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백혈병이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너 백혈병이다.어서 빨리 큰 병원을 가 보거라고 하신다.내게 큰 병원가서 확인을 해 보라는 말씀이기도 하다.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머리가 심하게아파왔고 그 아픔도 더해진다 머리 속에서 열이 나기도 하고 ,,,,하지만 굳이 병원에 가서 확인할 필요도 없다..
196편|작가: 행운
조회수: 57,616|2024-09-04
이젠 서울로 이사가자,,,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그 세월이 저주 받은 삶이라그 어떤곳을 가도 내가 살아갈 마땅한 곳은 없다고 하셨다.오래전에 전라도 광주로 가라고 하시어 광주로 이사와서산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이 넓은 세상에 이 작은 몸 하나 기댈 곳도 살곳도 없어서***세상에 내가 살..
195편|작가: 행운
조회수: 49,419|2024-09-04
사주팔자는 바꿀수 있어도 운..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뜻대로 잘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되는 사람이 있다.이 세상 수 없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사주 팔자가똑 같은 사람이 있을까 아닐 것이다..비슷한 사람은 있을지라도 아마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사람 사람마다..
194편|작가: 행운
조회수: 63,469|2024-08-01
하늘에 빛으로 내 온몸을 빛..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하늘에서 내게 보여 주시길세개의 빛 중에 한개는 월등히 크기가 크고 두개는 각각 내 두 주먹이 합쳐진 크기였다. 둥근 빛이 주위 사방으로 빛을 비추고내 가슴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여주셨다.처음에는 아주 작은 빛이 멀리서부터 내 가까이 오..
193편|작가: 행운
조회수: 52,311|2024-08-01
친구언니 등 뒤에 저승사자가..
친구 언니 등 뒤에 저승사자가 가까이 와 있었다. 그리고 수명이 다 된 노래를 계속해서 돌림 노래처럼 일러주신다.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엔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해는 서산에..
192편|작가: 행운
조회수: 51,575|2024-07-06
어머 이젠 친구 언니 수명까..
돌아가신 친구의 부모님은 자신의막내 딸이 나와 같은 길을 가기를 원하는것은 막내딸이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서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알면서또 나쁜 일은 미리 막으며 아무 일 없이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이다.지금은 자신이 저 세상으로 가기 바로 직전인데도알지 못하고 있지 ..
191편|작가: 행운
조회수: 48,589|2024-06-30
친구 뒤에 저승사자가 따라오..
하늘에서 친구의 수명이 다 된것을 보여 주셨는데친구도 걱정이었지만 친구가 저 세상으로 가고난 후가 더 걱정스러웠다.왜냐하면 친구 부부는 너무 사이가 좋아 잘 지내다 보니친구가 떠나고 나니 남편분은 머리를 싸 메고 누워 계시고혼자 계시는 언니도 이 친구를 너무 의지하시며..
190편|작가: 행운
조회수: 52,496|2024-06-26
친구 뒤에 저승사자가 따라 ..
친구와 나는 오래전에 아니 몇년 전에 헬스장에서만났다.그때 나는 저주받은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라사람을 무서워 하며 사람을 조금 멀리하고있었다.특히 남자를 무서워 했다.그것은 아마 그 남자와의 삶에서 겪은 트라우마가 쌓여 있기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그래서 운동을..
189편|작가: 행운
조회수: 44,432|2024-06-23
집중호우와 대 지진이라하시니..
오래전에 전세계에 한국어를 일으킨다고 하셨다.케이 팝 노래 춤 음식 문화와 다양하게우리 나라에 대한 열풍을 일으키며 그에 따라서 등등,,,우리 나라 글도 세계에 떨칠 것이라고 하신다.그런데 올해는 다른 나라도 문제가 많지만 우리나라집중호우에 대해서 3월달에 일러 주시는..
188편|작가: 행운
조회수: 41,625|2024-06-17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불타는 이마음을 알아주세요,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에 그 입술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님과 키스한 것을 말함 그만큼 마음 주고다 준것인데 하는 말씀)(하늘에 내 님께서 혹시..
187편|작가: 행운
조회수: 46,116|2024-05-25
매월 음력 22일은 님을 따..
음력으로,매월 22일은, 님을 따라 이루게 하소서,기도를 올리는 날이다.이날 역시 세가지 과일을 올리고 약간의 기도금을올린 다음 기도를 한다.하늘에 스승님들께서는 미륵 부처님 뜻을 받들며고개숙이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빨리 자신이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수 있고 또한 미륵..
186편|작가: 행운
조회수: 49,072|2024-05-08
음력 5월 15일은 님께 스..
음력 5월 15일은 미륵 부처님 두분과 모든 스승님께 또한 하늘에서 나를 돌보아 주시는 모든 신들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날이다. 두분 미륵부처님은 부자지간이고 하지만 사람들을 위해서 봐 주시는 것,두 분의 하시는 분야는 조금씩 다르다.스승님들께서 언제나 ..
185편|작가: 행운
조회수: 49,852|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