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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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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연필향을 추억하며 (총 85편)
BY.박경숙(박아지)
아련한 추억의 향을 기억합니다. 방바닥을 뒹굴며 느끼던 엄마 화장품 향과 서걱서걱 깎이는 연필에서 나던 향....요즘 연필에서는 그런 향이 사라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내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