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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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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빛으로 내 온몸을 빛으로 감싸주시는데 ,,,,,


BY 행운 2024-08-01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하늘에서 내게 보여 주시길
 
 세개의 빛 중에 한개는 월등히 크기가 크고
두개는 각각 내 두 주먹이 합쳐진 크기였다.
   
둥근 빛이 주위 사방으로 빛을 비추고 
 내 가슴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빛이 멀리서부터  내 가까이 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먼 거리이다 보니 빛 덩어리가 아주 작게
보였지만 내 곁으로 다가올수록 빛의 넓이도 밝음도
 영롱하고 너무도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것이다.

가슴으로 들어오는 빛은 대단하고 대단하였으며  
무지개 같은 아름답고 영롱한
그 빛은 감히 말로서는 표현할수 없을것 같았다.

마치 태양의 빛이 똘똘 뭉쳐져 만들어진
그런것 같은 기분이었다.
내 가슴으로 들어올 때는 눈을 뜰수도
없을 만큼 대단한 빛이었고 눈을 감고
모든 빛을 가슴으로 받아들일 때는 마치
 내 온 몸이 빛으로 만들어지는 느낌이었고
 또한 빛으로 완전히 감싸진다는 느낌과 눈부심이었다.

그리고 두 손바닥에 들어오고 있는  빛 역시 저 멀리서
  봤을때 마치 야구공 크기만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두 손바닥으로 들어 올 때는
또한 대단하고 영롱하며 아름다움이 그 어느것과도
 비교가 안될만큼 대단했다.
 
가슴으로 들어오는 빛은 엄청난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양손 바닥으로 들어오고 있는 빛은
  색깔이 서로 조금은 달랐다.

빛을 뿜어내는 어마함은 서로 조금씩 달랐지만 
아름답고 영롱함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없었다.
이때 내 몸은 뒤에 벽이 있는 그런 느낌이며
나는 그 벽에 기대어 똑 바로 서 있는 자세이고
 양팔과 손바닥은 펼치고 있었다.


이렇게 온 몸으로 어마어마한 빛을 받아들이고
나니 얼마나 내가 긴장을 했는지
 진짜로 두 손바닥에 땀이 나 있었다.
 내게 주신 이 모든 빛은 하늘에서 빛으로 된 약이다.

예전에 내가 하늘로 유체이탈을 하여 가면 언제나
 스승님께서 내게 빛으로 만들어지는 약 공장을
다 보여 주시기도 하시고 설명을 덧 붙여주시기도 하셨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하나있지  ,,,,,,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에 사랑이여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러 밝혀주리라,,,,,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이 노래를 계속 일러주신다.

나 자신을 위해서만 아니라 세상 어두운
이들을 위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피우며 살라는 말씀으로
노랫말을 일러 주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