 다녀갔다
사이버작가
[작가방] 생존을 위해서 하는 음식하기
(2)
그렇게 더운것 같더니 에어컨 덕인지 잘났다말복이 지났다아침 저녁 많이 서늘해져서 그나마 살만해졌다폭염의 시기에도 출퇴근할일 없으니 웬만하면 집에 있었다하기는 요즘은 저녁 약속 잡는것도 싫고 외식도 별로 안좋아 하게 되다보니 정말 내가 꼭 만나서 밥먹고 싶은 사람과 그리고 성당 나눔 모임식구들과의 점심 외에는 집밥을 먹은 것이다복날이여도 난 닭을 안먹는다닭은 냄새도 싫어해서 맥주좋아해도 치킨은 안먹는다신혼 초에는 내가 싫어해도 남편 삼계탕도 해주기는 하였지만 알아서 먹고 오라고 하였다그리고 내가 없을때 치킨등 시켜 먹음 되는 것이다복날의 삼계탕 대신 해물이나 다른 것으로 보양식 해줌 되는것이다그제는 잡채가 먹고 싶어서 조금 해서 이틀에 걸쳐서 다 먹었나 보다하기는 약식 해물 찌게도 해먹기는 하였다냉파를 해야 해서 해먹은 것이다냉동꽃게랑 오징어가 있어서 약식으로 조금 해먹었는데 칼칼하니 그런데로 오랜만에 먹으니 먹을만하였다남편은 광복절 연휴는 항상 친구들 모임 박모임이 있다어디 팬션을 얻어서 놀러가는지 집에 있는 양파 찾고 담요 찾고 난리더니 아침에 떠났다.잘놀고 올 것이다덕분에 나는 저녁에 딸애랑 먹을것만 삼겹살만 좀 구어먹으려고 한다나이가 먹어서 일까 집밥이 더 편하고 좋아지기는 하였다나이 먹어도 집밥이 싫은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가끔 여기서 흉봤던 아파트 지인 언니도 나이가 칠십이고 위도 안좋고 건강도 안좋은데도 아침은 안먹는듯하다나이먹음 아침을 거하게 먹어도 그래도 세끼먹어야 속이 편한것이다본인 나이는 생각 않고 아침은 안먹고 그날 점심 약속이 있음 다행이지만 점심 약속이 없을 시기는 대충먹고 배고파서 허덕거리니 간식거리만 찾는것이다전에 오후 두시에 같이 가는 교육에서 정말 어찌나 황당한지 과자랑 사탕이랑 조금씩 테이블당 비치를 해놓는 교육장이었다난 사실 거의 사탕 하나도 안먹는데 이 언니가 오자마자 싹쓸이가 된 것이다그리고 나보고 더 가져왔음 바래서 내가 어찌나 황당했는지내가 또 밥안먹고 왔구나 했다초저녁 식사 약속만 기다리면서 이렇게 온것이니 배가 고플수밖에 없다그런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다사실 여자라고 꼭밥을 해서 먹으라고 하는것은 아니다밥해먹기 싫은것을 펌하할것 아니다하지만 밥하는데 수고를 하기 싫음 경제력 여유도 있는데 제대로 사먹고 시켜먹고 하면 되는데 혼자서 그러기는 싫은것인지그렇다고 삼시세끼 약속이 있을것도 아니고 남편도 와이프랑 삼시세끼 외식은 싫어할것 같다그러니 외식은 혼자 하기 싫음 집에서 시켜 먹는 것도 좋은데 하기는 시켜먹는 음식은 대부분 간이 강해서 싫을수도 있을 것이다먹는것은 결국은 이제는 살아가기 위한 생존방식이다정말 찬모 두고 살 정도의 부자가 아니라면 남자도 여자도 어느 정도 음식을 할줄 알기는 해야 한다나도 이렇게 거의 해먹다가 귀찮음 반찬가게도 이용하고 밀키트도 먹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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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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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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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6
[에세이] 오늘은 말복이다
(6)
나는 내일이 말복인줄알았는데 오늘이란다말복때 먹을 포장된 삼계탕 내일 먹을려고 꽁꽁얼려놧는데오후에 볼일보러갓다가 오는길에 신랑이 말복이라그런다집에 얼른가서 삼계탕해주께 그러니 운전하는 신랑얼굴에화색이돈다 복날이라고 마누라가 뭐라도 사먹고 가자그럴줄 알았는데 집에가자하니 힘차게 운전한다 남자들은 돈번다고 오랫동안 사먹는음식에 질렸는지집밥에 목숨거는거같다 맛이 있느니 없느니하먼서도 말이다집에와 냉동실삼계탕 한봉지꺼내어 둘이 갈라먹으니 조금모지라지만 밥하고 같이먹으니 딱 맞다우리어릴적에는 복날은 집집마다 큰행사처럼 치른거같다.그때는 닭도 손질해 팔질않코 살아있는닭 통채로 사오연아버지가 칼로 닭을 직접잡아 끓여놓은 물에 푹담아 털을일일이 뽑아놓으면 그제서야 엄마는 연탄화롯불에 닭을올려뽀얀국물우려낸 백숙을 상위에 올려 굵은 닭다리하나는아버지앞으로 대령시켜주고 다행히 아들없던 덕택에엄마는 나머지부위 골고루 째서 하얀굵은소금과함께띨들앞으로 차려주면 우리는 서로 좋은거 마니먹을려고경쟁하듯이 마구잡이로 먹었던거같다또 그때는 집집마다 복날은 얾음파는집으로 달려가서한덩이씩 사와서 큰 양재기그릇에 수박조각내어서 설탕도조금뿌리고 아버지가 얼음에 바늘꽂아 망치로 쳐서잘개부셔 같이섞어 수박화채 만들어 먹으면 그리시원할수가없었다 그때 엄마가 만들어준 백숙닭과 수박화채맛은아직도생각난다 그때 이후로 그렇케 맛난음식을 본적이없다 그시절은 지금처럼 먹을게 풍족한시절이 아니라서그런지는 몰라도 그시절에는 복날은 있는집이나 없는집이나 닭 한마리 수박하나는 꼭 먹은거같다지금처럼 에어컨도 없는시절이니 집바깥이나 집안이나기온 차이가 나지 않으니 다들 더위에도 강했던거같다또 지금처럼 사람온도를 능가하는 불볕더위도 없었다선풍기도 한대밖에 없었는데 늦둥이동생 태어난날 아버지가스위치누르먼 초록불빛이 나오는 선풍기를 한대 더 사와우리방에도 밤새틀수있는 선풍기가 생겼다 그닐도 잊을수가없다 비록 헌 선풍기였지만 시원하게 돌아가는 바람에잠도 솔솔 절로 잘욌다지금은 맛난음식 해주던 엄마도 가고없고잔소리는 좀있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가정적이였던아버지도 가고없고티격태격 싸웠지만 그래도 한때는 사이좋있던 자매들도갹자 잘나서 찢어지고 없고자식들은 자기삶을 위해 떠나고없고남은것은 우리부부뿐이다포장삼계탕 백숙하나에 흐뭇하게 묵는 신랑을보면서시엄니계시면 제대로된 삼계탕 만들어 온식구 먹이라하셨을건데 신랑이나 나나 서로가 말은 안해도잠시 각자의 엄마를 생각 했을거같디오늘 하루 다들 닭한마리 드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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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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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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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3
