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성격 자체도 모가난사람물론 장점도있는 사람이지만,술을너무먹음으로 해서 인지능력도 떨어지는거
같다ㆍ
감정기복이심하고, 화가 날일도 아닌것을 그러고저역시 술한잔도 안마시며, 바라보는 모습이 눈에 보이게심해
지네요~~
큰놈은 아에 포기상태고, 보기에는멀쩡해 보여도 욱해서 분노나증오가 표출 될까?염려 되는 요즈음이네요~
부모는 끝까지 자식에게 모범이 되야
한다 생각 하는데, 어렵네요
더이상 안나빠지길 바랄뿐이죠~~
계속심해 진다면영민이만, 데리고,
나와야지요
큰애는 독립을 할테지요~~
무엇이든 정리가되야지이런남자랑살다가는더이상은 병만 생기겠어요~
하루하루 열심히일해서더모아야
지요
어디를가도돈이있어야지요~
직장이 있다는게행복하네요
추석이 얼마남지않았네요
날씨가 좋으니, 일하기가조금낳겠네요
주말을생각 해서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