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이곳에 다른분들에 글만 보다 걍 들어와봅니다.
저가 자격이 될지는 모르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네요
컴퓨터도 혼자서 하고, 배운적도 없고, 단지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곳에 외서 많은 분들에 솔직함과 거리낌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솔직함 나역시 그런사람중에 하나이고, 그래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자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사람살이는 그냥 모양새가 다를뿐 생각이나 몸짓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많은 공감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면 좋겠어요
친정엄마산소에 가다
내뿌리를 실감하고,오늘요새심경이 복잡 하여일부러 라도 가족모두가 산소에간건데,뒤게 좋터라구요~ 차도 타고,이런저런대화를 하게되고,감정은어찌 되었든간에 자연에공기~농사지은농작물의풍경ㆍ즐비한차들~군인들~꽃파는사람들~정말 같은 시간 속에서 서로가 이리 바쁘게도 살아..
275편|작가: 승량
조회수: 3,237|2018-09-23
자연이 내게준선물
집에 있을때는비가오면스산하고,돌아가신가족생각때론술도 한잔 생각 나고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달랐어요 일도비가오는 관계로 하지 못했고, 대기상태에서 우산을 들고, 잠시 거니는데 ,며칠동안 복잡한 심경이치유되는 느낌 ~~빗소리가 너무 좋터라구요 이곳을 마치..
274편|작가: 승량
조회수: 2,273|2018-09-21
징글징글한남편
요새는새벽에도 술을 마셔사람잠을못자게 하는이인간진짜내가 날카로워져서소리안나는 총있으면,쏘고싶네요~~ 큰놈도 요새 어찌지애비를 그리닯아 가는지 돈이 조금이니,열심히일해 모아서나와야 겠어요~~ 영민이가웬지세삼걱정돼 학교담임께 전화하니, 불안증세마구돌아다닌 ..
273편|작가: 승량
조회수: 1,924|2018-09-20
작은 행복
난 매일 슬프고, 힘들기만 하고, 이렇게만, 생각을 했는데, 너무 이기적이고, 행복이 없지 않더라구요 일이 힘들고, 아무나 하려 하지 않는 일이지만, 힘들게 일을 하고, 땀을 식히,고 앉아 있는 순간 그냥 나혼자만에 시간속에서 자유가 있고, 보람도 있고, 행복이 있더라..
272편|작가: 승량
조회수: 2,041|2018-09-19
일상에반전
월요일을기다렸다ㆍ 할아버지들과단판을지을요량 그리고반장에 지시모든게 궁굼한 터에 출근~반장이 하던데로 라는말로교통정리를 지데로 해주네요~~♥ 할아버지둘이 그래도여운이 남아나에구역을 자기들이 치운다고,평상시에도농땡이무지 치면서 그리생색아닌생색을그래서반장이..
271편|작가: 승량
조회수: 1,350|2018-09-18
편안한 아침
주말 동안 생각을 정리를 하고, 그래서 인지 웬지 편안한 아침입니다, 큰애도 오늘 월차를 내고, 남편은 그냥 집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여유가 있나 봅니다. 항상 생활속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허둥 지둥 살지는 않는 타입 같아요 조금만 , 내가 투자를 하면, 이렇게 나..
270편|작가: 승량
조회수: 2,790|2018-09-17
차분한하루!
오늘은 비도오고.혼자만에 시간을 가져봤는데,좋네요~ 차도한잔 초밥도 먹어보고 이게별거냐고,결혼 생활 속에서 많이 안해본거 같아요 가끔 이런시간가져야겠어요 가족이 있다고 ,나에 인생도 있는건데,그틀에서 너무 오랫동알나오지 못했네요~ 그래도 일할때는 보람이 ..
269편|작가: 승량
조회수: 1,461|2018-09-16
사람에가치!
사람을 안다는게다나쁜거는아니다ㆍ 내자신에게 솔직해 지는날이네요~ 누군가가 힘들어 하면 꼴을못보는나 오지랍이넓은건지 모르겠어요 그언니그리내숙소오고,그저 싫기만, 했는데, 어제저에게 주변할아버지도와줄필요없다고,그럴필요 없다고,납득이 안갔지만,듣게는됐지요~ ..
268편|작가: 승량
조회수: 2,393|2018-09-15
너무더운하루
오늘 너무나 지치네요~ 비가오려하는건지칙칙 하게 덥네요 그래도 금요일이틀쉬니다행이지요 ♥ 얼른 집에 갈생각에기쁘네요 일터에서두 내주관이 뚜렸해야지힘들게 같이 일하는사람에게웃어준게 자기들이 모라고, 일이나 더시키려하네요~~ 그래서 따끔하게내일은 정해진거라..
267편|작가: 승량
조회수: 1,625|2018-09-14
술은 악마다
남편은 성격 자체도 모가난사람물론 장점도있는 사람이지만,술을너무먹음으로 해서 인지능력도 떨어지는거 같다ㆍ 감정기복이심하고, 화가 날일도 아닌것을 그러고저역시 술한잔도 안마시며, 바라보는 모습이 눈에 보이게심해 지네요~~ 큰놈은 아에 포기상태고, 보기에는..
266편|작가: 승량
조회수: 1,378|2018-09-13
사람들에시선
이제는 면역이 됐지만 ,여기일터에서 사람든은 시선이 바르지 못하다ㆍ 일하는 사람이 다니면, 고생한다 느껴야지 싸우려나 들고 ,그러려니,하다가도 화가 나네요~~♥ 집이계약이 거의 끝나가 남편에게방세로도 돈을생활비로조금썼다 하니, 아주날뛰고난리네요 사실 ..
265편|작가: 승량
조회수: 1,245|2018-09-12
일많이한하루
집에돌아와서도 왜이리할일은 많은지요~ 배추김치담그고,감자탕끓이고,정말일하고, 와서 힘드네요~ 하나씩만 해야겠어요 오늘조금일이일찍마처배추가쎄일하길래만드니,그래도반찬이생겼네요 오늘일터사람지원나 많이나와 쉬는데,잘때가 없어그리된거죠 하루가어텋게 가..
264편|작가: 승량
조회수: 1,171|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