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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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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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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2)


BY 햇반 2004-12-28

   

 

 

       추운날씨...

       나눔으로 따스해지는 계절.

       사랑과 우정의 불꽃을 지펴드림~

       어서 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