[에세이] 운동 15 년차 .. 22 지점
0지다등허주 12키로 정도를 러닝합니다1. 이제 뭔가 달리기의 감이 조금 온듯합니다영상들을 보면서 적용하니 뭔가 좀 감이 온듯합니다담주 부터는 주1회 공원으로 나가서 러낭해도 될듯합니다2. 집서 하는 턱걸이에 변화가 옵니다키가185라 천장이 낮아 턱걸이를 다리펴고 못해왔는데나이 60이 되니 다리를 땅에 대고 하는게 맞게됩니다다리를 땅에대고 메달리기 카프레이즈 발운동하기고무게중심을 하기위해 철봉에 메달리기 등으로 활용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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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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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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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2
[작가방] 남편이 다녀갔다
(6)
지방가있던 남편이 토욜에왔다 어제 화요일 오후에 갔다. 집에선 밥도 한끼만 먹고 갔네.ㅎ 자꾸만 밥약속이 생겨나는 바람에.덕분에 나야 편하고 좋았다.온김에 혼자서 시골 어머님 산소도 다녀오고 친구네 들러서 흠짓난 복숭아랑. 토마토도 얻어왔다.토마토가 너무많아 나혼자 소비하기 많은 양이라마침 집앞에 나가서 운동하다 앞동 아줌마 만나서 토마토 좋아하냐 물으니 좋아한대서 7개 갖다줬다.나머진 내가 먹음 되니까 복숭아 남편 먹고가게 몇개 까서 잘라주고 담배피는이 복숭아 먹음 좋다해서 여름이면 복숭아 많이 사먹는 편인데 우린 정품 보다 비품을 많이 사먹는다.ㅎ 해마다 우리가 시댁다녀오다 사는곳이 있다. 이번엔 그곳에 들러보니복숭아 내놓고 파는게 없더란다.그래도 남편이 친구네서 얻어온 복숭아 흠짓 도려내고 먹어보니 맛있다.남편 복숭아 가져가서 먹으라니 .ㅎ 귀찮다고 아줌마나 많이 먹으란다.차에가면서 먹게 해준데도 싫단다 가다가 친구만나 저녁먹기로 했다고.ㅎ 도착해서 통화하니 친구가 전화를 안받아 그냥 지나쳐서 남편 숙소로 갔단다.어제 좀 시원해져서 간만에 대학교 정원으로 운동가보니 이놈의 모기가 달려들어 조금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왔다.더위가 한풀 꺾여 살만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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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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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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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36
[에세이] 현모양처는 악처다
(10)
16년전인가 제가 인터넷에 적힌 이 글을보고 재미나서이곳에 한번 올린적있는데 다시한번 올려볼께요웃을일없는 요즘 이글보고 한번 웃으시라고요제목 그대로 현모양처가 악처인 이유집에 놀면서 수시로치우고닦고해서 물세 전기세올린다할일없어.심심해지면 앞집옆집아줌마 마구마구불러커피에 밥까지해서 퍼먹여 가계 부식비를 늘게한다돈버는여자는 직장에서 커피랑 밥 공짜로먹는다실컷먹고 배부른몸매 두드리며 헬스나 목욕탕가서살뺀다고 정기적으로 돈 갖다바친다가서 오는길에 눈요기겸 쇼핑에 국수라도 하나묵고온다돈버는여자는 출퇴근오가며 직장에서 자연운동된다현모양처는 퇴근한신랑이랑싸우면 밤새서라도지지안을려고 싸운다지는 신랑 출근하고나면 그담날 늘어지게 자면 되니깐돈버는여자는 되도록 쌈해도 지는척한다 낼 출근을위해현모양처는 신랑이 피곤하던 말던 밤일 밝힌다돈버는여자는 밤이 두렵다 피곤해서 ㅎㅎ현모양처는 앞집여자 쇼핑목록까지 꿰뚫코 신랑한테보고해서 앙앙거린다돈버는여자는 앞집여자 얼굴도 잘 모른다현모양처는 주말이면 애들무기삼아 나들이가자고 보챈다돈버는여자는 서로가 피곤하니 집에서 쉬자고한다내용이 더있었는거같은데 더 이상 기억이안나네요수십년전에 일이라 요즘 세대랑은 또 다르지요요즘 현모양처는 집에놀면서. 제테크도 잘하고해서돈버는 여자들보다 더 잘 버는 여자도 수두룩하지요누가 키크고 이뿐아가씨있다고 중신할려고하니 선볼총각이직업이뭐냐고 묻길래 집에논다고하니 그런아가씨는미스코리아나 나가라그러더라네요 성질더럽고 못생긴여자는살면서 뜯어고치면되지만 그런여자는 감당이안된다고그총각왈 직업없이 선보러나오는 아가씨는 법적으로 선보러못나오게 제재를. 해야한다네요 ㅎㅎ근데 요즘은 진짜 같이 안벌고는 살기가 점점힘들지요또 여자들도 사회생활을 하기를 원하니 지금젊은남편들은우리시대 남편들만큼 대우도 받지못하는거 같아요저는 쬐금 옛날사람이라그런지우리시대가 좋은거 같기도해요때되먼 퇴근해오는신랑올동안 부인들은 집안일이나하며소소하게 어딜 나다니거나 볼일도보고요즘젊은부부들 직장생활에 서로 스트레스쌓이고 하니늘 여행이나 소비문화로 돈쓰고 그도저도 의가 안맞으면쉽게 이혼하고 애고 뭐가 맞는삶인지 몰라도그래도 지구는 오늘도 쉬지않코 돌아가고있지요저승사자도 우리나라여자들은 덜 잡아간대요오밤중에 잡으러와보니이년저년 얼굴다 똑같이성형해서 헷갈려 날새고담날 이름가지고 다시잡으러왓더니 개명한지 오래되어못잡아가고나이든 할매할배들은 잡아가니 말도안듣고 도로 가르칠라고떠들어서 안잡아가고힘세보이는 아줌마들이라도 잡아 일시킬려고 델고가니지옥불가마앞에서 아이고 시원하다고 늘어지게 잔다고안나와서 열받아 못잡아가고심성나쁘고 못땐거 잡아갈려니 집집마다 하나씩있어지옥이 터져나가 못잡아간대요그래서 요새는 염라대왕이.