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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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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BY 박경숙(박아지) 2003-12-27


      겁쟁이 너와 난 겁쟁이 짧은 설렘에도 벌벌 떠는 겁쟁이 먼 하늘보다 내 자신 무서워 우린 겁쟁이 그래서 네가 좋아. 마음뿐인 겁쟁이야 글/박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