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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가시나무의 노래 (총 7편)
BY.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나 많아서...'

노랫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담고 있는 나 자신도
그 무거움으로 벅찰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이젠 그 무거움을 서서히 덜어낼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