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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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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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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산소에 가다


BY 승량 2018-09-23

내뿌리를 실감하고,오늘요새심경이 복잡 하여일부러 라도 가족모두가 산소에간건데,뒤게 좋터라구요~

차도 타고,이런저런대화를 하게되고,감정은어찌



되었든간에 자연에공기~농사지은농작물의풍경ㆍ즐비한차들~군인들~꽃파는사람들~정말 같은

시간 속에서 서로가 이리 바쁘게도 살아가는구나!생각하니별생각이다들더군요

경이롭구요~~



그냥 무조건 산소간거는가족이 뭉치기도좋고,

돌아와 어떨망정 집이 아닌공간에있으니,서로 도울일이 그리고, 서로미루지 않고,살짝눈물을



훔치긴했지만,기도하면서오빠엄마몫까지 열심히 살다 간나고 ,했네요

그리고,나중에 꼭 만나자고도요~

많은사람들이절하고,삼삼오오모여다과하는

모습도여유롭고,좋기만,하네요



가까운곳이라도가끔여행 하면좋겠다는생각을합니다ㆍ

몸은 피곤 하지만, 행복합니다ㆍ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