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면 산을 가고 몸..
하늘에 스승님께서는 내게 말씀하신다.마음이 힘들고 괴로우면 산을 찾아조용히 명상을 한 후, 산에 있는 나무 하나풀 한포기, 그 모든것을 자세히 보거라.사람의 삶과 뭐가 다른것이 있는지,어쩐지를 잘 관찰하다 보면 산의 모든 것과사람 삶의 모든 것에 대해 별반 다르지 않다..
176편|작가: 행운
조회수: 33,432|2024-03-03
약사여래 부처님,천수천안 보..
저만치 약사여래 부처님께서 오시고 계셨다.약사여래 부처님께서는 예전에 한번 내 집에 오셨다가그 남자 때문에 하늘에 뜻 미륵부처님 뜻을세상에 밝히고 펼칠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다시 되돌아 가신적이 있으시다.그래서 억울한 삶도 있었지만 내 꿈을 위해서라도저 남자와는살수가 없..
175편|작가: 행운
조회수: 34,085|2024-02-26
내가 관세음 보살의 화신이다..
나는 몇념전 어느 더운 여름날 바위에 앉아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마침 모든 것이 이 세상의 삶과 전생의 삶이 연결되는 그런 것을 보여 주시고 계셨고 나는 아~ 어쩌면 이렇게까지 전생과 현생의 모든 것이 연결이 될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다.물론 한참 후에 나의 다음생에 ..
174편|작가: 행운
조회수: 32,304|2024-02-26
젊어지고 싶다면 양배추를 먹..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셨다. 그리고 내게 스승님 얼굴을 한번 보라고하시면서 더 젊어지지 않았냐고 하신다.나는 스승님께서는 젊으시잖아요하니까 아니 자세히 봐 내가 젊어지지 않았어?,,자꾸만 그러시기에 자세히 보면서 네 젊어 지셨어요.어찌 된 일이십니까, 나는 그때서야 되물..
173편|작가: 행운
조회수: 31,620|2024-02-25
더디어 내가 1등했어 ,아니..
하늘에서 내가 하늘 뜻 미륵부처님 뜻에 있어,세계에서내가 1등 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보여주시고 일러 주셨기에알수 있었다허나 마지막까지 내가 과연 1등 할수 있을지그 누구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일이었다.내가 한번만 잘못해도 하늘에 님들께서는행여 내가 끝까지 해 내지 ..
172편|작가: 행운
조회수: 32,563|2024-02-08
인생 1막 저주받은 운명은 ..
딸은 너무 착해서 나를 더 아프게 했던 아이다.가정이 불행한 집안에는 아이들이 너무 철이 일찍들고눈치가 9단일만큼 모든 것이 빠른것 같다.더구나 딸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애 할머니라고 들을만큼언제나 할머니 같은 말을 할 때가 많았다.내 친구는 저 아이는 전생에 스님이었을..
171편|작가: 행운
조회수: 30,879|2024-02-04
인생 1막 저주받은 운명은 ..
"인생 1막 저주 받은 너에 인생은 이제 끝났다는" 님의 말씀에그 동안의 아픈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그 괴로움이 되새겨져,,, 가슴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오는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리며 나도 모르게아픈 고통에 몸서리 쳐진다.끔직하다는 말..
170편|작가: 행운
조회수: 29,329|2024-02-04
딸 보여 보이냐고 미륵 부처..
한두달 전에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셔서는 너의 집에아주 귀한 손님이 오셨다고 하시는 것이다.물론 하늘에서는 언제나 미리 말씀 해 주시기에이 또한 미리 내게 말씀 해 주시는 것이다.우리집에 아주 귀한 분이 오신다고 어느 분이 오시기에그렇게 귀한 분이 오신다고 하실까 생각했..
169편|작가: 행운
조회수: 35,238|2024-01-12
아직도 기다림의 시간이 남아..
기다림의 시간이 아직도 필요하다 하시니잠깐의 마음을 실어 본다.기다려라 기다려라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함이다."기다리는것"이라 하신다.어찌하여 내 인생 온통 기다림 뿐인가아직도 가다림이 부족한 것일까 더 기다려라 하시니그저 육지에서 망망대해 바다를 바라..
168편|작가: 행운
조회수: 31,659|2024-01-07
세상에서 아니 천상에서 가장..
"청사초롱 불 밝혀라 가셨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릴리릴리리아~~~~~~~이 노래말은 하늘에 계시는 내 님께서내게 오신다는 말씀을 전하시며여자 스승님께서 등불을 들고 내게로 오시는모습을 보여 주시며 일러 주시는 것이다.님께서는 언제나 내게 오셨다가 ..
167편|작가: 행운
조회수: 30,342|2024-01-07
염치도 없는 최씨 가정 조상..
인생 반을 넘기고 살아오면서 너무도큰 희생과 헌신의 요구를 받으며 살아왔었다.때로는 미치고 싶도록 아프게 살아오면서도내 자신의 삶이란 눈꼽만큼도 없을 만큼그렇게 기막히게 살아왔다.너무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하늘에 님들께따지고 들며 캐물었다. 아니 간절하고 간절할 정도로여..
166편|작가: 행운
조회수: 31,953|2023-12-24
미륵 부처님전 치매를 막는 ..
나는 더 이상 치매라는 악날한 마법사와가까이 할수없었다.그리고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도 않았다.그래서 금요일에 적금을 하나 타게 되었고그 중에200만원은 치매를 막는 기도금으로 올리고새벽에 기도를 시작하였다.새벽녁이라 하여도 다름 사람에비하면 한밤중이다.나는 적은 돈으..
165편|작가: 행운
조회수: 30,760|202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