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 ]11. 납치 (2..
- 전편 연결 되구요.( 음악 싫으신분 볼륨 줄이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제 11부 . 납치(2) " 나서지마! 메이! " 뜻밖으로 민준이 성은의 앞을 가리고 나섰다. 민준의 행동에 놀라는 조직원들. “ ……..!! “ ..
49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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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10. 납치 (1..
-전편 연결 됩니다 민준의 테마곡이 나올겁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음악을 줄이시구요..^^ 제10부 납치 (1 ) 고서점 안. 몇몇의 사람들이 바닥에 앉거나 서서 고서적을 뒤적거리고 있다. 그들은 늘 . 가끔 찾아오는 고정된 고객이였다..
48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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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9. 주술록을 ..
- 전 편 연결 됩니다 음악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볼륨을 줄이시고... 제9부 , 주술록을 쫒는 자들 - 흑사회 복면은 마치 날으듯 담과 담 사이를 건너뛰며 고서점을 향해 달리고 잇었다. 복면의 몸속으로 빙의된 백소성의 ..
47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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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8. 주술록을 노..
- 전편 연결됩니다 ( 음악이 나올겁니다.음악이 싫으신 분들은 스피커의 볼륨을 줄인뒤 읽어주십시요) 제 8부. – 주술록을 찾는 자들 (2) “ 정말 예지씨 성격은 알아줘야해. “ 투덜거리는 제철은 윈도우 앞으로 와 섰다 “ 헉! 이게..
46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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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7. 주술록을 노..
(앞으로 액션장면에서 주제곡으로 나올 음악이 플레이 될겁니다. 혹시라도 음악이 듣고 싶지 않으신분들은 볼륨을 낮추시고 읽으십시요) 그녀가 그곳에 있었고 그가 그곳에 있었다. 그러나 세 사람 모두 서로를 알아 보지는 못햇다. 그리고 세 사람 모두 저마다 잊고 ..
45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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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6. 보물선
현생을 견디어 내는 나의 어두운 영혼은 어디로 부터 시작된 것일까?. 어떠한 것도 견디어 낼 수 있다. 너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6부.보물선 아침의 호텔 라운지. 호텔의 관리인은 한 손에 공구 통을 들고 민준이 앉아 있는 자리로 왔다. ..
44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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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5. 소리가 사라..
- 전편 연결됩니다 “ 살릴 수 없다면 ..이 쓰디쓴 기억만이라도 거두어 가 주시오 “ 5부. [ 아악! ]. 성은의 소리 없는 비명. 성은의 등줄기 뒤를 치는 찢어지는 듯한 아픔. 천문의 검에 베인 의원이 가졌을 고통스러움이 그..
43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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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4. 나를 기억..
당신의 발목에 걸어준 이.. 방울…. 울리는…. 소리가….. 바람결에…. 흩날리면….. 어디서건 당신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그것이 꿈속이든… 후생이든 4. 나를 기억하세요? 성은은 쇼크 상태로 빠져 들고 있었다 ..
42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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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3. 전생을 기억..
- 성은의 전생 회상 테마곡 나옵니다. 음악이 싫으신 분들은 볼륨을 줄이시구요.... 내. 영혼을. 쉬게. 할 .수. 있는. 것은 .살아. 숨 .쉬며. 행복해. 하는. 그를. 만나는. 것이다. 삶이. 정지되어. 버린. 영혼. 이승과. 저승 .사이 현생과...
41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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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2. 첫만남, 고..
- 민준과 성은의 첫만남 테마곡 나옵니다. 음악이 싫으신 분께서는 볼륨을 줄이시고.... " 그를 다시 만나지 못한다면죽을수도 없다." 2.첫만남. 고서점 우두둑!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 거리의 사람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어디론가..
40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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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 ]1. 입국.
" 그가 나를 알아 봐주기라도 한다면 나는 지금이라도 눈을 감을수 있다" 1. 대도의 아들 김 민준 바닷가. 해변. 부드러운 가을 바람 애수에 젖은 눈빛으로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남자. 무엇을 그리워 하는 눈빛인지 남자의 눈빛이 깊다. 그..
39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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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재를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 여러분 , 잘 계셨죠?. 추석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힘드셨던 분, 즐거웠던 분, 악몽 같았던 분들 .....모두 다른 의미의 추석을 보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마녀 호모의 상미의 가족들 처럼. 며느리의 힘듬을 이해하고 올추석을 보내신 가정이..
38편|작가: 영악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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