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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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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아픈몸


BY 승량 2018-07-20


희안하게아이들난돌시가돌아오면더욱아픈거같다ㆍ직장에서책잡히기싫어그동안더그럴때일하는데,어제일마치고몸이둥둥뜨고,목에서피가나오고,가래도안떨어지네요

마침마스크준비가안돼집에서손수건입에두르고,겨우약먹고,죽대충먹고,연명하는데,큰놈은새벽2시에들어왔네요~
술마신거같아요

다른때는그렇타치고, 주방에누워있는엄마를틱틱거리며,말도없이지나가고,이빨닦고,그리고,그새벽에 불을훤히키고기타를치고,목이아파큰소리도안나오고정말~

애가정신애문제가있는건지정말자식농사잘못지었네요~
부모의마음을원하지도않치만,지들이
아프면,밤에잠도안오고 ,노심초사하며,

길렀건만,그리나오는지아주지도이번에 아에쉽게말해저길들이기식인가봐요~
오늘들어오면,좋은말로독립하라해야
겠어요

이건부모자식이아니라봐요
오늘처음너무아파일터못갔네요
몸이일어설힘도없어서 그냥쉬네요
몸도내맘데로못하고서럽네요~~

책임자란사람너그럽지못해오늘못나오냐고.그래서그렇타고했지요
요새이래저래자식에게남편에게뒷통수맞고,일도힘들고,복합적으로온것


같아요
월요일부터 일도 조금나누고,신경도
쓰지말고 ,잘해봐야하는데,폭염이너무
심하네요

날씨가더워도걱정추워도걱정이네요
이번에돈타면, 몸에피로도회복되고,보호되는 무엇인가를먹어야겠어요

가족도소용없고.막내키우려면,체력을키워야겠어요
그래도잠도변히자보고남편도몇달만에오늘하루일가고.그래도지금이게
휴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