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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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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소소한일상 (총 781편)
BY.승량

안녕하세요?

처음 이곳에 다른분들에 글만 보다 걍 들어와봅니다.

저가 자격이 될지는 모르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네요

컴퓨터도 혼자서 하고, 배운적도 없고, 단지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곳에 외서 많은 분들에 솔직함과 거리낌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솔직함 나역시 그런사람중에 하나이고, 그래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자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사람살이는 그냥 모양새가 다를뿐 생각이나 몸짓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많은 공감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