착하고 젊고 성형안하고개명안하고 사우나 안다니는 사람만 찾아다닌다니조심하세요 ㅎㅎ다들 오늘 하루 이글보고 한번 웃어보셔요아 그리고 그린플라워님 댓글에 오리부인시리즈도추가로 올려볼께요집오리. 살림잘하며 아껴쓰는 마누라탐관오리 살림도 못하며 남편돈뺏아 쓰기만하는마누라청둥오리는 탐관오리랑 똑같으면서 바깥으로 놀려만 다니는 더 나쁜 마누라황금오리 돈도 잘벌어오면서 살림도 찰지게 잘하는마누라이 시리즈가 맞나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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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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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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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0
[에세이] 만석이 오랜입니다..
(6)
몇일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적말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온 식구들 덕분에 살아나았습니다. 글도 잘 되지않아서 자주 들어오지 못학게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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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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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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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0
[에세이] 다들 노년에 어느대학에 속하고싶은가요
(12)
인터넷 어느사이트에 재미난글이있어 옮겨봅니다요즘노인들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랍니다 노인들이다니고싶은대학과 다니기싫은대학이 있다는데요 만나면 무슨대학 다니냐고 묻는다는데요서울공대는 서럽고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분들이다니는곳동경대는 동네경로당 다니시는분방콕대는 방안에만 있는분동아대는 동네아줌마들과 놀려다니는분부경대는 부부가같이 경로당에 출근하는분연세대는 연금으로 세상구경하면서 노년을보내는분고려대는 고상하게 여행 다니시는분건국대는 건강하게 국민연금으로 사시는분요즘 제일 뜨는 최고의 대학은 바로 해병대랍니다해피하게 평생 병안걸리는 대학이라네요 ㅎㅎ햇빛알러지땜에 올 무더운여름 되도록 집에만있었던 저는방콕대를 얼마전에 조기졸업했네요 제법 시원해진날씨에이제 좀 살거같아 좀 움직여야겠어요다들 맘에 드는 대학으로 가고싶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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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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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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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18
[작가방] 오늘이 입추다
(12)
정말 날이 대단하다. 오늘이 입추고. 돌아오는 14일이 말복이니 이달만 참으면 무더위도 차츰 식어갈테지 남편도 토욜에 일끝나고 집에왔다가 월욜에 다시간단다.내가 그냥 일하지말고 짐챙겨 오라니까. .ㅎ 일해주기로 약속했는데 .어찌 가냐고한다. 날이 너무더우니 집에있는 나도 맘이 안편해서 날씨좀 시원해지거든 일하라고하니 일이 있을때 해야하니 ...ㅠ현장일이다보니 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걱정 추우면 추운대로 걱정이다.아들도 걱정되서 얼음물 챙겨서 마셔가며 일하라고 카톡을 보내보니 그런다며 걱정말라고 전화가왔다.오늘은 야간근무 오후에 들어간단다.80대 노인이 전동휠체어 타고 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휠체어가 넘어져 그대로 방치되서 있다가 숨졌다는 기사를봤다.인적이 뜸한 길이었나 몰라도 사람에게 발견이 안되서 늦게발견되서 그리 간것이다..ㅠ 젊은이도 이 더위에 쓰러지는판에 노인네들은 말해뭐하겠나.그저 될수있음 밖에 안나가고 꼭 가야하는 병원에나 가고 이럴땐 그저 집에서 에어컨틀고 가만있는게상책이다.나도 어제 택시타고 병원 2곳에 다녀오는데 5분도 안걸었는데..어찌나 도로 열기가 뜨겁던지 그나마 지하도로 연결되서 지하도 이용해서 다녀오니 다행이었다.남편이 병원 앞까지 태워다줄땐 편했는데.ㅎ남편이 옆에없으니 약은 떨어져가고 그래서 어제 택시타고 얼른 다녀왔다.예전엔 없는 사람은 여름이 살기가 더 낫단말이 이젠 무색해진다.추운 겨울이 더 낫지. 여름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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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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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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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09
