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새벽에도 술을 마셔사람잠을못자게 하는이인간진짜내가 날카로워져서소리안나는 총있으면,쏘고싶네요~~
큰놈도 요새 어찌지애비를 그리닯아
가는지 돈이 조금이니,열심히일해 모아서나와야 겠어요~~
영민이가웬지세삼걱정돼 학교담임께
전화하니, 불안증세마구돌아다닌
다네요~~
지아빠매일술먹고,난리쳐그런거같아요~
저가 일안하면, 사랑도더해주고,돌볼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ㅠ
그저 눈물~~ 엄마의 맘이죠
이혼이 중요한게아니라 무엇을해도
일단 나가는게중요한거 같아요~
큰애는 지가알아서잘살꺼구요
지동생은 나몰라라일하는데서안동생이랑은 롳데월드도가고,하네요
사람되기는 틀렸네요~~
큰애는신나게쓰고,룰루랄라엄마가
고군분투생활관심조차없네요~~
영민이 하나신경쓰고,살아내야겠어요~~♥
눈이퉁퉁~울기도하고,잠못자눈이
아프네요~~
이혼도안해주고,정말 숙소에서잠시
쪽잠이라도청해야겠어요~~
정말삶이 노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