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막내녀석한달에 한두번고기를사달라는녀석~정말먹고싶은가 보다.
남편은술에취해인사 불성없는돈에
갈비집 두애데리고,가니술안마셔서70ㆍ000먹였는데,큰애한다는소리지앞으로 돈많이들어가 서한푼도 못준다고,
돈을떠나서글프네요
엄마에게말버르장머리가ㆍㆍ
저에 말에요지는돈이없어겨우 내가
생활 하니,지핸드폰이나먹거리알아서좀
하라는건데, 엄마를한심하게 보고,
지앞으로 해외여행생자주나간다니.
이제정말남 같습니다ㆍ
정말기대는거없이마음접어야겠어요
며칠전사주카페서 점을봤는데,아빠는
열심히살라는데엄마가문제라고,사람이약간은다정신병기질이있다는데,
기껏 밥사먹이고열만받았네요~
자주좋은거못먹이니,어제실컷먹으라는거였죠~
먹으면서한다는소리가내자식이지만,인성이바르지못해걱정이입니다ㆍ
글로나마나에맘을 풀어내니기쁩니다
일해야지요~♥
그래도좋튼싫튼돈을 벌고있어다행입니다,
큰애에게물었죠~~
만악에내가지금아파너돈좀쓰게되면,니마음이어떨꺼같냐고,짜증이밀려나오나보더라구요
전남편은말할수없고,자식농사도잘
한거같지않네요~
혼자꿋꿋이조금덜아프게 살아가는
연습을해야겠어요~~
날이 흐리고내마음도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