[에세이] 운동 15 년차 .. 21 지점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 소소, 러닝 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주 12키로 정도를 슬로조깅합니다무더위로 저녁달리기는 당분간 쉽니다.아침만 격일로 뜁니다1. 앞뒤 발이 일자가 되도록 하기위해앞에발 반보앞 뒤에발 반보뒤해서 뒷발이 평행한지 보면서걷는 연습을 합니다뒷발이 뒤에서 앞으로 올때 발이 휘어서 들어와 착지합니다좌우발 크기도 다르고 골반뼈등도 틀어져 그런듯한데 고치기가 쉽지않습니다태어난 체형을 바꾸긴 힘듭니다 나만의 주법을 찾아가야 합니다2.좀더 무릎을 드는 주법을 하려고하니호흡도 더 가파지고 피로도 커져서 코피도 납니다총양을 적은양을 하는데도 조금이라도 더해지면 무척 과로가 되는군요적응 또 증가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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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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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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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2
[시와 사진] 어머니에 된장. 짜그리
(2)
뚝배기 된장짜그리. 먹어보았으면어머님이. 끌어주시던. 그맛아무리숭내를내려해도 그맛이. 안나는구수한. 그 내음아궁이에서 불을. 당겨 그 위에서. 보글보글. 끌던. 된장 짜그리보리밥위에 열무김치 넣고짜그리 넣어 비비면 입맛이. 돌아밥한그릇. 뚜탁비우곤 했는데요즘은왜 이리도. 먹고싶은게많아지는걸까그맛을 잊지못하고생각만하면자꾸만 입맛만 다시게된다요즘은부적. 어어머님에. 그. 손맛이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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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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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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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0
[시와 사진] 무더운. 한여름 밤에
(3)
한낮에. 뜨거워던. 더위가 채가사지도않고찾아든 밤덥고. 습한, 공기이밤도 뜬눈으로 지세워야. 하나밤은갈고 어둠은 깊은데후득찌근한. 날씨바람 한점도 없구나더위에 지친걸까그리. 울어대던풀벌래 울음소리도. 끝이고조용히어둠에 밤이. 지나간다몸을. 이리 뒤척. 저리뒤척설잠이라도 자려하여건만오늘은잠을이루지. 못하고뜬눈으로. 지세워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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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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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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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0
[시와 사진] 상처가 되는. 사랑
(3)
우린 서로 알고있다그러면서도누가 먼저 말을. 꺼내지않았을뿐너무나. 다른. 우린서로 맞추어 주면서조금씩. 지치고 힘들어한다는걸아파했던 지난일 로또 상처되는게 싫어서서로태연한척 하지만삐그덕. 되는. 불편한의지처럼알면서도 알지못하듯. 보이는어설푼 몸짖이. 나를더 마음아프게 한다많이 힘들테데이젠그만. 편해지라고말하고 싶어도그가 상처받을까선듯. 꺼내지못하는 말그가그냥그만하자고 하면될텐데서로가 말을 못하고. 바라보면머적은. 미소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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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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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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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1
[작가방] 수육하기
(5)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수육이다딸애도 수육은 좀 먹는다텃밭상자에서 깻잎도 좀 수확했길래 수육을 하였다점심에 삶아서 한상 차려주었더니 무자게 좋아한다작은 텃밭상자에서 깻잎을 제법 뜯어먹었다월요일에 가면 가지도 따와야 겠다지금 다른사람 키우는데는 토마토를 누가 다 따갔다고 절도니 범인 잡아야 한다고 하지만 에효 공용 공간이니 누구나 가져갈 환경이 되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다나도 내것 가지째 흔들어서 따감 넘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개인밭도 아니고 하기는 개인밭의 것도 막 훔쳐가는 세상이기도 하다얼마전 경기도 화성인가 어디더라 예쁜 장미꽃을 문에 드리워서 키우는데 그걸 몽땅 다 짤라간 육십대 남녀가 있었다고 한다절도죄로 