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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61
오늘의문자(4)
BY 햇반
2004-12-30
지난 과오...
지는해에 돌려주기.
새로운 결심...
새해에게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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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이상해져서리....
오랜만에 오셨네요. 네 자매..
오늘도 흐렸네요. 오후에 비..
그러게요. 병을 친구삼아 살..
추억여행 잘 하셨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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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와요 그래서 기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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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해마다 먹죠. 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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