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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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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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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5)


BY 햇반 2004-12-31

 

 

 

   행복의 희비가 교차 되었던 한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