처벌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애써키운것을 어찌 했을지 한두송이도 아니고 몽창 다 잘라간사건으로 인테넛에 공분을 산적이 있다인터넷AI 사이트따라 좀씩 그림이 틀려지기는 한다이제는 날씨가 뜨거우니 낮에는 나가기가 싫어진다사실 보쌈에는 막걸리 한병을 넣고 사과나 배가 있어서 같이 넣음 맛이 좀더 향긋해지기는 하다양파랑 후추 향신료 이번에는 오레가노잎도 넣어해서 잡내는 없지만 두가지가 없어서 조금 달큰한맛이 안나기는 하였다남편은 맛있다고 하였지만 내가 느끼기에 이프로 부족이다요즘 최대한 무료버전 이용해서 만화 작업을하고있다 대사가 중복되서 없애달라고 하였더니 용량초과로 안되어서 그냥 중복 단어도감안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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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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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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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33
[에세이] 나도 지시만하고 살고싶다
(12)
정수기가 약정기간보다 몇년 더 넘게서서 그런지 물온도도약해진거같고해서 요즘은 새거사서 렌탈하는게 기존 매달케어받는금액에서 조금만 더 주면되니 새로 사는게 나아같이사러 가자니깐 절대안간단다 그런거사는데 남자가따라가면 할일없는 남자로보인다나 어쩐다나 기어이 나혼자가서 사오란다 신랑스타일을 아니깐 나중에 분명히 내가고른것에 잘못된점만 끄집어내고 불평하는사람이라 같이가자니 기어이 혼자가란다찜찜은하지만 당장사야하니 울신랑이 주구장창 선호하는가전매장가서 주문하고 며칠뒤 설치하고나니 드디어우려한일이 시작됐다지적질대왕납시여 정수기가 기존꺼보다 불편하다니부터시작해서 흠꺼리를 찾아낸다 사실 예전께 기능도 익숙하고모양도 나은거는 맞지만 아무튼 속시끄럽다뭐든 새전기제품은 기능도 새로첨가되어 다시 배워야한다아무리 간단한기능이라도 기계치인 나한테는 반갑지않은물건들이다 그래서 폰도 더이상 고장나 못쓸정도되어야나는 바꾼다 신랑은 자기가 사온 물건은 잘못되어도 요새물건이 다 그렇치그러고 내가 사온물건은 쓰다가 한번고장나면 똑바른거 안사왔다고 쓸때마다 한소리한다낮에 잠깐자고일어났더니 그동안 나 몰래 새 정수기기능을다 숙지하고 성능이 괜찮은지 부지런히 물 빼먹으며 말이없다 옛날에 시아버지가 그랬다 집수리할때도 어디갔다저녁에와서 살펴보고는.애끛은시엄니한테만 잘못된거.지적질하고 그랬다 아무튼 나쁜거는 확실히 유전된다울친정아버지도 한 잔소리하셨지만이런걸로는 절대 잔소리를 하신적이없다나이들어서는 큰걸로. 싸울일은 드물지만짜잔힌 이런일로 이 무더워에 열받는다정작 신랑은 평온하다자기가 언제 짜증내고 성냇나그런다오늘도 나만 속좁은 여자가 되었다그래도 양심은 조금있는지 저녁에 비빕면삶앗다고나오란다 안 반갑다 더운데 시원한 국수가. 묵고싶지아이고 내가 아는 주변신랑들은 죄다 국수를좋아하더만이더위에 먹기싫은 매운비빕면먹고나니 땀이 새로난다처녀때 몇달잠깐 만나고 내가 차버린뒤오년후 다시연락온 울신랑 그때 다시 안 만났으면시원한국수좋아하고 잔소리안하는 댜정한 남자를 만났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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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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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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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6
[에세이] 경조사비 수금
(10)
얼마전에 딸 결혼식을 스몰웨딩으로 조용히 치렀다말처럼 스몰웨딩이라 최소한의 친한 지인들만 불러치르니조용하고 편햇다요즘은 폐백도 생략하고 신부들도 한복도 그날 하루입고마는 추세니 사지않코 빌려입고 심지어 시계랑반지도하지않는다 이미 시계는 다 가지고있다고 예단이랑음식도생략하니 돈도 절약되고 오히러 그돈 아껴 요즘얘들은신혼여행을 자기들이 가고싶은나라를 길게 다녀온단다허기사 살다보면 애들키우고 젊은시절 길게 멋진곳 가기는그때 아니고는 못가는거다 우리는 예전에 한번끼고아끼다가 작아져 못끼는반지 나중에 팔려니깐 반에 반값도안주던거그때는 결혼하면 다들.예단비랑 예물은 기본이였다생각없이 사는거같아도 요즘애들 사고방식이 좋은점도있는거 같다 평생 한번있는 신혼여행 멋있게보내고그런돈아껴. 차후 집마련 종자돈으로 두는거같다우리만 억울하게 살은 세대같다나는 신혼여행도 그당시 친구들은 그래도 제주도로 갔는데신랑은 자기자형이 선심으로 빌려주는 자동차몰고 경주로갔는데 남의차 처음몰아 경주시내 힌복판서 시동끄트려뒤차다 올스톱시키고 신랑도 어쩔줄몰라 당황하고그당시 신부들옷은 모두 티나게 고운색투피스 입는문화여서나도 질세라 사 입은 연분홍투피스입고 같이당황하고있는데 . 보다못한 뒷차 트럭아저씨가 다가와 우리보고다 내리라더니 운전석에서 몇번 뭘 만지작하더니시동이 바로걸리는게 아닌가.그당시 시아버지차가 올드하고 후지다고시누남편이 하나밖에 없는처남 신혼여행길에 기 살으라고 자기가 아끼는 애마를 신랑한테 몇번시 운전연습시키고빌려준거라 신랑이 적응이안되어 시동을 끄트린거다아무튼 신혼여행길이라 드릴것도 없어 그 고마운트럭기사님께 90도 고개숙여 인사만 했다87년도 초여름 경주시내 한복판서 차 시동고쳐준우리신랑또래 그 젊은기사분 그때 참 고마웠어요아무튼 경주서 하루자고 부산가서 하루자고 친정가서하루자고 아무튼 나의 신혼여행은 그걸로 끝이나고그이후로 주욱 시부모님랑 같이 살았다나는 그당시 비행기를 한번도 안 타봐서 제주도를 무척가고싶었다 대학졸업여행도 우리과는 커풀들이많아다들 집에서졸업여행비받아 커풀끼리 부모몰래 자기들끼리놀러간다고 졸업여행자체가 우리과는 캔슬되어 비행기탈 기회를 놓쳤다딸 결혼식얘기하다가 내 얘기로 빠졌지만 억울하게스몰웨딩하다보니 진짜 친한이 몇명만 모시고 하다보니우리가 이때까지 예식장에 뿌린 돈은 하나도 못거두었다친정도 사이가 안 좋은바람에 못 불렀고시집쪽도 물건너 살고 살갑게 지내지못하니 안부르게되고그동안 얌체같은 이들 다 쳐내고나니 수금할곳이 팍 줄어억울하기는 하다지금이라도 친인척이나 내지인들한테 내가뿌린 경조비갚으라고 카톡으로 계좌적어보내볼까 싶네요 ㅎㅎ한집에 보통 두명씩 시집장가가는데 우리가 다 일조했으니말이다 뭐든 먼저 치른놈이 승자네요우리는 결혼도 늦게해서 애들도 늦게낳아 손해가많네요친척들도 더러 돌아가신분도있고지인들중에는. 