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면역이 됐지만 ,여기일터에서 사람든은 시선이 바르지 못하다ㆍ
일하는 사람이 다니면, 고생한다 느껴야지 싸우려나 들고 ,그러려니,하다가도
화가 나네요~~♥
집이계약이 거의 끝나가 남편에게방세로도 돈을생활비로조금썼다 하니,
아주날뛰고난리네요
사실 모으고 있지만요
놀고 있는게 보기 싫어 한소리 했네요~~
놀아도 집안이 잘돌아 간다 생각을하니,
기가 막히는 남자지요
오늘도 숙소에지원온 아저씨들이자야 해서 비워줘야 하는데,그렇치만
그다음날일이늘어나 걱정이지요
처음에는일하며,사람들에게인사도 건냈지만,삶이 풍요로워지면서 더 마음은 차가운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지금은 일하며아주피
합니다ㆍ
거의 다했으니 들어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