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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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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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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시선


BY 승량 2018-09-12

이제는  면역이 됐지만 ,여기일터에서 사람든은 시선이 바르지 못하다ㆍ

일하는 사람이 다니면, 고생한다 느껴야지 싸우려나 들고 ,그러려니,하다가도



화가 나네요~~♥

집이계약이 거의 끝나가 남편에게방세로도 돈을생활비로조금썼다 하니,

아주날뛰고난리네요



사실 모으고 있지만요

놀고 있는게 보기 싫어 한소리 했네요~~

놀아도 집안이 잘돌아 간다 생각을하니,

기가 막히는 남자지요



오늘도 숙소에지원온 아저씨들이자야 해서 비워줘야 하는데,그렇치만

그다음날일이늘어나 걱정이지요



처음에는일하며,사람들에게인사도 건냈지만,삶이 풍요로워지면서 더 마음은 차가운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지금은 일하며아주피

합니다ㆍ

거의 다했으니 들어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