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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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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보름달 (총 7편)
BY.황영선
한여자의 삶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좋은 날 저는 친구를 버스를 기다리며 만났습니다. 그애의 남편이 간경화로 죽고 또 저와 그 아이와 아이 둘은 살아 남아 지금 저는 이곳에 그 애는 시골에 있습니다. 저는 그애를 생각하며 이 글을 그애에게 바칩니다. 늘 씩씩한 내친구한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