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문자6
햇살 대신비... 맞으세요. 촉촉함이 은총이 되어 가슴마다 톡톡! 복(福)비닷! ^^*
194편|작가: 햇반
조회수: 1,191|2005-01-03
오늘의문자(5)
행복의 희비가 교차 되었던 한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 2004
193편|작가: 햇반
조회수: 1,214|2004-12-31
오늘의문자(4)
지난 과오... 지는해에 돌려주기. 새로운 결심... 새해에게 선물하기.
192편|작가: 햇반
조회수: 1,019|2004-12-30
오늘의문자(3)
하루종일 청소... 방방곳곳에 죽어지내던 살림살이에 윤기흐름. 방방곳곳을 살리자!~ㅎㅎ
191편|작가: 햇반
조회수: 1,003|2004-12-29
우울한연말
다사다난의 해를 접으며 부푼기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잘먹고 잘사는것이 삶의 목표가 되다 시피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내년도 경기전망 예측불허라는 기사들만 난무하다. 그래서 우울하다. 한술 더 떠 자연의 재앙은 그깐 경기는 아..
190편|작가: 햇반
조회수: 1,069|2004-12-29
오늘의문자(2)
추운날씨... 나눔으로 따스해지는 계절. 사랑과 우정의 불꽃을 지펴드림~ 어서 오셈~^^*
189편|작가: 햇반
조회수: 1,001|2004-12-28
오늘의문자(1)
산타가 온다던 지난밤,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오늘 아침 떠오르는 당신 모습 아! 당신... 당신이 나의 선물입니다.
188편|작가: 햇반
조회수: 1,337|2004-12-28
오페라의유령(영화)
파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써 끊임없이 오페라로 공연되고 있는 대표작.화려함의 극치를 이루고있는 이작품은 프랑스 파리의 1870년대의 극단의 배경과 의상을 그대로 옮겨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파리의 오페라하우스 또한 파리 중심가의 최대 관광명소로 유료 방..
187편|작가: 햇반
조회수: 1,162|2004-12-28
2004년주저리주저리
이상하기도하지. 예전 같으면 연말연시다 ,크리스마스다,몸도 맘도 덩달아 북적댔는데 그런 흥분들이 어느새 내 몸에서 빠져나와 버렸는지 빈상자처럼 속이 썰렁하다. 단순히 나이 탓이라고는 할수 없는것이 그렇다고 경기탓만으로도 돌릴수도 없는것이 그럼 누구탓이지? ..
186편|작가: 햇반
조회수: 1,461|2004-12-22
겨울과 봄사이...
양희은과의 두시간 남짓의 만남. 조명을 받은 뽀얀 피부. 환상적인 신비한 머리색깔. 그리고 언제나 변하지 않을 그녀의 낭랑한 목소리. 도무지 그녀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나는 왜 오래전부터 그녀가 이쁜곳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못난이란 생각을 했었을까...
185편|작가: 햇반
조회수: 1,413|2004-12-20
노트북
당신과 함께꼭 보고 싶은 영화. 그것은 "노트북"이었다. 사랑도 꿈도 시들해질 나이 어쩌면 아련한 추억의 사랑으로부터 기억을 되찾고 싶은, 비타민처럼 상큼하게 서로의 가슴에 뿌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싶었을까. 미국 대도시의 부유층 소녀와 시골 마을에서 목..
184편|작가: 햇반
조회수: 1,282|2004-12-16
노 트 북
당신과 함께꼭 보고 싶은 영화. 그것은 "노트북"이었다. 사랑도 꿈도 시들해질 나이 어쩌면 아련한 추억의 사랑으로부터 기억을 되찾고 싶은, 비타민처럼 상큼하게 서로의 가슴에 뿌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싶었을까. 미국 대도시의 부유층 소녀와 시골 마을에서 목..
183편|작가: 햇반
조회수: 1,414|200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