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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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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별을 위한 만남 (총 20편)
BY.써니
가정이 있는 유부녀도 사랑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점점 심해져만 가는 이혼률도 걱정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우쳐 주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다소 불륜에 가깝다고 비판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여성인 주부들에게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있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어머니로만 살아온 우리 주부들!!

이제는 사랑도 할 수 있는 그런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