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즉석 콩순이 2~~
많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젠 엄마께서 말씀 하시기를 이젠 여기에 글 써도 된댔어요,
이젠 글쓰는 게, 좋아졌고, 이때 만큼 행복하진 않아요.
사실은요 오늘 엄마가 제가 컴터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하려고 해서 안된다고 소리를
버럭 질렀는데 엄마가 삐졌나봐요.
그래서 방에서 울기도 했죠.. 배도 몹시 아팠구요.
그래서 이게 떠올랐어요
시간을 되돌리수만 있다면 내가 그러지 않았어야 하는 데 부모보다 컴터만 생각하는 불효가
가득 차있는 난 나쁜 콩이야. 외동딸이니 더 효도를 많이 해야지.. 엄마가 무관심 해주니
컴터만 생각하면 안되지,,
이글 쓰면서 엄마 몰래 눈물이 고였어요.
엄마 사랑하고 저처럼 엄마가 하고 싶다고 하는 불편하다고 저처럼 하지 마세요
불효됩니다.
알수없는 아줌마의 막강한 파워!!느꼈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이렇게 행동하지 맙시다!!^^;
이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