퇴직하고나니 남의경조사비용은 부담스러워하고 자기들이 예전에 받은거는 잊어버린척한다나도 이제 내가 안부른 지인들은더이상 그집 경조사에 참석 안할계획이다핑계는 좋을거다 초청안했으니 못간거라고 ㅎㅎ아이고 더워서 자기전까지는 에어컨틀어야 살것다겨울에 기름쓰듯이 딴거 조금아끼고. 전기를써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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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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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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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9
[작가방] 타코와 타코야끼
(7)
어제 저녁은 부녀가 '타코'와 '타코야끼'로 한판 붙었다아니 아빠가 당연 무조건 참패다며칠 전부터 '타코'를 만들어 본다고 또띠야랑 재료 사달라고 한 딸애가 어제 저녁 만든 것이다타코(Taco)는 얇은 빵인 또르띠아 위에 고기, 채소, 소스를 자유롭게 얹어 먹는 음식이다멕시코 요리이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먹는 음식이 되었다정통 멕시코식은 다진 생양파와 잘게 썬 고수 두 가지만 심플하게 올라가는데 이날 딸애는 양파를 싫어하니 이것은 빼고 미국식처럼 양상추를 넣고 고기 다진것과 새우를 넣고 두가지 버전으로 만든것이다여기에 아보카도 들어가도 좋기는 하다.하여튼 딸도 나도 타코요리는 좋아해서 딸애 입원기간에도 배달해서 먹기는 하였다하지만 이동네는 배달되는 거리로서는맛집이 없다고 직접 만들어 먹겠다고 도전을 해본것이다소스는 샤워크림에 고수와 라임즙을 넣고 한 모양인데 지가 원하는맛으로하려고 다 섞은 맛이 되었다하여튼 그럴싸하게 한상 차려진 음식을 보고남편이 '타코야끼'라고 말했으니 완전 제대로 핀잔을 먹은것이다그냥 주는데로 맛있게 먹었음 되는데 ㅎㅎ나한테도 엄청 핀잔주는 딸애이다뭐라고 우길려고 하길래 딸앞에서는 그러지 마 했더니 입을 닫는다ㅎㅎ제대로 한방 먹은 셈이다타코야끼는 일본 철판요리이다타코랑 발음이 비슷하니 헷갈리수 있지만 너무나 자신있게 말해서 핀잔을 먹은것이다그나마 마누라인 내가 그랬음 말이 많았을터인데 딸앞에서는 입을 다문것 보고 역시 자식이 제일이구나 생각이 들었다타코야끼(Takoyaki, たこ焼き)문어를 뜻하는 '타코'와 구이를 뜻하는 '야끼'가 결합 하여 만들어 진 것이다그 말의 어원은 일본어를 할줄 아니 그렇다고 해도 문어가 안들어가는데 왜그랬을까?타코는 구이 요리가 아닌데 하기는 짬뽕으로 알아서 그렇기는 하다타코야끼 이미지 이다예전 딸애 친구가 타코야끼집을 해서 가끔 사다 먹었는데 지금은 안해서 아쉽다그애가 문어를 정말 듬뿍넣어서 구어주고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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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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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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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85
[작가방] 시간개념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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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뒤척이다 간신히 잠이들었는데.그 새벽에 전화벨이 울려 놀래서 누군가보니 형님딸이다.순간 속으로 짜증도나고 전화를 받으려니 끊긴다.나도 화장실 다녀와 바로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또 안받네 .안하려다 뭔일있나싶어 궁금해서 해본거다.지난주에 통화도했고 같은지역에 가까이 살다보니.가끔 밥도같이먹고 아들오면 또 같이 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그러고있다.지 남친 생기면 소개도 시킬겸 밥도 먹고 그랬었다.울아들하곤 통화도 자주하고 서로 깊은얘기도 하며 친하게 지낸다네. 지네 친오빠랑은 웬수처럼 사이가 안좋고.ㅎ 다행이다 사촌오빠랑 그래도 사이가 좋으니 내가 그러면서 웃었다.울아들보다 한살이 어린 형님딸이다. 전화한번 하기시작하더니 가끔 전화가 온다.ㅎ 내가 막 남자 제대로 된놈만나라 이년아 그러면서 뭐라하면 깔깔대고 웃는다. ㅎ 여잔 남자 잘못만나면 신세 조진다고.ㅎ성실하고 기반도 좀 잡힌 남자 만나야 네가 맘고생 덜한다고. 너보다 남자가 너를 더 좋아해주는 남잘 만나야 네가 행복하다고. 네가 더 좋아하는 남자말고..ㅎ 남자보는 눈이 가만보면 없는거같아 내가 전화오면 잔소리겸 충고겸해서 한바탕 뭐라한다.ㅎ정말 걱정되서 나는 하는소리다.그래도 시집갈돈은 벌어논거같아 안심이다.경제관념이 지엄마보단 난거같다.남자 너무 질리게 하지마라 .너도 그런면이 없잖아 있어보여서 내가 잔소리한다.ㅎ 그러면서 하는말이 울아들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단다.ㅎ그래서 내가이년아 오빠니까 좋아보이는거지 너네는 연인사이가 아니니까 ..ㅎ 암튼 알아서 잘해라 그러고 말었다.이따가 전화통화 다시 해봐야겠다. 새벽에 전화해서 놀래키고 간신히 들은잠 깨게하고 지랄하냐고 한바탕 뭐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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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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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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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76
