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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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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강지산 시인의 詩人學校 (총 30편)
BY.詩人의孤獨
詩를 쓴다는 것은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것이다.
詩를 향해 내딛는 걸음 걸이가 뒤엉킨
실타래처럼 풀어야할 삶이기에
황망한 들녘을 지나는 지친 바람으로
詩路에 펼쳐진 사랑을 찾아
나는 말없이 여행을 할 뿐이다.