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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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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그래서 더욱 사랑해 (총 8편)
BY.김별하
잔다르크 처럼 터프한 딸(12세) ''''별''''이와 팅커벨에서 21세기에 맞게 조금 업그레이드된 요정 ''''하늘''''이를 작은딸(7세)로 키우고 있는 주부작가 입니다. 매일매일 그녀들의 삶속에서 저는 사랑의 쵸콜릿처럼 녹아내립니다. 이제부터 ''''별''''과 ''''하늘''''의 잔잔한 인생체험기가 시작 됩니다.별과 하늘 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유리같은 감수성과 좌충우돌실수담그리고 감동이 펼쳐집니다.
내가 쵸콜릿처럼 녹아내릴수밖에 없는 이유를 잔잔하게 펼쳐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