[작가방] 별거아닌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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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벨베레데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이 있다원작그림은 남편이 찍어온 사진이다지난 5월에 동유럽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사진및 미술관 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어주었다편집을 하려면 상당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해준다고 할때는 사진을 주지를 않더니 겨우 사진 받아왔더니 당장 완성안한다고 조급하게 군다그리고 무슨앨범을 책을 만드냐 뭔설명을 텍스트를 그리 길게써서 넣기를 원하는지 수도원을 넣을려면 건국역사 건축양식등 다 넣어주기를 원한다하여튼 그리해서 만들었다그런데 이 그림의 설명서를 보더니발음이 틀리다고 난리다이그림의 원 이름은 독일어 원제 (정식 명칭): Bildnis Sonja Knips 영어 제목: Portrait of Sonja Knips 그리고 각 나라마다 발음하는 방식이 있다클림트는 오스트리아 사람이니 독일계라고 할 수있다그래서 독일식 발음으로 읽는것이 맞지만 그게 또 라틴어나 영어식발음과 충돌이 되기도 해서 규정해놓은것이 있다고 한다네이버 백과에서는 영어식으로 '소냐 닙스 초상화'라고 나오고 일부 자료에서도 그렇게 나온다난 독일식 발음되로 'k'자를 발음하게 해서 '소냐 크닙스 초상화'라고 표기 했더니 그게 틀리다고 계속 투덜되는것으로 들은척도 안했더니 오늘 낮에 이런 문자를 보냈다내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니 본인이 찾은 검색자료를 발췌해서 보낸 것이다내가 발음상의 표기법이라고 설명서 보냈더니 더 이상 반박은 없지만 기분이 나쁘다이제 앨범 만들어달라고 해도 다시는 안 만들어 줄 것이다본인이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 이것도 시간 들이고 돈들이고 공들어가는 작업인데 하여튼 뭐라도 트집을 잡혀야 직성이 풀리기는 한가 보다요즘 외국 이름은 그나라식 발음으로 해주는 것 맞다고 하는 취지이다영어식으로 무조건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사실 '소냐 닙스'로도 부르고 '소냐 크닙스'로도 부르고 완전한 독일식표현은 '조냐 크닙스'로 부름이 맞다하지만 's'의 발음은 우리는 라틴어나 영어식으로 'ㅅ'발음으로 하니 보통 '소냐'로 부르는 것이다자신이 알고 있던 것이 아니여서 내가 이렇게도 부른다고 했더니 그리고 이미 인쇄가 되서 나와서 틀려도 내 소장용이니 그냥 그렇게 두면 될것을 네이버백과를 찾아서 보내고결국 자신이 맞았다는것을 알리고 싶었던것이다참 피곤하게 산다이러니 내가 지치지그림 제목도 몰랏던 사람이 찾아주었음 땡큐 인것이지 본인이 부르던 이름이 아니라고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것은 아니다이건 영어식 발음인 '존'을 독일에서는 왜 '요한'이라고 부르고 프랑스인들은 '장'이라 부르는것을 인정못하는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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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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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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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85
[에세이] 남의 꽃밭은 늘 평온해보인다
(8)
내친구는 술담배안하고 가정적으로보이는 울신랑이 부럽다그러고 나는 친구가 어딜가든 간섭안하고 잔소리안하는친구신랑이 부럽댜그러니 술친구 많아 늘 늦게 들어오느라마누라가 왓는지 갓는지도 몰라서 잔소리가 없단다울집 여시서방은.어두워지면 큰일아니고는안 나가는사람이라마누라가 밤늦게 다니는자체를 이해를 못한다 밝은대낮에볼일보던가 놀던가하지 야밤에 왜 나가냐 그런다어른이랑살적에는 어른땜에 밤에 못다니고 홀가분해진지금도신랑이 뭐라한다 365일 술 안먹는 남자랑사는것도 피곤하다술담배를 안하니 늘 과자나 먹는것에 집착한다나는 체질상 술을 안먹어도 군것질을 싫어하고 오로지밥이나분식을 좋아한다 서로가 먹는것조차 맞지않는다돈놀이하던 친정은 늘 사람들이 들락거렸고 시골이 고향인아버지는 해가짧은 겨울철에는 볼일보러온 아버지일가친젹들이 늘 하루밤묵어가는곳이 우리집이여서어릴때부터 누가오면물이라도 대접하는 문화속에서 자랐고 신랑가계는독자로 자란시아버지는 집에 누가오는것도 싫코남의집 가는것도 싫어했다시엄니친척들도 시아버지없는틈을 타늘 도둑고양이처럼왔다가 사라지고해서첨 시집와서는 적응이 안되더니 이제 나도누가오는게싫타 심지어 야파트점검하러오시는분들도싫으니말이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더니다 적응하는대로 살아간다아침에 일찍일어나 설치니 하루가 길다 콩나물국에꽁치 통조림찌게 만들어줬더니오늘은 민원 제기하지않코 잘도 먹는다늘 칭찬은 없다 핀잔은 있어도 ㅎㅎ이 더운날씨에 좀귀찮코 피곤하지만 집밥이제일 낫기는하다요즘 물가에 외식한번참으면 둘이먹을 한달 쌀값이.