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15

오늘의문자(4)


BY 햇반 2004-12-30

 

 

    

   지난 과오...

   지는해에 돌려주기.

   새로운 결심...

   새해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