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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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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콩순이와 함께 (총 65편)
BY.항아
날마다 변함없는 전업주부의 하루를 지내다 이곳에서 수다를 떨어 볼까 합니다.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요. 숨기고 싶은 하루. 자랑하고 싶은 날이 있을때 여러분도 함께해요. 출입문을 항상 열어 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