고스란히절약된다 더워서 덜 나다니니 돈도 절약되고나는햇빛알러지가 있어당분간 다니는데 지장이없을만큼덜 더우면 나다녀야겠다버스기다리는동안 발진이나니말이다 그렇타고매번 택시타기는 돈이 너무나가고 기까운거리면 몰라도저작년만해도 아침일찍 혼자 기차타고 부산 국제시장가서길거리 포장마차에 무친삶은 오징어회에 쬐그맣케 부쳐주는부추전에 오뎅국물먹고 돌아다니다가 길건너 아줌마 옷마니파는 깡통시장 으로가서 내 취향의 옷하나사서 휑하니초저녁 기차타고 집에오면 나만의 하루사치를 한거다 비싼물건을사는오는것도 아니고비행기타고 비싼여행가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두세번정도혼자만의 긴 나들이에 신랑도 암소리안한다내가 유일하게 나만을위해 힐링하는 날이 이날이니말이다여자라서 좋은점은 너무많타 불리한점도있지만남자들은 혼자 시장바닥 몇시간 여기저기 기웃거릴만큼번죽이좋은 님자는없다 설사있더라도 할일없는사람으로보이기 쉽상이고 특히 나이든사람이 반찬이라도 사는걸보면웬지 짠하게보이고 온통 여자들만 다니는시장통에 남자는금방 눈에 뛴다 지금은 가고싶어도 날이더워 엄두가 안난다노부부가 다정히손잡고 가는것은 한쪽이 넘어지지않케보조하는것이고 중년부부한쪽이 어딜가서 늦게오면 걱정되거나 궁금해서가아니라 남자는 밥주러 안오나 궁금해서전화하고 여자는 내심 늦게 오는지 궁금해서 전화한다돈많코 자식이잘되니 신랑이 딴길로 새고이것져것 다 갖추고 걱정없으니 저 세상에서 데려가고인생은 그래서 공평하다 그럴수있을까디 좋으면 내 신랑이 아니란디신랑들도 마누라빼고 다른여자들이랑은 다 맞단다 ㅎㅎ그래도 우리시대가 어렵고 다들 힘든시절 살았지만그때는 다들 전화기도 냉장고도없던 어린시절을겪었으니서로 비교대상이 없었으니 행복했던거같다 주옥같은70 80시대 노래가사말을 지금 젊은세대가 이해못하고시끄럽기만하고 빠른템포 지금노랫가사말을 우리가알아듣지 못하듯이 세상은 그리 공존하며 돌아간다멀리서 바라보는 남의집 꽃밭은 늘 정돈되고 이뻐보여도그속에는 뽑아내야할 잡초랑 온갖 잡벌레들이 숨어있다내집 꽃밭은 늘 물주고 뽑아내고 약을처도 성에 안차지만멀리서 보는이들 눈에는 늘 푸르고 이뻐보인다 얼마전친해진 아파트아줌마가 자기신랑흉을 나한테살짝했는데그전까지 근엄해보이던 그집 신량이 요즘 엘리베이트서 만나면 자꾸 웃음이난다 나도 덩달아. 신랑흉을봣는데그 아줌마도 내랑 똑같은 맘이겠지ㅎㅎ아이고 울 신랑도 남들이보면 좋은점도 있을텐데친정엄마닮아간다 늘 엄마가 아버지흉보는거를 ㅎㅎ신랑만 맨날 흉봐서 나도 신랑칭찬하나는 해야겠다밥먹고 여름엔냉커피 겨울엔따신커피로 만들어준다과일도 꼭 깍아서 준다과일은 내가 크게 좋아하지않으니 대부분자기만묵는다재활용이랑 음식쓰레기는 절대 안버려준다쓰레기가 무겁거나 양이 많을때만 버려준다창틀은 매일 아침에 문열면서 물휴지로 닦아준다화분은 열두번도 더 쳐다보며 가꾸어 봄에피는연산홍이신랑한테. 잘보일려고 이 무더위에 꽃을 피웠다간밤에 삐뚤어진 물건없나 정리정돈시킨다마당있는집에 살적에는 진돗개 아침마다 마당수돗가물틀어 세수시키는 사람이다 ㅎㅎ울집에 누가오던 첨으로 맞이하는 경호원인 개가얼굴이 더럽고 눈꼽끼였다고 ㅎㅎ개도 당연히 아침에 신랑나오면 수돗가에 대령하고있다지도 시원한 모앙이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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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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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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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0
[에세이] 운동 15 년차 .. 20 지점
000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슬로조깅소소 등을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주 20키로 정도를 슬로조깅합니다우측발 굳은살이 동전50원 크기만큼 떨어졌습니다다행이 티눈은 아니군요 티눈약과족욕으로 굳은살을 고쳐갑니다굳은살 통증으로 신발 고민도 많이 하면서내발이 칼발이고 그리스형발이고 280은 안되고 286정도가 좋은데그런 치수가 없으니 285나 290을 택해야 함을 압니다외전으로 발을 디디니 측면에 굳은살이 생깁니다 내전도 있다 합니다아마 여러차례 굳은살이 벗겨져 나가야 러닝력이 생겨날겁니다내번, 배측굴곡, 회외를 연구합니다발가락 배측굴곡울 보다가 발가락힘에 대해서 깨달음이 조금 옵니다이 느낌이 맞다면 지금 내 .뛰는 자세가 한단계 발전할지도 모릅니다다음주부터 적용해봅니다아토피피부염 개선을 위해그간 몇달간 술안먹고 설탕안먹고 우유커피안먹고 밀가루 극소량 고기 최소량등을먹습니다 힘듭니다만최소 1년6개월 이상은 이어가야합니다가능하면 남은생 동안 안 먹는게 상책입니다피부염은 크기는 조금씩 커지나 색은 약간 옅어집니다이젠 우측종아리에도 작게 나고 팔에도 작게 납니다과롭지만 긍정적으로 노력해갑니다물론 그간 나던 악성 여드름류는 상당량 사라지는등기쁜 피부개선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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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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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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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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