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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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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님들 안녕하세요 ~^^ (총 11편)
BY.모란동백

오랫만에 아컴에 들어와 봅니다 .
자정을 넘어 잠은 오지않고 아컴에 들어와보니
옛님들 여전히 아름다운 친목을 유지함을 보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10 여년전 삶의 고단함을
많이도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그때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 저도 그러저럭  변하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이디랑 비번 찾느라
애먹었지만  여전히 제 아이디가 살아  있네요.
아컴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부를 수는 없지만 댓글 달아주기를
기대 하면서  이제 잠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