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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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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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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내게준선물


BY 승량 2018-09-21

집에 있을때는비가오면스산하고,돌아가신가족생각때론술도 한잔 생각 나고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달랐어요



일도비가오는 관계로 하지 못했고,  대기상태에서 우산을 들고, 잠시 거니는데 ,며칠동안 복잡한

심경이치유되는 느낌 ~~빗소리가 너무 좋터라구요



이곳을 마치고도일은 힘들지만,나에 상처치유로

공원 만한 곳은 없는거같아요~~♥

일이야 참고, 견디면되지요



집에있었더라면, 마음이 참피폐 했을꺼같아요

그전에 영민이 통해서일을못할때워킹맘이부러웠는데 ,저가지금워킹맘이네요~~



9개월이되가며, 여기서기쁨도슬픔도체운 공간

이네요~~

가만히빗소리속에서 내가지금자존감이너무없구나 !사소한것에서도 찾는훈련을 해야

겠어요



그래야 저에삶도변화가있겠지요~~

명절에시작!맛잇는거건강에 좋은음식챙겨먹는

한가위가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