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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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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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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1)


BY 햇반 2004-12-28

 

 

 

  산타가 온다던 지난밤,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오늘 아침 떠오르는 당신 모습

 

  아! 당신...

 

  당신이 나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