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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반전


BY 승량 2018-09-18

월요일을기다렸다ㆍ

할아버지들과단판을지을요량 그리고반장에

지시모든게 궁굼한 터에 출근~반장이 하던데로



라는말로교통정리를 지데로 해주네요~~♥

할아버지둘이 그래도여운이 남아나에구역을

자기들이 치운다고,평상시에도농땡이무지



치면서 그리생색아닌생색을그래서반장이나에게날개도달아 줬겠다 ㆍ할아버지ㆍ거기 아주머니하나

나일시키지말라고.지시는반장과소장지시만,

듣는다 했네요~~ㅎㅎ



조금 후련해네요

이제는참지많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 출근 하니, 할아버지들 눈치보내요

만만한상대로보다가벌에 쏘인기분이겠죠~



사람이성질없는사람이어디에있을까요?

이제는도와주지도 말고제일이나더착실히

해야겠어요



각자자기길가는거죠~~

쓰레기나 줍는다고,사람을 그리무시하고,

함부로대한다는건잘못된 행동이지요



오늘그래서기분이좋네요~~♥

나자신이 발전하는 하루네요

모기가  왜이리많은지 모기가 막바지기승

이네요~~♥

모두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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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2018-09-20
    그렇게 반장이 인정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승량님이 그래도 열심히 하시니 인정이 되었나봐요,,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그리고 사람은 절대 높고 낮음이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주아주~ 못~된 놈이고 사람이 아니죠,, 그러니 그런사람들은 사람이 아니고 개만도 못한 놈이다라고 생각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며 넘기세요.. 승량님 말씀대로 내할일만 열심히 하며 ....
    정말 잘하시네요~~^^
  • 승량 2018-09-23
    @ 토마토고맙습니다ㆍ
    그저 하루하루주어진데로크게약지않게
    둥글둥글 하루를보냅니다ㆍ
    별의별사람을겪으며한귀는듣고, 한귀는닫자는거에요
    좋은하루되세요
  • 세번다 2018-09-18
    본인들 구역이있는데도 님구역에와서 지시한거에요
    참 말도안되는짓을
    어의없네요
    잘하셨어요
  • 승량 2018-09-19
    @ 세번다저에자리는찾고,살아야 겠다는 생각네요
    직장에서 조용히만,지낼수만은 없나봐요~
  • 행복맘 2018-09-18
    할말은 해야겠더라구요..그냥 참는다고 대수가 아니더군요..잘 하셨어요...이것도 용기이네요...저는 이런 용기도 없네요..
    저의 눈은 조금 괜찮은듯 하더니 또 짓물러서 오늘 다시 약을 먹고 안약을 넣었네요...나아지겠지요..ㅎ 모기에 물리니 엄첨 가렵더군요..모기 조심하세요.
  • 승량 2018-09-19
    @ 행복맘맞아요
    할말은해야 하는일이에요
    모기장난아니에요
    저는긁어서 성한곳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