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안다는게다나쁜거는아니다ㆍ
내자신에게 솔직해 지는날이네요~
누군가가 힘들어 하면 꼴을못보는나
오지랍이넓은건지 모르겠어요
그언니그리내숙소오고,그저 싫기만, 했는데,
어제저에게 주변할아버지도와줄필요없다고,그럴필요 없다고,납득이
안갔지만,듣게는됐지요~
오후일 하러나가는데,일하는 할아버지 한분중자기가자기구역책임자 같이 날시키길래내구역아니라 했어요~
그언니가지나친 친절은독이라하네요~
인생 경험이 많은거 같애요
늘그러던저에버릇을고쳐나가야겠어요~
오후에아에일도안하고,저에숙소에진을 치는사람 이지만,10월까지써먹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크게느끼지못한걸하루에 느끼네요
한편고맙기도 했어요~~
결혼생활도 내가 너무 참기만해서그렇구나! 모든면에조금더
느끼고살아야겠다. 마음먹었지요~
저는왜이리느끼는게늦는지모르겠어요
그사람들은 내가도와줌이 고마울것도없이쓰레기줍는여자이렇게치부
한거같아요~~
자기들 차나 몰고,다닌다고.잘난지알구요
월요일부터저에일이나 열심히해야
겠어요
주말이라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