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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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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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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3)


BY 햇반 2004-12-29

   하루종일 청소...

   방방곳곳에 죽어지내던

   살림살이에 윤기흐름.

   방방곳곳을 살리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